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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물건 사시는 분들...

happyyoung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09-11-30 11:09:29
물건을 살때마다 잘 살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 소스 2개들이를 사 왔는데요

오후에 사용하려고 보니 그중 한개 뚜껑이 열려 있고 약 5분의 일정도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해서 혹 환불된 물건이 아닌지 확인했는데요

직원 말에 따르면 식품 환불분은 모두 폐기 처분한대요.

그런데 간혹 매장에서 몰래 덜어가는사람이 있다네요.

암튼 다시 가져오면 환불처리해 준다고 했지만

지난번에도 웬 남자가 자기네 오렌지 박스에 다른 박스 오랜지를

이곳저곳 쑤셔 놓고 있는것을 목격했던지라 씁슬합니다.

이런 일은 절도 아닌가요?

IP : 210.115.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나
    '09.11.30 11:12 AM (123.204.xxx.81)

    그래도 코스코 들락거릴 정도면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일텐데...
    왜 그러고들 사는지???
    (그렇다고 없이살면 그래도 된다는 말은 아니란거 아시죠..)
    아무튼 코스코 진상시리즈 읽다보면 믿기지가 않아요.@@

  • 2. ..
    '09.11.30 11:22 AM (222.107.xxx.217)

    저번에 어떤 분도 빈통 갖고 와서
    메이플 시럽 잔뜩 따라가는 진상 부부
    목격했다고 쓰셨던 것같아요.

  • 3. ..
    '09.11.30 11:53 AM (220.70.xxx.98)

    왜들 그러고 산답니까..
    추잡이 하늘을 찌르네요..
    으..인간들..

  • 4. ㅇㅇ
    '09.11.30 1:16 PM (211.212.xxx.189)

    멀쩡하게 생긴 새댁이 하늘하늘 레이스 치마 입고 와서 투명 팩를 뜯어 안에 포도를 한 움쿰 집어 가서 지 남편이랑 나눠먹더군요. 말 그대로 미친X이죠.

    얘전에 코스트코 직원 블로그에서 일하면서 황당한 일 적어 놓은걸 봤는데 매장 내에서 애 소변을 컵에 받는 아줌마, 똥귀저기 물건들 사이에 버려놓는 사람 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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