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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마라는게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허브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9-11-27 20:05:10
올해 초등학생인 울아들 친구엄마가 학교에서 울아들이 눈이 잘 안보인다는 말을

여러번 했다고 하더라구요(저한테는 울아들은 아무말 안하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안과에 갔더니 근시가 심하다고 안경을 써야한다고 하네요..

평생을 써야 한다는 말에 넘 우울합니다

제가 넘 태평했나 싶기도 하고 빨리 상태를 알아차려야 했는데요..

제가 엄마라는게 넘 한심한 오늘이네요ㅠㅠㅠ

의사선생님 말대로 진짜로 평생을 써야한다는말이 가슴에 확 꼿치더라구요..

이제 좋아지진 않겠죠??

넘 우울하네요
IP : 124.199.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7 8:10 PM (59.19.xxx.61)

    저의아이하고 같네요,,너무 자책마세요,,안과 자주 가시고 눈에 좋은 음식 많이 먹이세요

    저희애는 초등4학년때꺼정 몰랐어요(저도 한심한엄마)

    지금 안경없인 한발짝도 못 걸어요

  • 2. 처음
    '09.11.27 8:25 PM (124.199.xxx.22)

    안경쓴다는 말들을때...가슴철렁하고 한대 맞은듯한 느낌.
    공감합니다..
    너무 자책마시구요...

    근시는 진행성이기에 계속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속도를 늦출수 있도록, 생활습관..특히나 책읽은 자세는 고쳐야합니다.
    절대 누워서 보면 안되구요..

    오메가3는 망막형성에 도움되는 성분이 있기에..어린이용으로 먹이면 안 먹는것보다는 낫겠죠~.블루베리같은...것도 좋구요..

  • 3. 저도...
    '09.11.27 10:40 PM (131.111.xxx.56)

    블루베리도 좋군요?
    전 당근밖에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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