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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볶음 탕 요리에 소금간은 왜 맨 나중에?

ㅂ요리초보의궁금증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09-12-04 19:22:09
왜 항상 맨 나중에 하는거에요?
중간에 재료 넣고 중간에 소금 넣고 끓이면 안되나요?


소금간을 마지막에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 궁금해요
재료는 밑간이 중요하다던데 왜 국 요리는 나중에 소금을 넣을까요?
IP : 220.126.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침
    '09.12.4 7:27 PM (222.67.xxx.194)

    http://blog.naver.com/aud1217/110075272831

  • 2. 잘은
    '09.12.4 7:28 PM (211.216.xxx.224)

    모르겠지만 국, 볶음, 탕의 메인 재료는 주로 육류, 아니면 해물이죠.
    미리 소금간을 하면 좋겠지만 육류, 해물은 생걸로 간을 볼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다 익히고 소금간을 하는거 같은데...

  • 3. ㅇㅇ
    '09.12.4 7:31 PM (222.235.xxx.118)

    끓이면서 국물이 졸아드니까 미리 간을 하면 짜질까봐?
    요리초보가 찍어봤습니다 ㅋ

  • 4. ㅂ요리초보의궁금증
    '09.12.4 7:33 PM (220.126.xxx.161)

    아..해물은 정말 그렇겠네요
    제가 어제 매운탕을 끓이면서 소금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넣었는데 그땐 별로 짜지는 않았는데

    다음날인 오늘가스불 위에 올려서 먹을려니 좀 짰네요^^
    갑자기,

    소금은 왜 마지막에 넣을까...그 이유라도 있을까 궁금했었어요.

    중간에 넣어서 먹으면 짠맛을 느끼기 때문에 소금을 적게 넣지 않을까?싶었거든요..ㅋㅋ
    궁금증이 발동해서

    레시피 보면 다 마지막에 소금간 후추 약간 이렇잖아요(후추는 향때문이라는건 알지만 소금은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요..ㅎㅎ)

  • 5. 소금간
    '09.12.4 7:50 PM (58.141.xxx.8)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TV 요리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소금을 넣고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간장은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간장은 끓일 수록 깊은 맛이 나고
    소금은 맨 나중에 넣어야 한다고 했던...

    ^^;;

  • 6. 엄마말씀이
    '09.12.4 8:28 PM (110.8.xxx.42)

    소금간을 일찍하면 다른 재료에서 깊은 맛이 안우러나온대요
    무에서 시원한 맛도 소금간 하면 안나고구요
    그래서 나중에 꼭 넣으시던데....

  • 7. 다 맞는 이유들.
    '09.12.4 8:50 PM (141.223.xxx.82)

    저도
    요리 중간에 간을 맞춰버리면
    막상 요리가 완성되었을 즘엔
    국물이 졸아 간이 짜지기 때문에 나중에 한다고 들었는데
    위의 님들 댓글들도 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음식이 너무 뜨거우면 간을 잘 못느끼는 전
    음식 다 만들고도 어느 정도 식으면 다시 한번 맛을 봐야 합니다.
    (너무 뜨거울땐 소금,간장을 아무리 넣어도 싱거운거 같은 느낌때문에.)

  • 8. .
    '09.12.4 10:20 PM (121.137.xxx.41)

    리혜씨 요리책 보니 소금은 다른 양념 맛의 흡수(?)를 막는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양념에도 순서가 있다고..
    설탕다음 소금이고 간장은 소금 다음이고 참기름은 제일 마지막이고.. 뭐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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