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한 나라의 언어기때문에.. 짧은 시간에 안된다는것 알지만..
또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귀를 열어준것도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것도 아니어서
7세 후반부터 파닉스 시작하여.. 지금 거의 1년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문장 읽고 해석하기 정도 인데요.. 그동안 단어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학교를 들어오니.. 중간, 기말(특히 전과목)시험을 치니.. 거의 한달전부터 준비를 하다보면..
다음주는 남은 일주일 총정리를 해줘야 하는데..
윤선생영어 숙제가 많다보니.. 녹음3번, 문장노트쓰고, 단어외우기까지..
많이 시간을 빼앗기네요..
윤선생영어 하시는분들은... 어떠세요..?
영어 숙제를 줄여야하나요? 쉬는건...또 아닌것 같구요..ㅠ
금요일은..주 1회 과학, 주 2회있는 미술까지...
애가 아침 8시 20분에 나가서.. 6시 30에 옵니다.ㅠㅠ.. (방과후과학, 미술, 피아노,태권도)
저녁먹고 앉으면 벌써 졸기시작하네요....
영어땜에 고민입니다.
숙제 줄이고 계속 끌고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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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윤선생영어. 학교시험기간에 영어 숙제요...
윤선생님..!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9-11-27 13:36:11
IP : 118.41.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7 1:48 PM (211.196.xxx.139)윤선생뿐 아니라 영어학원을 보내도 숙제가 많아요.
저는 마음속으로 학교숙제, 학원숙제 그리고 시간 남으면 그 때 학교공부를 보충하거든요.
학교시험 문제지는 시시때때로 시간날때마다 풀어놔요. 시험기간 닥쳐서 난리치지 앟도록...2. 초1맘
'09.11.27 2:43 PM (125.188.xxx.208)저희애도 1학년인데...
암것도 안시키는데..
맘이 조급해지네요 괜시리3. .
'09.11.27 6:45 PM (123.215.xxx.168)아이가 힘들겠네요..
4. 수업
'09.11.27 7:30 PM (115.143.xxx.71)시작한지 얼마안되나봐요?
저희애들도 처음에는 무척 힘들어
했는데,몇달지나니 30분 이내로 다해버리던데요.
지금은 영어학원 다니는데 숙제가 윤선생의 두배쯤
돼요.근데 초1한테는 참 힘들어 보이는 스케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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