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치매 증상 일까요?;;;;

... 조회수 : 660
작성일 : 2009-12-03 15:24:33
기말고사 끝난 딸애가 조금  아까 전화를 해서

시험 잘봤다고 배 고프니 치킨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딸애오면 먹게 하려고 치킨집에 전화하고 아파트 동 호수를 알려주는데

동은 생각 나는데 갑자기 호수가 생각이 안나는거예요

갑자기 머리속이 하애진거 처럼 기억이 안나서 머리를 굴려봤는데도 생각이 안나길래

밖으로 나가 문에 달린 호수판을 보고 말해줬네요

치킨집 아저씨가 이상하다고 생각 했을거 같아요;;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벌써 이런 증상이 오다니

이거 치매증상 맞나요?

요즘 불에 냄비 올려놓고 까맣게 잊어버려서 냄비 태우는 일도 몇 번 있었네요
IP : 124.54.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겁주려는 거 아니고
    '09.12.3 3:28 PM (211.176.xxx.215)

    40이 넘어가고 50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몸에 이상이 느껴지고 반복되면 (단순한 두통이라도 반복된다면)
    병원에 가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가 되어 꾀병이나 엄살은 아무래도 거의 없을 것 같아요....(예외는 있겠지만요,,,)

    자식은 키워도 병은 키우지 맙시다요.....^^

  • 2. 건망증은
    '09.12.3 3:32 PM (114.202.xxx.196)

    나중에 내가 잊어버렸다는 걸 아는 거고
    치매는 그 사실 조차도 까맣게 잊어버리는 거랍니다

    저 중증.. 건망증이라 울 딸 같은 반 아이 엄마 자주 만나면서도 이름 잊어버리고..
    숫자는... 기억 하나도 안납니다

    그래도 건망증이려니.. 하고 살아요
    내가 잊어버렸다는 건 기억하니까요

    조만간 병원에는 가봐야 할 것 같긴해요

  • 3. 괜찮아요.
    '09.12.3 4:59 PM (119.67.xxx.83)

    전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위해 막 써내려 가는중
    에어컨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거실 에어컨 앞에서 한참 멍청하게 서있었던 적이 있어요.
    그대가 사십 초반..그럼 지금저는 치매 말기이겠네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159 [펌]시청의 집단이 용역이란 증거를 제시하신 분 - 삭제된답니다 2 ㅜㅜ 2008/06/06 502
392158 [기사]李대통령 "난 포기하지 않는 사람" 5 넌정말썅이다.. 2008/06/06 526
392157 혹시 이뭐병이 그만 두게 되면..전의 의혹들..다시 조사할수있을까요? 3 2008/06/06 277
392156 일요일 집회 갔을때 오늘 나온 깡패같은 사람 같아 보이는.. 1 2008/06/06 403
392155 “6·15선언은 용공 이적행위” 발언 홍관희씨, 통일교육원장에 내정 3 차종부 2008/06/06 268
392154 ↓<광고글>오늘 알바 천국... 3 김밥천국명박.. 2008/06/06 1,356
392153 조선일보 클릭하라는거,,, 5 함께해요님 2008/06/06 372
392152 펌-<< 생물학자가 본 이명박 스타일 >> 8 ... 2008/06/06 675
392151 약은 약사에게 시집은 의사에게 7 뭔뜻 2008/06/06 1,159
392150 광고의효력이.. 가족 2008/06/06 290
392149 시청의 용역들이 위패 급조한 것 좀 보세요 ㅠㅠ 12 ㅠㅠ 2008/06/05 939
392148 문화센터 원래 이런 분위기인가요? 6 휴~ 2008/06/05 860
392147 나도 집회에 나가고싶다. 이런저런에 댓글까지 옮겼습니다. 8 지윤 2008/06/05 499
392146 살다 살다.. 백분토론이 기다려지기는 첨 입니다. 9 백토 2008/06/05 638
392145 전세계약서 문의드립니다. 꼭 좀. 4 너무 급해서.. 2008/06/05 432
392144 오늘 시청 광장을 선점(?)한 사람들에대한 이야기입니다. 9 진실불허 2008/06/05 804
392143 초코바 글에 추천 3명 7 알바 4명?.. 2008/06/05 461
392142 갑자기 알바가 많아져서 흐름이 깨지는 듯.....에이구~~ 2 초큼어이없음.. 2008/06/05 274
392141 제안> 이 시간 이후 초코바의 글 읽기 및 답글 달기 금지*클릭 수 제로 9 여러분 2008/06/05 312
392140 알바가 등장했네요. 알바냐 2008/06/05 261
392139 100분토론볼라구 mbc돌리니 정선희가! 5 불만제로 2008/06/05 1,040
392138 낼 어디로 가나요 3 미친소 물러.. 2008/06/05 281
392137 초코바인지 초코시럽인지 우리 대꾸하지 말죠. 3 초큼어이없음.. 2008/06/05 306
392136 베스트 글 항목은 못 만드나요? 4 관리자님 2008/06/05 248
392135 李대통령 "인터넷 여론 수렴 담당자 두겠다" 20 차종부 2008/06/05 706
392134 ★자 우리 모두 다음에서 '신문 구독' 이라고 검색해서 조선일보를 클릭해봅시다 (펌) 2 함께해요 2008/06/05 460
392133 가슴이 너무 아파서,,눈물만 납니다. 어느 전경과 엄마의 만남입니다. 6 가슴이아파서.. 2008/06/05 821
392132 근데 지금 집회 구호도 별로 없네요. 7 2008/06/05 628
392131 [펌]가짜 HID용역들이 위패 찾으러 온 유족들에게 한말(순서대로) 1 ㅠㅠ 2008/06/05 603
392130 조양은(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결혼식때 화환보낸 이명박 -마클펌 7 어머나 2008/06/0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