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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안되는 수학학원

예비고 맘 조회수 : 896
작성일 : 2009-12-02 17:42:27
  다녔던 학원을 중단하고 잠시 쉬다가 고등수학 예습할려고
소규모로 하는 학원을 갔습니다.
정석 두번 돌았는데, 9가,나 테스트 결과가 생각보다  안좋네요.
두달간 공백기가 있어서인지 문과공부하느라 소홀한 티가 역력하네요.

아이가 수학에 소질이 있는것도 아니고 맘만 급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소규모로 하는 학원엘 갔습니다.
반은 월,수,금반 화목토반 이렇게 나뉘는데
여러 클래스가 아니라 6,7명 정도로
하루 한 타임만 수업을 하나보더라구요.
원장이 직접..

소규모이고 과외식이라 아이랑 잘 맞으면 상관없다 싶어서
등록을 하려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카드를 안받는다고 하네요.

방학대 특강으로 하면 한 타임에 5만원,한달 16번 80만원에
(한타임에 보통 4시간정도 ,그중 두시간은 테스트,정리시간이고)
고등학교가서 학기중에는 수업이 없고 특강위주로 수업이 있나보더라구요.
나머지는 초,중등 위주로 수업하고
고등부가 이렇게 고가라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카드 안받는거 어떻게 이해를 할런지요.
과외도 아니고 차로 10분거리 찾아가는 학원인데,
현금으로 80만원을 내라하니 서울 강남도 아니고 경기도 변두리에
이런학원이 있다는게 납득이 안갑니다.

고등부는 이렇게 하나요?
학기중에 강의 없이 특강으로 미리 세게하고
학기중에 과외를 해야하는지..미리 방학중에 종일 수학에만 매달리는게
학기중에 많은 도움이 되는지요?
첫아이라 아직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겁도 나고...선배맘님들이나
그쪽에 종사하는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16.40.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 5:48 PM (210.222.xxx.75)

    국세청에 신고하세요. 한방에 해결됩니다.

  • 2. ^^
    '09.12.2 6:36 PM (115.143.xxx.210)

    두 분 다 신고를 하심이...현금영수증도 당근 안 해주고 이거 탈세잖아요?

  • 3. !!!!
    '09.12.2 7:51 PM (219.241.xxx.102)

    그렇게 큰 비용을~~
    당장 신고하셔요!!!

  • 4. 원글
    '09.12.2 9:47 PM (116.40.xxx.63)

    신고한다해도 일단 아이가 같은반 친구가 다니는 곳이라
    함께 수강하고 싶어합니다.
    그 신고라는것이...자칫 내아이한테 화살이 돌아올까 소심한
    겁이 나네요.어디다 전화라도 하면 추적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무서직원이 말실수라도 하게 되면 어떨까 걱정도 됩니다.

    하찮은 물건 하날 사도 카드결제하는 슈퍼도 있는데 싶은것이
    반드시 뭔가 해야할거 같은데
    방법이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 5. 그냥....
    '09.12.3 1:02 AM (122.37.xxx.165)

    다니시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잘못 신고 했다간 학원가에서 뒤통수 치는 학부모로 찍혀
    다음에 보내고 싶은 학원에서 등록 거절 될 수 있어요.
    세무소에서는 비밀이라고 하지만 다 알 수 있어요.
    실은 제가 10여년 간 학원을 경영 했는데....
    학원생 한명 때문에 골머리를 썩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 학생, 학원가에서는 유명인 이였는데
    제가 학원 연합회 모임에 잘 나가지 않아 정보가 없었어요.
    학생 아버지가 돈 낼 때 쯤 되면 별 수를 다 써서(교육청,세무소에 허위 신고가 기본이죠)
    그 동안 낸 학원비 돌려 받는게 특기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전 그 엄마가 교육청에 전화해 오히려 고마운 선생님이라고 말씀 해
    오해가 풀렸어요.
    그 애 동생이 둘이나 되는데....아직도 그러시려나....
    80에 현금이라면 저라도 좀 그렇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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