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들여다 보면요,
나라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부패하고 자기들 주머니 채우기
에 급급하여 민심을 잃으면,
꼭 혁명이 일어나던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시기인거 같아요.
대통령서 부터 밑에 줄줄이 다~
민심이 들고 일어날까요?
말로만 아니고 몸으로?
사대강 사업 이야기만 들어도 맥이 빠지는데, 밑에 성남시청에 들어간 돈 이야기 들이니 더이상 할말이 없어지네요.
제가 너무 비관적인가요? 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는만큼 거둔다는 말이 맞을까요?
역사에 조회수 : 501
작성일 : 2009-12-01 17:45:51
IP : 85.5.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사에
'09.12.1 6:07 PM (85.5.xxx.227)그런 말쓸 들으니 한숨이 더 많이 나오네요.
근데 국외로 날르느 일이 그렇게 쉽나요?
누가 그렇게 받아주는지 궁금하네요.
즉 이민국이 미, 캐나다, 호주 등으로 간다는거죠?
글쎄 정말 그런가요? 중산층은요? 그래도 우리나라에 중산층이 없지는 않잖아요?
하기야, 저도 문제죠. 제가 하는것 없이 이런 질문이나 하고 있으니.
방법이 안보여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