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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가 나가고 싶어요 흐악... 군인이 뭔 죄인가요.
60만 장병은 그 기사 하나만으로도 정말 아 그래도 관심 1g 주는구나 감사히 여겼을거에요
살려주세요.
가끔 나이 많은 분들이 군대도 짧아졌는데 휴가 좀 못나오면 어떠냐 라고 얘기하겠지만
전혀 전혀 에요.
원래 우리 군인들은 온갖 무시와 고통속에서도 그 몇일 잠깐 휴가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그걸 못나가요.. 흑흑. 언제인지 기간도 안정해져있어서 더 그래요.
우리 60만중에 치료 받고 있는 환자는 체 50명정도 밖에 안되요.ㅠㅠ... 나머지는 다 정상이에요.
저희 사기 올려준다면서 부대에서 이거 저거 해도 다 말도 안되요. 영화는 몇년전 영화를 기지교회에서
다 근무 후 지친 주말에 보여준다는데 아무도 보러가지 않아요.
어차피 간부들은 다 집에서 가족들과 웃으며 보내잖아요,
제 어머니는 몸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제가 정말 어머니 보러 휴가 간다는게 과언도 아닌데 어머니
얼굴을 못보니 안타까워요. 그래서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지만 전화 끊고나면 또 불안하고 우울하고 슬퍼져요.
전 원래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그러는데, 동기들이나 선임 후임들이 다 우울함의 오라를 내뿜어요. 위윙윙...
주위에서도 이러니 죽겠어요. 살려주세요.
제가 바라는건 자그마한 관심이에요. 관심을 가져주세요 ㅠ.ㅠ
p.s 왜냐면 군인이니깐 말을 많이 할수 없기 때문이에요.
1. ㅠ.ㅠ
'09.11.22 5:20 PM (121.130.xxx.42)울 귀여운 막내도 10년 후면 군대갈 걱정할 나이인데.....
힘내세요.2. ..
'09.11.22 5:21 PM (218.52.xxx.90)아스님! 아직도 휴가 못나갔어요?
저번에 휴가 보내주세요 소리에 맘이 안 좋았는데.. 흑흑..
우리 불쌍한 아들들 휴가좀 보내주세요~~!!!3. ^^울 아들
'09.11.22 5:36 PM (121.144.xxx.179)11월 15일 부터 휴가인데~~ 언제 나올지 모르고,,,답답
미루어졌으니..때가 되면 나오기야 하겠지만 에미 마음도 답답하네요.4. 우리 82에
'09.11.22 5:42 PM (122.34.xxx.16)이제 군인 분들도 들어오시네요.^^
플루 땜에 휴가 원천 봉사는 쫌 심하군요.
좋은 소식 빨리 들을 수 있게 화이팅 해 드립니다.5. 궁금
'09.11.22 5:48 PM (59.86.xxx.4)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군대도 인터넷 되나요?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현역군인분들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그젊은 청춘을 몇년씩이나 나라에 다 헌신하다니 ...국가는 제대로된 보상도 안해주고...;;;6. ..
'09.11.22 5:51 PM (218.52.xxx.90)군대에도 인터넷이 됩니다.
싸지방 (사이버지식방) 이라고 사병들이 사용가능한
피씨 여러대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고 있어요.7. 그러게요
'09.11.22 6:19 PM (180.66.xxx.55)무슨일만 터지면 애꿋은 울 오빠들 먼저 피해가지요.
완전 군대식 사고방식...언제까지 일까요... 청와대 문을 막지 왜!~~~8. 어불성설
'09.11.22 6:22 PM (211.186.xxx.146)장교나 하사관들은 맨날 출퇴근 하면서
사병들은 아무데도 못가게 한다는건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요
이거야말고 과잉충성에서 나온 것 아닌지....
그렇게 신종플루가 걱정되면
백신을 우선적으로 맞게 해주던지....9. 꽃게
'09.11.22 7:30 PM (119.17.xxx.254)그러게요.
외부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텐데~~
울아들도 면회 가면 한번씩 숨통 트이고 살만하다는데....ㅎㅎㅎㅎ
아이구 아이들 면회도 해주고 휴가도 보내주세요..10. ..
'09.11.22 8:40 PM (219.250.xxx.124)애구.. 군인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그 젊은 애들 휴가도 안보내주시는지...
저희 큰애도 7,8년만 있으면 군대 갈거라.. 군인들이 참 안쓰럽게 보이네요.11. ^^
'09.11.22 11:16 PM (61.109.xxx.121)우리아들이 있는 군대에서 본부대장에게서 편지가 왔는데요
내용보니까 군대내에서는 환자는 한 명도 없고 휴가는
부분적으로 통제한다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군대와 사회가 완전히 격리 시키는거죠
그러니 환자도 당연히 없구요
하지만 몇 달전 군에선 한번 휩쓸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거기에 포함되었구요
증세는 몸이 많이 아팠다는 정도이고
독감수준 이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약도 먹지않았고 자연 치유였어요
우리아들은 이번달 말에 정기휴가 나와요
아들 말 들어보니 플루가 잠잠해 질때까지 계속 될거라 하는군요
아스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치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으신다고 하셨잖아요.
지금 현재 막막해 보여도 그게 진실은 아니랍니다..
한쪽문이 막히면 다른쪽문이 열린다고 하지 않나요?
아스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