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대강 졸속 강행]광주시장·전남지사 ‘MB어천가’
세우실 조회수 : 276
작성일 : 2009-11-23 13:53:5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30017075&code=...
광태야~~~~ 아이고 -ㅁ-;;;;;;;;;;;;;;;
세상에 이건 정말 굴욕적인 수준이네요. ㅠㅠ
인간이 그렇게나 쥐떼 사이에 끼고 싶다면..............
그럼 인간대접 받기를 포기하셨으니 원하는대로 해 드려야지.
네이트 댓글입니다.
박준완 추천 137 반대 17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입장에서 이 기사속의 당신은 도무지 용납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네요. 당신이 광주시장이고 당신이 전남지사인가요??당신들은 이제 마지막이야~그만 광주전남 우려먹고 떠나세요 특히 박광태 광주시장. 광주광역시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마시죠!!! (11.23 05:45)
박승현 추천 102 반대 7
우리 사회에는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습니다
서로 얼마든지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 사람의 양심과 정의, 신뢰, 민주주의 규칙과 같은
토대 위에서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 원칙을 무시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태도를 바꿔버리는데
이것은 보수의 문제도 아니고
진보의 문제도 아닙니다
바로 그 사회의 원칙과 신뢰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 대통령, 노무현 - (11.23 06:09)
윤유선 추천 66 반대 7
믿고싶지않은 기사네. . . 정말 한심하다. . (11.23 05:55)
김효경 추천 0 반대 0
광태야,, 이제 3선 해먹기 힘들 듯 하니 MB 똥구녁에 붙어 똥찌꺼기라도 받아먹으려고 하는 짓이냐?!
영산강살리기에 니 뜻이 있었다면 그에 대해서만 논하면 될 것을
MB가 언제부터 광주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했다고 그리도 찬양하면서
아부를 떨어대냐?!
지자체 단체장으로서 지역을 위해서 니 뜻이나, 소신이 그러했다면 그에 대해서만 논하고 소신껏 행동해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김대중대통령 돌아가셨을 때 흘렸던 니 눈물이 진정 거짓이었음을 만천하에 알리는구나. 써글넘의 시정잡배! (11.23 09:53)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3 1:54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30017075&code=...
2. 정말
'09.11.23 2:23 PM (210.218.xxx.129)광주시민으로서 치욕스러운 일입니다. 어제 9시 뉴스 첫화면에서부터 mb옆에서 해맑은(?)웃음을 보이며 졸졸 따라다니는...ㅠ.ㅠ
다른것도 아니고 4대강 사업 착공식에 그렇게 열심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치떨렸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