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딩땐 야식으로 라면 먹은적도 많지만..
지금 41..대학교이후로 라면을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습니다...다이어트때문이기도 하지만..맛도 강하고..
라면 4/1 을 먹음 많이 먹은거였는데..
작년겨울..40이 되던해부터 겁없이 라면을 즐겨 벅게되더니...흑...(밥도 말아먹고..)
오늘 밤은 야식으로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낼 아침엔 어쩌려고...@@
먹을까요????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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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용기가 생겨요..ㅠㅠ 라면을 먹을수있을것 같은...
편하게 살까?..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09-11-29 00:26:20
IP : 123.212.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음동동감주
'09.11.29 12:34 AM (123.213.xxx.141)드시지 마셔요.. 일단 수입밀가루엔 농약이 골고루 섞여있다고 하잖아요~
전 아토피 때문에 안먹는데 먹으면 반응이 오거든요..2. 안되욧!
'09.11.29 12:35 AM (110.11.xxx.108)내일 원글님의 세숫대야같은 얼굴을 마주하지 않으시려면 참으세욧!
히히... 저는 쏘주 1병에 맥주 1000ml 마셨어요... 내일 제 얼굴은.... 다라~~~~이 -_-3. *^*
'09.11.29 12:39 AM (115.143.xxx.53)먹지 마세요....
저도 지금 배고파요....잠은 안 오고.....ㅠㅠ
모카빵 먹을까? ㅎㅎㅎ4. ...
'09.11.29 12:44 AM (121.140.xxx.230)우찌 그리 무모한 용기를 내시려고...아서라~
5. 어머머
'09.11.29 4:19 AM (121.130.xxx.42)어떻게 야식으로 라면을????
몸에도 안좋지만 끓이기도 번거롭고..
전 맥주가 좋아요 ^ ^6. 라면
'09.11.29 11:39 AM (118.219.xxx.249)전에 라면값 올랐다고 할때 라면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근데 여기 82 회원님들은 다들 윤택하신가봐요......^^;;7. 라면이
'09.11.30 1:00 AM (116.122.xxx.26)뭐 독약인가요.. 먹은면 어때요.. 참..
8. 알럽라면
'09.11.30 4:36 PM (152.99.xxx.81)전 밥보다 라면을 더 좋아는뎅...^^;;;
라면 없인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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