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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심해서,,,,,,,,,,,,,,,,,,,내일이 제 생일인데,,,,,,

한심아짐,,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09-12-03 15:35:46

남들은  저를  복많은 여자라 생각합니다,,,,

딸 대학보내주시고 , 4년여  직장생활 할때도   돈 여유있게  쓰고 다니고,,,,, 남편과 결혼하며  전업되고(계속 다닐수가 없었어요,,,,,,  ),,,,,   아이들 낳고  꼬박꼬박  생활비 잘  가져다 주는 직장 다니는 남편,,,,,,,,,,,,,

별루  타치 안하는 막내며느리,,,,,,,,,,,,,,,

근데,,,,,, 친정이  imf 때  있던  부동산들이  엉망이 되면서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돈이 자꾸 갈 일이 생겨나더군요,,,,,,,,   남동생들도  직장에  자리를 못잡고,,,,,  부모님 병수발,,,,등등,,,,

이런 때에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사업을 하게 되었어요,,,,,,, 수입은  일정한 편입니다,,,,

친정에 자꾸  돈이 들어거다보니,,,,,, 생활비가 항상  부족하죠,,,,,

아이가 3명인데,,,, 10년째  똑같은 생활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가사도우미 일을 하게 되었어요,,,,,,,  남편몰래,,,, 막내가  유치원 들어가면서,,,,,

1주일에  4일  오전만,,,,,,,,  아시는 분이  가사도우미가 일을 갑자기 그만 두는 바람에  하루만  그 댁 일을 도와주러 갔다가,,,,,,,     가사도우미 새로  올때까지만이라는 단서로 2주 했는데,,,,,

꼭  니가 우리집일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에,,,,,,,,  그러다  또  그 댁 조카분 (신혼) 일도  해 달라는 바람에   ,,,

이렇게  1주일에 12만원 , 한달이면 거의 50만원의 수입이 생기지요,,,,,,,,,  물론  방학때는  교사하시는 분이라  저도 아이들 때문에  쉬니  수입이 없지만,,,,,,

남편이  친정에  2500만원이라는   큰  돈을  해  줘야하는 일이 생기고,,,, (물론  안해줘도  뭐라할 사람없지만,,,
하루하루  46kg까지  빠져 앙상해지는  저를 보고 , 또  결혼할때 전세금보조를 받아 항상   처가부모님 고마워하더니  도와줬어요,,,,,)

생활비가  떨어져도   돈이야기를  못하겠더군요,,,,,   당당히  남편에게  생활빈데  왜 말 못하냐 하시겠지만,,,,,,

그게 그리 쉽게 말이 안 떨어져요,,,,,,,  자영업이다보니,,,, 매월 초에  주는데,,,,,,

저번 달에는 아이수학학원을  더 다니는 바람에  20만원이나  지출이 있어서  25일 부터 돈이  똗  떨어졌어요,,,,

가사도우미가는 집도  한집은 몰아서   월급으로주고 , 한 집은  가는 날마다 3만원씩 반나절 일당을 받아요,,,,

5500원짜리   봉지쌀도  3번 사다 먹었어요,,,,,  차비가 없어서  아이들  동전통까지 거덜내고,,,,,  3만원일당 받은거로    두부 , 콩나물 , 김치찌게로  버티고 ,   ,,,,   아이들  알림장에   새로사야하는  준비물 있을까 봐,,,,, 가슴이 두근거리는 지경입니다,,,,

오늘  3만원 일당 받으면   쌀 사고 , 조갯살이라도 사서  미역국 끓여 먹을라 했는데,,,,,

아침에  내일 오라는 문자 받으니,,,,,, 힘이  쑥  빠지면서,,,,,,,,,,,,,,,,,

쌀  살돈  5500원 만드느라  동전세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쫌  울었어요,,,,,,,

남들은  니같은  팔자가 어딨냐  하지만,,,,,,,,,,  참 ,,,,,  누구나  인생에  말 못할 일은  있나 봅니다,,,,

물론  남편에게  돈 달라하면  돈 줍니다,,,,,,,,  근데   그 말이  너무  하지 싫고 ,  또  어렵군요,,,,,

50만원이라도   벌어서  혼자된  친정어머니 용돈이라도  드리니  마음은  편합니다,,,,,

또  좋으신 분을  만나  살림을 아예 저에게 믿고  맡겨 주시고는   싫은 소리 한번  안 듣고  이런 일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인거지요,,,,,,,

자신을 위해서는 운동화  하나도  함부로 못 사신는  남편이  애처롭기도 하고,,,,,

내일이  제 생일인데,,,,,,,,  우울해서,,,,,,,, 이리  써보고  그냥  하소연 해 봅니다,,,,

초6 학년  수학 문제집  한권을  채점하고 , 틀린거  제가 미리 공부하려니  머리가  뱅뱅 도는군요,,,,,특히 경우의 수는 ,,,, 정말  머리의 한계를,,,,,,,,,,,


우울한 아짐의 하소연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이  오겠죠,,,,,,,,,,,,,,,,,,,,,  오늘은  남편이  생활비  주겠죠,,,,,,,,,,,,,,,,,,,,,,

남편은  이런  사정도 모르고,,,,,,   "내일  생일인데,,,, 장모님 모시고  점심이나  하러 가자해라,,,"

물론  남편은  근무때문에  못 갑니다,,,,

남편아,,,,, 미안,,,,,,,,  오늘  쉬는 바람에,,,, 내일은  오전 , 오후로   일해야 해,,,,마누라가,,,,,

부부간에  말 못하는 일이 뭐 있냐 하지만,,,,,,, 제가  남의 집   빨래하고  청소하고  화장실 청소까지 하는 거   남편은  영원히  몰랐으면  합니다,,,,,,,,,,,,,,,,,,,
IP : 121.144.xxx.1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 3:40 PM (220.72.xxx.151)

    힘내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 2. ..
    '09.12.3 3:43 PM (118.45.xxx.61)

    저도.............눈물이 나네요...

    다들 좋은날이 올거라고...
    누구나 들여다보면 비슷비슷하다고...
    세상에서 돈 걱정이 제일 쉬운거라고들 하지만.

    그건 돈걱정안해본사람들 말인거같아요

    아이들만 아니면...
    벌써.......
    엄마를 잘못만난 아이들이 너무 딱하고
    마누리 잘못만난 남편도 딱하고...

    자꾸 자꾸...
    아이들을 끝까지 못지켜주면 어쩌나..싶고....

    전에는 맥주한캔으로 홀짝거렸는데...
    지금은 소주병나발불고삽니다..
    아이들 몰래 남편몰래.......

    정말 사는게...너무너무 힘드네요...

    죄송해요..원글님...

  • 3. 힘내세요.....
    '09.12.3 3:43 PM (211.176.xxx.215)

    날도 궂고 해서 더 우울한 맘이 드시겠네요....
    상황에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원망 안하시는 마음씨가 이쁘세요....
    좋은 날 곧 옵니다....
    오늘 흐리고 내일 맑아지듯이요.....^^
    생일 축하드려요....*^^*

  • 4. manim
    '09.12.3 3:44 PM (222.100.xxx.253)

    눈물이 핑.... 긍정적으로 생활하세요^-^

  • 5. ㅠ.ㅠ
    '09.12.3 3:47 PM (59.9.xxx.55)

    저희도 남편이 자기일 시작하고 초기 조금 어려워 수입없는지 1년넘은..
    그래도 저흰 아이도 없고 먹고살정도의 비상금은 있는지라 다른거 못해서 그렇지 먹고는 살거든요.
    집에 편안히 앉아 가끔은 언제나 돈이들어오나 짜증도 내곤하는 제 모습이 넘넘 창피하네요.

    님 생일 추카드려요~
    제가 뭐라도 해드릴수있는게 있음 좋겠네요.

  • 6.
    '09.12.3 3:49 PM (116.37.xxx.159)

    님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것같은데...
    게다가 살도 많이 빠지셨다면 병을 얻을 수도 있어요.
    건강이 첫번째라는거 잊지마시고요...
    제가 잘 모르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7. 에효~~
    '09.12.3 3:51 PM (121.166.xxx.173)

    몸보다 맘이 힘드시군요. 글속에서도 원글님 너무 착한분이란게 보이네요.
    도우미 일 힘드실텐데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대학도 나오셨는데, 공부방 같은거요.
    저도 생일 축하드리고요 힘내세요~~~

  • 8. 너무
    '09.12.3 3:52 PM (180.67.xxx.110)

    훌륭한 대한민국의 어머니입니다..제가 다 부끄럽네요...ㅜ.ㅜ

  • 9. 에효..
    '09.12.3 3:58 PM (203.244.xxx.55)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고단하시겠어요.. 힘내시구요..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형편이 많이 어려우시면 아이 학원도 좀 쉬게 해주세요.. 학원 한 두달 안 간다고 해서 일평생을 놓고 봤을 때 큰 지장 없어요. 그리고 친정에도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구요.
    누구보다도 원글님에게는 원글님이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 원글님을 스스로 사랑해주세요.

  • 10. 일단.
    '09.12.3 3:59 PM (125.176.xxx.47)

    생일 축하드려요. 몸 건강 챙기시구요. 사람 일이란 내일을 모르는 거잖아요.
    오늘 그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 일이 함께 할 거라고 믿어요.
    오늘 보다 내일이 좀 낫고 내일보다 모레가 좀더 나은 세월이 될거예요.
    아이들이 있어 엄마가 강해지는 것같아요. 힘내세요.

  • 11. 不자유
    '09.12.3 4:08 PM (110.47.xxx.73)

    긴 댓글 썼다가 지웠습니다.
    아까는 감정 이입이 제대로 되는 바람에..ㅠㅠ.
    생일 축하드립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기운 내세요.

  • 12. 한심아짐,,
    '09.12.3 4:12 PM (121.144.xxx.120)

    아,,,,,,,,,, 부자우 님,,,,

    그렇게 제 걱정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버는 50만원을 몽땅 친정에 다 퍼주는 그런 상황아닙니다,,,

    아버지 병수발 들으로 친정 가족 모두가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피폐해졌지만,,,,,

    누나 자형 도움 바라고 있는 한심한 가족들까지는 아닙니다,,,

    또 50만원 중에서 한 20만원 정도가 친정 엄마에게 갑니다,,,,, 정해진 날자에 꼬박꼬박 가는 것도 아니고,,,,,,, 눈치가 돈이 필요하다 싶을 때 주머니 찔러 드립니다,,,

    또 친정에 계속 큰 돈이 가는 것도 아니구요,,,,,,,

    죽으라고 열심히 사는데,,, 좀처럼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친정이 안타까워서,,,,,

    제가 스스로 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 해서 돈 벌어 오라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이리 움직여서 돈 벌고 , 1주에 4일 오전만,,,,,,, 방학때는 안하고,,,,,, 또 좋으신 분 만나
    일이 그렇게 힘든 것도 모르겠어요,,,,,,, 제 집처럼 계획세워 하니까,,,,

    아마 집에만 있었다면 우울증으로 더 아이들과 가족들 괴롭혔을 수도,,,,

    제가 힘든 일해서 친정 수발하는 그런 소설 속 딸 아닙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이만큼이라도 움직여 내주머니에 남편 주는 돈이 아닌 돈 생기니,,,, 오히려 더 마음은 나아요,,,,, 없는 돈 바라고 짜증내고 앉아 있는 시간에,,,,,

    다른 일도 알아 봤지만,,,,,, 거의 판매일,,,,,,(남에게 강매수준의),,,, 아니면 아이들 돌보며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안 맞고,,,,, 남편이 일하는 거 반대합니다,,,,, 아이들과 가정을 따뜻하게 건사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나 저를 많이 생각해서 긴 댓글 달아주신 부자유(?) 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생일,부터 다시 태어나겠습니다,,,,,씩씩하게,,,,,,,,,,,, 아자아자,,,,,,,,,,,,,

  • 13. 생일
    '09.12.3 4:25 PM (222.109.xxx.28)

    축하 드려요.
    원글님 미역국 끓여서 잡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14. 저도
    '09.12.3 4:40 PM (118.39.xxx.19)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눈물이 핑 도네요./
    힘내시구요
    님 마음을 알아서 남편분이 생활비를 조금 아니 많이 올려주기를 빌어드릴께요

  • 15. 이것땜에로그인
    '09.12.3 4:51 PM (118.46.xxx.6)

    82 죽순이 저
    음... 안 읽을거야...안읽을거야.. 주문을 걸다가
    끝내 읽고 부자유님처럼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버려서 ㅠㅠ
    기특하신 님,
    미리 생일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 16. 이상해요
    '09.12.3 4:56 PM (58.233.xxx.61)

    남편이 주시는 돈 액수를 안적어 주제넘은 말이 될지 모르지만, 남편이 생활비를 너무 조금 주시는 거 아닌가요. 요즘 같이 쌀값 싼 세상에 봉지쌀을 사다니오. 더구나 소소한 건 님이 벌어 보태고도. 그러고 남편이 님 돈벌지 않고 집에만 있길 바라나요. 남편이 돈을 넉넉히 못 줄 형편이면 같이 버는게 맞고, 남편이 더 능력이 되면 더 줘야지요. 이건 친정과 연관된 문제가 아닌 듯, 부부간에 실질적인 대화가 너무 없어 보여요. 생일을 기점으로 한번 엎으세요. 남자들 자기 쓸 돈은 다 쓰고 살아요. 남편입장에서만 이해하고 사시지 마세요. 낼 술마시고 취한척 하고 싶은 말 다 해보세요. 참고 어거지로 사는게 다가 아닙니다.

  • 17. 힘내세요
    '09.12.3 8:42 PM (218.53.xxx.204)

    부모님과 가족들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 덕에 님 꼭 복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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