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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귤을 너무 먹어 온몸이 노란데....
요샌 선물로 들어온 귤 한박스를 베란다에 두었더니 들랑날랑하며
며칠만에 거의 혼자 다 해치울만큼 먹어대서
아이의 온몸이 얼굴부터 손끝,발끝까지 더 심하게 노래졌어요
(제손바닥과 비교해보니 제 손바닥색이 어찌나 핑크빛으로 보이는지..)
친정엄마께서 보시고는 심하다고 그만 먹이라고 성화세요
귤색소가 원래 그런건 알았는데 이렇게 심할 정도로 먹어도 되는 건가요?
아무래도 안좋을까요?
1. ..
'09.11.22 5:09 PM (218.52.xxx.90)괜찮습니다
2. me too
'09.11.22 5:09 PM (121.141.xxx.161)저두 그랬어요.. 고등학교때... 황달걸린줄 알 정도로 노랬어요.
근데..괜찮아요. 겨울 지나고 귤 안먹으면 다시 돌아오고, 조금만 줄이면 괜찮아 진답니다. ^^3. 음
'09.11.22 5:09 PM (125.188.xxx.27)얼마전 6시 내고향 보는데...귤이 주제로 나왔어요
그때..이지애 아나운서가 자기도 귤 너무 좋아한다고..
혼자서 앉은자리에서 6박스? 8박스?를 먹어치워서 온몸이
노래졌다고 하던데...조그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요?
4살짜리가...혼자서 귤을 먹는게..기특하네요
울 아들들도 귤 좋아라하지만..까는게 힘들다고(?)
제가 까줘야 먹는 엄청 게으른 놈들인데..^^4. 이야
'09.11.22 5:10 PM (125.188.xxx.27)댓글다는동안 부지런한 분들이 벌써..쓰셨네요..ㅎㅎ
5. 49104
'09.11.22 5:18 PM (211.47.xxx.153)개얀습니다
매해 겨울마다 노래지는 본인입니다
삶에 아무런 지장없고
귤만 끊으면 괜찮습니다.6. 이래도 되나요
'09.11.22 5:20 PM (61.97.xxx.177)ㅎㅎ다행이네요...은근히 걱정됐거든요
빠른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이틀을 끊었더니 외출하는 아빠한테 귤사오라며 인사하네요
음님 관심있는 쪽으로 발달한다고 귤을 좋아하니 귤까는데는 선수가 되더군요ㅎㅎ7. 어릴때
'09.11.22 5:20 PM (89.84.xxx.80)온 몸이 노래서 어머니가 저를 의사선생님께 데려가셨는데 한참 저를 보시더니 의사선생님왈, " 귤 좀 고만 먹어 !"
그리고 그냥 집에 왔어요...
아무일 없습니다.
그후 그냥 하루 20개씩 먹었었거든요.8. ..
'09.11.22 5:22 PM (59.10.xxx.80)저도 일년내내 귤을 달고 살아서 발바닥까지 노랗게 해서 살고 있는데
어느날 걱정이 돼서 병원에 가봤는데, 귤이랑 당근을 좀 적게 먹으라더군요.
건강엔 별 이상 없어요9. ^^
'09.11.22 5:31 PM (121.144.xxx.179)울 조카가 노란색이 옴몸에...심각해서 병원 데려 갔더니~
- 귤 색소 때문 이랍니다.-
귤 안먹으면 정상으로...10. ...
'09.11.22 5:34 PM (220.120.xxx.54)몸이 노래지기도 하는군요...82에서 참 여러가지 알게 됩니다 ^^
11. ..
'09.11.22 5:36 PM (220.70.xxx.98)저도 그런 경험있었습니다.
안 먹으면 다음날 돌아 옵니다. ㅎㅎ12. ㅇ
'09.11.22 5:37 PM (125.186.xxx.166)ㅋㅋㅋㅋㅋㅋㅋ4살짜리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ㅎㅎㅎ. 전 4살때, 뒷 베란다에있는 경옥고 한단지를 들락거리면서 다 먹은적이있어요 ㅎㅎㅎ
13. 저두
'09.11.22 5:38 PM (116.40.xxx.77)노래지게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손바닥이 맨날 노랬었다는..ㅋ14. ㅎㅎ
'09.11.22 6:03 PM (110.14.xxx.217)귤먹고 노래지는거 저두 첨 알았어요~
15. 저는
'09.11.22 7:21 PM (122.38.xxx.244)단호박 연달아 먹었더니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 병원가보라하더라구요 ㅎㅎ
노란피부가 싫어 끊었더니 다시 돌아오네요16. ^^
'09.11.22 8:24 PM (121.161.xxx.39)귤 먹으면 노래지는 군요?? 첨 알았네요..
귤 한박스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귤도 칼로리 높던데 살은 안찌던가요???17. ㅋㅋㅋㅋ
'09.11.22 8:46 PM (61.81.xxx.200)아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귤
'09.11.22 9:01 PM (202.136.xxx.112)윗집 아이가 7살때 그랬는데
의사선생님이 3년간 귤끊으라고 그러셨다던데
쥬스도 마시면 안된다고....
장기에 무리가 갈수도 있다 했다던데요.
뭐든 적당한게 좋지요~19. 제가
'09.11.23 6:03 AM (112.148.xxx.147)어릴때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귤을 너무 좋아해서 제눈으로 제몸을 봐도 어찌나 노랗던지......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