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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형님 시집살이 어째야 할까요

엄마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09-12-01 16:05:57
저보다 더 연배이신 선배님들 저 너무 힘들어서요.

저번달 시어머니 상 치렀던 며늘 입니다.

제 위로 형님이 세분이나 계시구요.

맨 윗 큰 형님이 제일 못살고,  너무 착하신 관계로..

여러가지로 말 많았던 시댁인데, ...시어머니가 만만치 않았고, 은근 잘사는 둘째 형님편 이셨죠.

덕분에 알랑 알랑한 덕에  재산도 둘째, 셋째네로 다 갔고,  제일 잘삽니다.

못사는 큰형님 막내인 저희 늘 시댁 먼저가서 명절 음식 다하면, 명절 전날 밤 7시 되어야 도착하는 형님들

계시네요.

흥부와 놀부의 ........놀부 형님, 시숙 ...물론 신랑은 다 알지만, 그래도 형이니까 어머니 계시니까.

보고싶어 했죠...문제는 지금 ...저는 다시 시댁 형님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말끝마다 무시, 뭘 같이 해보자고 했다, 돈은 항상 저희가 다 내고,

어머니 상치르는데, 장례비도 ...못사는 막내 우리보고 더 내라...결국 똑같이 4등분 했네요.

...............

항상 명품백에 백화점 옷 휘두르면서 못산다 시아버지 재산 더 없나 탐내는 형님..

우리 없으면  늘 흉보고... 저것들은 잘산다 ....시댁을 흔들흔들 해놓는 형님.

너무 대가 쌔니, 아무도 말도 못하고 산지가 13년이네요.

이번에 한번 봐야 하는데, 저 시골 시댁에 아버지 뵈러는 갈꺼구요.

형님은 큰형님외엔 보고 싶지 않은데, ...저 철없은 며느리인가요?
IP : 121.148.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09.12.1 4:14 PM (211.51.xxx.107)

    님은 그래도 큰형님이라도 계시니 덜 힘드시네요 .
    우린 같이 가난한 동서가없어서 늘 저혼자 노동합니다
    그래도 무시당하고 .. 전 시댁에 안가고싶은데 신랑이 너무 저한테 잘합니다

  • 2. ..
    '09.12.1 4:23 PM (118.216.xxx.133)

    큰형님이라도 계시니 그분만 챙기셔요
    다른분들이 말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앞에서만 네 네하고 생까고..
    너무 열받게 하면 한마디씩 해주고..
    시아버님 돌아가시면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만 왕래하면 될것 같은데요..

  • 3. 원글
    '09.12.1 5:59 PM (121.148.xxx.90)

    큰 형님이요..
    너무 착하셔서 ...너무 당하셔서 개념이 안생기셔요.
    어머니 돌아가시니, 척 ..하고 큰형님에게 달라 붙더라구요.
    밑에 형님들이..
    저희 같은 시댁 없을거예요.
    문제는 신랑이 가기 싫다고 하는데
    막내인 우리 신랑이 투정 처럼 그러는건지.
    신랑도 ...
    큰아들에 속한..
    아무것도 모르는 철모르는 아들이라,
    제가 달래서 시댁을 다녀야 하는건지
    헷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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