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엔 바랄게 없다” 의문사 규명 진정 철회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80405075&code=...







오죽하면..........

오히려 묻히고 왜곡될 것 같기에 후세의 몫으로 넘기는 분들의 심정은 어떠한 것일까요. ㅠㅠ






네이트 댓글입니다.


임재관 추천 103 반대 5

2009년 현정권에서는 바랄게 없다...
이것은 곧 상식이요. 진리다.
앞으로도 기대하지마라..
기대할수록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것이다. (11.18 06:35)




백태우 추천 77 반대 3

의문사라고하니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도 생각나네요..
다음정권엔 노무현 대통령께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의문사도 꼭 규명되었으면..!!!ㅠㅠ (11.18 07:02)




진정현 추천 41 반대 6

당연하지ㅣ 의문사조사위원회의 조사대상이 개나라당 뿌리인걸 ㅋㅋㅋㅋㅋㅋㅋ자기 조상 욕보이라고 하는격 ㅋㅋ하물며 자기를 욕해라고 하면 누가 감히??;;;;근데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에 대해서 민원제기했더니 경찰청으로 이첩 시켜버리네? 경찰더러 자기일 알아서 조사하라는건가??? 어이가 없다..... (11.18 06:53)




이선우 추천 1 반대 0

다음 대선때는 꼭 지금 정권의 온갖 부패와 독재를 일삼는 무리들을 전원 사형시킬수있는 인물을 찍을겁니다!!!!!!!!!!!!!! 국민복지와 민주주의는 대체 이땅엔 언제 오는것인가!!! (11.18 08:27)  



이진경 추천 0 반대 0

많은 의미를 시사하는 내용인것 같다...
그렇게도 진실을 알고싶어하던 진실화해위 에서 오죽하면 철회를 하기 시작했을까?
어차피 거짓, 사기 투성이인 현 정권에 무슨 정의를 바라겠는가? (11.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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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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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80405075&code=...

[슬퍼요]

아침에 신문에서 기사 읽고는..맘이 참 아프더라구요..
정말 기대할게 하나도 없는..정부예요..
후대에서 풀어주길 차라리 바란다는..아버님 심정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답답]

합니다.. 눈물납니다..

[.....]

억울한 일 당하지 않도록 몸사립니다.
호소할 데가 없잖아요. 조금만 참읍시다.

[강쥐사랑]

이 정권은 도무지 약자의 입장을 헤아려 줄줄 모르고 그저 기득권층 보호에만 열을 잔뜩 올리네요. 내년 지방선거때 완패시킵시다. 경상도사람들이 정신차렸음 좋겠네요. 문제는 저쪽 경상도사람들, 서울 사람들도 탐욕을 버리고 좋은 나라를 지향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