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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일으켜놓고 유가족 지치길 기다리다니…”
세우실 조회수 : 257
작성일 : 2009-11-18 09:54:54
http://well.hani.co.kr/board/view.html?board_id=jh_san&uid=267428
좀 된 기사입니다. 7월 기사죠.
그래도 용산참사 300일을 맞아서 저도 이 글 보면서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되어서 퍼왔습니다.
사라지길 바랐던 꼴통 없어지면 다른 꼴통 나오더라....
심각하게 읽으면서 내려오다가 이 부분에서 솔직히 빵터졌네요. ㅎㅎ
작은 배려... 정말 작은 일인데...
살을 에이는 듯한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라 그런가 저 단어가 가슴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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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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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18 9:55 AM (125.131.xxx.175)http://well.hani.co.kr/board/view.html?board_id=jh_san&uid=26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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