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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탓 복지지출 축소?..정부 "억울"
세우실 조회수 : 194
작성일 : 2009-11-23 13:24:1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1/22/0200000000AKR2009112204290000...
억울해?
눈 빤히 뜨고 있으면서 내 세금으로 나라가 절단나는 꼴을 보고 견뎌야 하고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서 정당하게 비판했다는 이유로
빨갱이로 몰리고 반정부인사로 몰리는 국민들보다 더 억울할까?
네이트 댓글입니다. 좀 많이 가져왔어요.
정우현 추천 75 반대 4
연합이구나~ 조중동일줄 알았더니~ 요즘 니네~ 조중동에서 질투하겠써~ ㅋㅋ 쥐똥꽁 할짝거리는건 니들이 최고야~ ㅋㅋㅋ (11.23 08:39)
이종빈 추천 46 반대 3
4대강 때문에 복지예산이 줄어든게 아니라 나라 부채가 늘어나는게 더 문제입니다 (11.23 08:47)
조수광 추천 40 반대 3
아~ 정말 확 갈아 엎고 싶다.. (11.23 08:29)
김기곤 추천 0 반대 0
4대강사업 늘리기는 보수우파고 복지예산 늘리는건 좌빨이냐??? (11.23 09:55)
이승현 추천 1 반대 0
100분 토론에서 노회찬 전 의원님 말씀 - 복지예산이 줄어들지 않은건 그나마 참여정부가 계획해놓은 정책이 집행되는 과정에서고,, 실질적으로는 복지예산 이명박정부가 늘린거 하나 없다 오히려 줄었다 - (11.23 09:53)
경민선 추천 1 반대 0
참여연대가 이명박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을 분석한 결과 예산은 2009년 추경대비 6천억원이 늘었지만 국민연금 등 의무지출과 보금자리 융자금을 제외하면 오히려 삭감됐다.
또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예산은 2009년 추경대비 3천55억원이 줄었다. 정부는 빈곤층을 위한 기초보장 예산 6천802억원(8.3% 삭감), 결식아동 급식예산 432억원 전액, 국·공립보육시설 신축 예산 55억원(74% 삭감) 등을 줄였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의 복지예산 삭감도 불가피해졌다
http://www.ccdn.co.kr/news/read.php?idxno=181988 <충청매일> (11.23 09:46)
원철 추천 2 반대 0
4대강 집어치우고 복지예산에 더 투자해라! 그러면 욕 안먹을꺼 아닌가? (11.23 09:43)
조병근 추천 1 반대 1
4대강때문이 아니면 여야합의한 세종시까지 엎어가며 4대강 예산 늘리는 건 뭔데?
정당한 비판이거든? (11.23 09:42)
송인영 추천 1 반대 1
전체적인 복지예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건 연금같은 기금이 잔뜩 포함되었기 때문이잖아!
실제로 쓸 돈은 줄여놓고, 쓸데없는 것 잔뜩 포함해서 크기만 키워놨잖아! 장난해? (11.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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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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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3 1:24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1/22/0200000000AKR2009112204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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