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만 했나 봅니다
댓글 다셨던분이나 읽고 계신분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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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제 합니다 남편친구와이프 그다음
어쩌나?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09-12-03 14:08:15
IP : 121.100.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09.12.3 2:12 PM (124.49.xxx.132)그냥 아무한테나 얘기하고 싶었던 마음이셨죠? 주위사람한테는 말하기 머하고.. 그런마음. 원래 그러라고 있는 익명게시판이잖아요. 넘 죄송해하지 마세요. ^^;
2. 멋진엄마
'09.12.3 2:14 PM (125.246.xxx.194)맞아요..토닥토닥
3. 저도
'09.12.3 2:34 PM (119.194.xxx.189)댓글다는데 날아갔네요..ㅎㅎ
그분께 본인얘기만 하셔요.(잘해준다는 동생 운운하는건 좀 그래보였어요..)
은근 생각해주는척(?)다 들어주고 나한테 피해올까 전전긍긍 해보이기도 하고
원글님께 그리큰부담이 안되시면 빌려주시든지요..
뒷생각까지 하시니 본인이 더 피곤하잖아요
내맘같지 않습니다...내가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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