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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대학 신입생중에서 강남(서초,강남,송파)출신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sod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09-11-19 23:41:30
예전에 세화여고에서 100명 이대보냈다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는데요..
이대뿐만 아니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등 국내 주요대학들 신입생들
고등학교 출신보면 강남출신이 해마다 점점 늘어난다고 하네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교육이 문제지만..
최근에는 대놓고 강남이 독무대 세상이니.
강남출신 아이들이 타지역 아이들보다 사회적인 약자에 대해 관심도 없습니다.
그 잘난 부모밑에서 뭐를 배웠는지..
IP : 121.165.xxx.2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지를 부리시네요
    '09.11.19 11:45 PM (119.70.xxx.169)

    송파구에 살고있구요 신촌 S대에 다니는 딸을 두고있는데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심 많습니다.

    한겨레 21에 나온 식당아주머니 기사를 보고 식당에 가서
    아주머니를 못 부르겠다고 하는 아이입니다.
    모든 강남 아이들이 다 그렇지 않다는 것, 알아두세요.
    저도 늘 우리보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 무시하면서
    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 2. sod
    '09.11.19 11:48 PM (121.165.xxx.207)

    나도 강남아이들도 약자를 생각 많이한다고 생각합니다.
    확률상 그렇다는 이야기죠...
    기득권층의 많이 모이는 동네이다보니..

  • 3. 억지
    '09.11.19 11:52 PM (121.167.xxx.66)

    무슨 억지를 그렇게 부리시나요. 그리고 강남3구에 산다고 다 싸가지 없나요. 제가 겪은 부자들은 다 겸손하고 티내지 않고 배려하는 사람들이던데요. 그리고 아이들도 명문대 다닌다고
    교만한 아이 없구요. 다들 부모의 교육에 의해서인지 참 바르게 잘 자랐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일부 졸부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들로 인해서 다 싸잡아 말하지 마세요.

  • 4. 편견가득
    '09.11.20 12:03 AM (122.37.xxx.197)

    부자랑 기득권은 그럴 거라는...

  • 5. 글쎄
    '09.11.20 12:08 AM (121.168.xxx.229)

    부자랑 기득권 중 이름 알만한 이들의 대부분이 그렇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죠. 일반화하기 그렇지만.. 무조건 편견이라고 말한다면...
    이명박이 강부자 내각 세우면서.. 국민의 우려를 "편견"으로 몰았더랬죠.

    안 그런 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소리 들으면 부아나겠지만..

    제 보기에는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욕하면.. 그건 편견이다. 모든 기독교가 그런 거 아니다..

    할 때와 아주 "똑같이 " 들리네요.

  • 6. 편견
    '09.11.20 12:12 AM (122.37.xxx.197)

    뭐라 하실줄 알앗습니다만..
    82보면 그들은 그럴 거다라는 단정도 많고
    남들이 그러니까 나도 그래야지..
    혹은 자신의 잘못은 인지안하면서 타인의 허물만 보는 분들도 보여..
    나라도 돈벌고 권력잡으면 깨끗하게 살거야라고 외치는 이상주의자입니다..
    그것이 편견이길 바라면서..
    남이 모두 그렇더라도 나 하나부터 그렇게 시작하겠습니다..

  • 7. 세화여고졸업생
    '09.11.20 12:21 AM (61.253.xxx.11)

    점점인가.. 세화여고는 80년대부터 이대 100명씩 보냈어요.
    공부에 지원이 많고 분위기가 좋으니까 세화여고 뿐만 아니라 8학군에서 80년대부터 좋은 대학 많이 갔죠.. 어제 오늘 일은 아니라고... (그리고 정확하게 말하면 세화여고는 8.5학군이에요.)

    그리고 저 강남출신이고, 제 남편도 강남출신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오히려 여유가 있다보니 정치에 관심도 많아지고, 그리고 매년 정치기부금으로 진보신당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여유가 있다보니 가능한 일이죠. 강남출신이라고 도매급으로 넘어가는게 불쾌하네요.

  • 8. ...
    '09.11.20 12:26 AM (218.39.xxx.206)

    현재 강남 대치에서 아이들 키우고 있어요. 먼저 살던 곳보다 경쟁심이 강하고 싸가지는 좀 없습니다.

  • 9. 근데
    '09.11.20 12:27 AM (114.207.xxx.169)

    원글님은 일부를 말하는데 아니고 전체적인 프로티지를 말씀하시는거란 생각듭니다. 실제로 그렇잖아요. 부동산이든, 세금이든, 사교육이든...

  • 10. ㅠㅠ
    '09.11.20 12:53 AM (222.232.xxx.243)

    어이가 없네요.
    그 잘난 부모 밑에서 뭘 배웠는지라니..
    편견을 사실인양 말하는 용기가 놀랍습니다.
    강남 서초 송파 아이들이 지나치달정도로 열공 분위기이기도 하겠지만
    타지역에서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이 소위 강남학군으로 몰리는것도 무시할 수 없지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전입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지방에서 오로지 교육때문에 이사오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 11. 한국처럼
    '09.11.20 2:41 AM (75.2.xxx.152)

    작은 나라에서 서로 강남, 강북
    나눠 싸운다는것이 참....어이없네여~~

  • 12. 강남에
    '09.11.20 2:55 AM (121.130.xxx.42)

    인구 밀도가 좀 더 높지 않나요?
    그리고 강북 살다가도 애가 공부 좀 한다 싶으면 강남으로 뒤늦게 전입하는 경우도 많고...
    사실 인구 대비로 치면 강남에서 대학 잘 가는 거, 글쎄요.... 별로 인거 같던데

  • 13. 지금
    '09.11.20 7:50 AM (211.49.xxx.91)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 공교육만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당연히 사교육 발달한 곳의 아이들이 입시성적이 좋을 수 밖에 없지요

    저 강북 아주 후진 동네에 지금 삽니다만 예전에 사교육 잘 갖춰진 동네도
    살아봤기 때문에 거기 아이들 수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원글님 생각은 많이 잘못됐네요...

  • 14. 요즘
    '09.11.20 9:01 AM (114.206.xxx.148)

    아이들은 강남 아이라고 그러는 게 아니구요 전반적으로 우리 세대랑 틀려요.
    우리도 우리 윗 세대보다 틀리구요. 원글님은 얼마나 사회에 기여하시는지...ㅎㅎ
    독립투사에 비하면 못 하잖아요.
    요즘은 강남, 강북 이런 거 따지지 않고 다들 개인주의에 자기 하나 보존하기도 힘든 세상이에요.

  • 15. ...
    '09.11.20 9:50 AM (118.221.xxx.107)

    전 강남애들이 더 착하게 느껴지던데요,,.여러모로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그 분위기가 좋아서 강남으로 가려는분도 많던데..
    친구 왕따시키고 못된짓 하는애들보면..가정환경이 나쁜 아이가 많잖아요..

  • 16. 교육엑소더스
    '09.11.20 10:13 AM (59.10.xxx.139)

    그게요, 지방이나 강북 살다가라도 아이들이 초등 즈음 좀 영특하다거나 하면 교육에 좀 더 투자하고 공을 들이고자 강남권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던가요?

    초등은 아니더라도 아이가 중학 즈음에 공부를 잘 하니까 지방에서 서울로 무리해서라도 이사와서 뒷바라지 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던데요.

    강남 살아서 공부를 잘한다기 보다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계속 강남권으로 유입되는 듯 해요.

    그리고, 공부는 그저 그래도, 강남권에 살면서 어느정도 사교육비에 대한 지출이 많은 사람들은 공교육에만 의존하는 아이의 능력보다 많은 효과를 끄집어 낼 수도 있겠죠.

    그런데, sky급의 대학에 대한 진학률이 강남권이 높은 건 아마도 맨 처음의 이유(아이가 공부를 꽤 잘한다고 생각되면 무리 하면서도 일단은 강남권으로 진입한다)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평범하고 태평하면 아무리 사교육비 쏟아부어도 최상위권으로 만들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요즘 애들 공부량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답니다. 경쟁이 너무 심화되어서 이젠 공부량이 어느정도 받쳐주지 않으면 최상위권은 힘들어요. 아이의 의지없이 공부량을 채우기는 정말 힘들구요. 책상앞에만 앉아 있는다고 공부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부모 재산이 넉넉한 사람들은 아이와 엄마 고생시키고 남는 거도 별로 없는 현행 입시지옥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많아서 고등학교 이전에 유학 보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많아요. 그나마 남아있는 아이들은 일단은 의대나 법대쪽을 생각해서 남아있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그쪽 분야도 돈 많은 사람들이 탐내기에는 미래 비젼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모양이던데요.

    그리고, 원글의 마지막글이 자꾸 맘이 쓰이네요. 강남산다고 잘난 부모는 아닌데.... 너무 기대가 크시네요.

    부모가 능력이 많으면 아무래도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고 교육을 시키고 하는 데에도 남다른 노력을 쏟을 확율이 높은 건 당연하겠죠. 그런 혜택을 받는 아이들을 본인의 노력에만 의지하는 형편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한줄로 세워서 평가할 방법이란 건 없는 거 같아요. 돈으로 쳐 발랐건,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건, 아이가 능력을 키운 건 키운 것이고 경쟁력을 확보한 건 확보한 것이니까요. 차라리 특차 전형에서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입학의 문을 많이 넓히는 배려를 하지 않는 대학 당국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대학도 스스로의 경쟁력 확보를 생각한다면 이도 쉽지만은 않은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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