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흙탕물’ 식수난 우려

[식수난만 일어날까?]

<앵커 멘트>

이번주부터는 4대 강 전역에서 16개의 보 설치 공사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정부는 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흙탕물을 충분히 걸러낼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장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지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11/20091121/1890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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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뒤집혀야만 그만 두려나? -_-

[식수난만 일어날까?]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11/20091121/1890015.html

[,,./]

위에는 번듯하게 밑에는 썩고 구린내나는 청계천에 반한 사람이 많아
다시 인기를 얻겠다는 그 젼략에 그 물을 먹어야 하는 당사자는 속이 터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