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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니 생각나는 중국 요리..아세요?
다른게 아니라 거의 10여년 전에 중국에 유학갔던 사촌 언니가 돌아오면서 식구들 맛보게 해주겠다고
가방 가득 바리바리 재료를 싸들고와서 먹었던 요리에요.
지금생각하니 참 정성이 뻗쳤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국물에 어묵, 그냥 완자같진 않고 뽀독뽀독한 식감이 독특했던 완자, 각종 야채..
그런것들을 끓여 먹었었는데... 중국사람들에게 많이 대중적이라고 했었던 요리죠..
뜨끈뜨끈하고 짜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그 국물맛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의외로 아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중국이라 하긴 좀 그렇고, 언니가 갔던 곳은 대만이니까 대만 요리라고 해야 할까요?
혹시 이 요리 이름 아시는 분 안 계실까요..?
1. ..
'09.11.22 7:39 PM (122.43.xxx.61)아마 oneton 슾 이 아닐까 싶네요.
2. ㅎㅎ
'09.11.22 9:55 PM (98.166.xxx.186)저는 제목만 보고,,,,
짬뽕하고 울면이라고 쓸려고 들어왔어요...킁 -,.-
다른 요리가 맘에 있으셨군요 ^^;;;3. ㅎㅎㅎ
'09.11.22 10:42 PM (121.134.xxx.110)저도 삼선짬뽕이라고 쓰려고 들어왔다능...
4. 혹시
'09.11.22 10:51 PM (115.143.xxx.210)전 화궈인가? 그것도 생각나요. 엄청 매운 거...하얗지만 먹으면 매콤한 굴짬뽕도 생각나고...
아 먹고싶다!!!5. 저는
'09.11.22 11:08 PM (116.33.xxx.66)누룽지탕이라고 쓰고 싶었다는...ㅎㅎ
6. ㅋㅋ
'09.11.22 11:31 PM (111.68.xxx.36)제기억이 맞다면...
치킨 스탁으로 만든 국물에...각종야채...
그리고 피쉬볼이나..스쿠이드볼넣고 끓이는 것입니다.
이름은 거...거...아..." 티엔티엔면"인 것 같은데요.....ㅠㅠ
한문으로는 탄탄면이라고 써있느듯..ㅠㅠ
자신은 없습니다.7. 아마도
'09.11.23 12:43 AM (125.131.xxx.167)臺灣火鍋... Taiwan Huoguo... 같아요.
흔히 훠궈라고 하는 중국 음식, 국내에는 사천식이 주로 들어와 있지만 지역별로 다양하답니다.
탕의 기본 재료나 색깔, 넣어먹는 음식까지 다양하죠,
baidu에서 찾아보니 대만에서는 魚丸(생선완자)를 많이 넣어먹나봐요.
윗님, 제가 아는 탄탄면은 사천쪽 음식으로 빨간색 국물에 면을 넣어 먹는 거예요.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편이고, 제대로 하는 집에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티엔티엔면은 어떤 건가요? 궁금하네요.8. 저도
'09.11.23 3:51 AM (110.14.xxx.184)훠궈같아요.
훠궈에 흰 국물이 있고 빨간 국물이 있잖아요.
그 중 흰탕으로 해드신 거 같아요.
생선완자....피시볼 같죠 아마?9. 정답은....
'09.11.23 9:41 AM (123.192.xxx.233)위완탕(魚丸湯)인데요.....
그냥 닭육수 연하게 해서 동그란 어묵(대만은 동그란 어묵을 많이 만들어 팔죠.
식감이 원글님글처럼 뽀독뽀독...ㅎㅎㅎ 소리나요....)
그리고 상치같은 야채를 넣고 끓인건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엔 솔직히 좀 싱겁고
마늘이 안들어가 맛자체가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어디든 식당에 가면 이걸 공짜로 주는 식당도 많고요....10. ㅎㅎㅎ
'09.11.23 9:44 AM (123.192.xxx.233)ㅋㅋ ( 111.68.47.xxx , 2009-11-22 23:31:24 ) 님이 말씀하신건 윗 내용은 맞구요 아래
탄탄면은 국물이 없고 면위에 고기를 간장에 조린걸 올려서 먹는 고기비빔면? 비슷한거예요.
사천식 탄탄면은 아무래도 매콤한가보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