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상담요합니다..

김양 조회수 : 308
작성일 : 2009-12-03 14:59:00
저에겐 쌍둥이 언니가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언니는 부잣집으로 양녀로 가고
전 가난한 부모밑에서 컸지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언니가 우리 집으로 찾아오면서 왕래를 한지 15년이 넘었어요.
근데 쌍둥이는 같이 크면 참 좋은데 아닐경우에는 많이 다투고 하나봐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식구들이 다들그러죠.너희아버지랑 쌍둥이 둘은 성격이 똑같다고..ㅋㅋㅋ
근데 언제부터인가요..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첨부터 전 인정할수가 없었어요..세상에 나는 하나인데 얼굴이 같은 사람..
하나가 더 있다는게 참 받아들일수가 없더라고요..그 나이엔..
지금 세월이 흘려서 같이 밖에도 나가기도 해고 부끄러운줄 몰랐는데
서로 감정이 안좋아서 인지 같이 참 어울리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거짓말을 좀해요..
요번에 땅을 샀는데 저한테는 60평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100평이라고했다가
그리고 저한테 재산이 얼마인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정작 본인은 말을 안하지요..
제가 몇마디 물어볼라치면 몰라..묻지마..이러면서 넘어가고.
부모님 한테 용돈줄때도 본인이 잘 살고 생생내고 싶어서 그런줄 몰라두요.
언니들은 좀 어려운 형편에 사는데 언니이나 형부앞에서 아빠 엄마 용돈~~이러면서
주고 그랬데요..그럼 언니들은 자기들이 민망했다고 한숨을 쉬죠.
그리고 형부봉급도 형부는 3백이라고하고 본인은 1백이라고하고
우리는 우리가 이해하자고해요.
혼자버려져서 숨기는맘이 많을거라고..
근데 세월이 15년이에요..언제까지 저런식으로 내가 이해를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오늘같은 경우도 그러하네요.
저랑 싸워서 말을 안하기땜에 형부편으로 ##사람 전화번호좀 가르쳐달라고해라고했드만
못가르쳐주겠다고...나랑 섞이는게 싫다고..사실 ##사람은 부동산 업자에요.
언니가 ##한테 땅을 사서 이번에 차익을 좀 얻었는데 저더러 작년말에 사라고했지만
여유가 없다가 함 알아볼려고했더니..##전화번호를 못가르쳐주겠다고하네요.
그리고 은행에 지점장한테 그랬다네요..
내동생은 성격이 지하고픈데로 해서 이런저런 조언해주지말고 가만히 놔두라고...
난 왜 그렇게 애기를 하고 다니는 지 모르겟어요.
언니들은 너한테 라이벌의식이 있고 너보다 잘살아야겠다 이런맘이 많은것같다고
원래 욕심이 많은거는 알고잇었지만...저는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 의견좀 나눠요..^^
IP : 211.220.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 3:06 PM (58.237.xxx.85)

    가능하면 멀리 하세요.
    자꾸 가까이하려고, 또는 얽힌 실타래를 풀어보려고 할수록 더 꼬이게 될거예요.

    결혼한 자녀들 굳이 얽히지 않아도 되잖아요. 물론 사이가 좋으면 사정이 다르지만,

    사이가 안좋은 상태면 얼굴 안부딪히는게 좋아요.

    그 쌍둥이는 님과 별로 친하고 싶은 생각도, 도와줄 마음도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153 ↓<광고글>오늘 알바 천국... 3 김밥천국명박.. 2008/06/06 1,358
392152 조선일보 클릭하라는거,,, 5 함께해요님 2008/06/06 376
392151 펌-<< 생물학자가 본 이명박 스타일 >> 8 ... 2008/06/06 677
392150 약은 약사에게 시집은 의사에게 7 뭔뜻 2008/06/06 1,161
392149 광고의효력이.. 가족 2008/06/06 294
392148 시청의 용역들이 위패 급조한 것 좀 보세요 ㅠㅠ 12 ㅠㅠ 2008/06/05 942
392147 문화센터 원래 이런 분위기인가요? 6 휴~ 2008/06/05 864
392146 나도 집회에 나가고싶다. 이런저런에 댓글까지 옮겼습니다. 8 지윤 2008/06/05 502
392145 살다 살다.. 백분토론이 기다려지기는 첨 입니다. 9 백토 2008/06/05 644
392144 전세계약서 문의드립니다. 꼭 좀. 4 너무 급해서.. 2008/06/05 436
392143 오늘 시청 광장을 선점(?)한 사람들에대한 이야기입니다. 9 진실불허 2008/06/05 807
392142 초코바 글에 추천 3명 7 알바 4명?.. 2008/06/05 462
392141 갑자기 알바가 많아져서 흐름이 깨지는 듯.....에이구~~ 2 초큼어이없음.. 2008/06/05 277
392140 제안> 이 시간 이후 초코바의 글 읽기 및 답글 달기 금지*클릭 수 제로 9 여러분 2008/06/05 314
392139 알바가 등장했네요. 알바냐 2008/06/05 264
392138 100분토론볼라구 mbc돌리니 정선희가! 5 불만제로 2008/06/05 1,043
392137 낼 어디로 가나요 3 미친소 물러.. 2008/06/05 284
392136 초코바인지 초코시럽인지 우리 대꾸하지 말죠. 3 초큼어이없음.. 2008/06/05 310
392135 베스트 글 항목은 못 만드나요? 4 관리자님 2008/06/05 249
392134 李대통령 "인터넷 여론 수렴 담당자 두겠다" 20 차종부 2008/06/05 710
392133 ★자 우리 모두 다음에서 '신문 구독' 이라고 검색해서 조선일보를 클릭해봅시다 (펌) 2 함께해요 2008/06/05 462
392132 가슴이 너무 아파서,,눈물만 납니다. 어느 전경과 엄마의 만남입니다. 6 가슴이아파서.. 2008/06/05 823
392131 근데 지금 집회 구호도 별로 없네요. 7 2008/06/05 629
392130 [펌]가짜 HID용역들이 위패 찾으러 온 유족들에게 한말(순서대로) 1 ㅠㅠ 2008/06/05 606
392129 조양은(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결혼식때 화환보낸 이명박 -마클펌 7 어머나 2008/06/05 1,648
392128 저는 지금 여기서 집회정보 얻고 옆에 아빠엄마는 다 빨갱이들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4 ... 2008/06/05 376
392127 (서프 펌) 여보세요. 조선일보 광고국이죠? 2 이번엔 기필.. 2008/06/05 487
392126 집회 관련 문의 1 집회 2008/06/05 220
392125 네이# 말려죽이기..요..아직안하신분 계셔서 제가 올려요 8 말려죽이기 2008/06/05 645
392124 처방받은 거 중에 항생제 있으면 먹을때 열이날수도 있나요 5 애기요 2008/06/05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