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됐다던 학생분 말입니다!!! [82] 안단테_레인 번호 838514 | 2008.06.01 조회 8499 아니.. 어떻게 고3 학생의 눈이 실명이 되고,
한분은 갈비뼈가 폐를 관통해서 위급하다던데..
이런 건 뉴스에 하나도 안 나올 수가 있죠?
제 조심스런 추측으론 아마 청와대에서 이미 해당병원에 손을 쓴거 같은데..
혹시 입원한 병원이나 그곳 전화번호 아시는 분 있나요??
이러다가 정말 수십년 지난 뒤에 tv에 당사자가 나와서
그때 그러했는데 정부가 막았다 라고 말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제발 우리 이분들 잊으면 안됩니다. 어떻게든 현재 상황 알고 계신 분 말씀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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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갈비뼈가 폐를 관통했다네요 ㅠㅠ어제..
ㅇ 조회수 : 837
작성일 : 2008-06-01 20:50:16
IP : 125.186.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8.6.1 8:52 PM (219.255.xxx.122)아까 잠깐 무슨 인터넷 방송을 봤는데
갈비뼈 부러진 예비군 이야기는 서울대병원에 대책위가 알아본 바로 그런 환자가 없다고 한다고 나왔었어요.
잘못된 정보라고요.2. 경찰청장인가?
'08.6.1 9:16 PM (121.145.xxx.161)인터뷰... 보셨나요?
비폭력이라도 불법이면 강경진압하겠답니다.
일반시민에게 불편을 주면 강경진압하겠데요.
그럼... 2mb를 비롯한 정부인사들이 전국민에게 주는 비위상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길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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