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혈변

ㅠㅠ 조회수 : 793
작성일 : 2009-11-17 21:14:32
일요일과 오늘 혈변을 봐서 걱정이 되어 82님 들께 질문드려요.
오늘은 머리도 약간 아프고 왼쪽 옆구리도 아프고.......
병원에 전화해보니 대장내시경 검사해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 큰 병은 아니겠죠?
지금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IP : 115.126.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혈변은
    '09.11.17 9:17 PM (115.143.xxx.107)

    무조건 검사하러 가셔야 합니다.

    치질..같은 거면 다행이겠지만, 나머지는.
    내일 당장 가십시오!

    그리고 짜장처럼 새까만 응가가 나오면 위에서 출혈이 있는 거더군요.
    부디 그러신 건 아니길..

  • 2. 치질
    '09.11.17 9:17 PM (116.41.xxx.185)

    평소에 치질이 있지 않았나요..

  • 3. ㅠㅠ
    '09.11.17 9:19 PM (115.126.xxx.92)

    치질은 없었는데요. 변비만 약간 있었어요.
    변은 검지가 않았는데...

  • 4. ...
    '09.11.17 9:23 PM (203.128.xxx.54)

    걱정말고 가세요...최악의 경우는 몇천분의 일이예요...혈변이라고 해서 무조건 심각한건 아니니깐요...님이 모를 치질일수도 있구요~~릴렉스~~

  • 5. 선홍색
    '09.11.17 9:23 PM (121.145.xxx.143)

    피였다면 치질일 가능성이 많고요. 검은색 피였다면 위,소장등 내부장기의 문제입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 6. ......
    '09.11.17 9:39 PM (112.153.xxx.98)

    너무 걱정마시고 병원 가보심 돼요.
    저희 어머니도 선홍빛 피 뚝뚝 떨어져 대장내시경 했는데 치질이었어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치질이었구요. 변기 온통 빨간 피라서 정말 섬찟했었죠.
    큰 걱정은 마시고 이참에 대장내시경 한 번 하세요.

  • 7. 저도
    '09.11.17 9:52 PM (58.237.xxx.236)

    걱정하고 학문외과(병원이름이었음-항문외과라고 하기가 그래서 그리 지은것 같습니다)갔었는데 안에 상처가 있다고 괜찮다고 그러시더군요. 변비일때 힘주니까 상처나면 지금도 가끔 그럽니다.
    12년전에 갔었어요.

  • 8. 헉@@
    '09.11.17 10:05 PM (119.194.xxx.124)

    지금 맜난것 먹고있었는데...
    어째든 먹을 의욕을 떨어뜨려주어서 고맙네요

  • 9. ...
    '09.11.17 10:40 PM (203.128.xxx.54)

    한사람이 아무생각이 안난다고 할정도로 당황스러워하며 글을 올렸는데 어떤이들은 걱정말라며 괜찮을 거라고 다독여주고 어떤이는 본인 만난거 먹고 있었는데 의욕떨어뜨려줘서 고맙다(?)고 한마디하고...
    이런게 인생살이,사람살이인가봐요~~~

  • 10. 저와같은증상
    '09.11.18 12:26 AM (121.136.xxx.192)

    저도 혈변이 있어서
    병원에 갔었는데
    대장내시경하고 궤양성대장염 진단 받았어요.
    그게 희귀난치질환이예요. 완치가 없는... 저는 경희의료원 다니고 있네요

    부디...가벼운 치칠이시길... 얼른 병원 가보세요.

  • 11. 선혈은
    '09.11.18 1:47 AM (203.152.xxx.121)

    치질일 가능성이 높고
    검은색 피는 장기의 문제라는 글을 저도 봤어요
    겁부터 먹지 마시고
    병원가세요
    제가 아는 선배님은 엄청난 혈변으로 고생하면서도
    무섭다고 병원 안가셔서
    다른 선배님들이 병원 끌고 갔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동안 약먹고 치료하고 나으셨어요
    겁먹지 마시고 병원 꼭 가세요

  • 12. 궤양성 대장염
    '09.11.18 1:19 PM (141.223.xxx.40)

    윗분 반갑습니다. 저 역시 혈변때문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궤양성 대장염 진단받았답니다. 병 관련된 내용 찾아 보고 처음엔 충격이 커서 한 동안 우울했었습니다. 펜타사만 처방받다가 요즘은 스테로이드도 복용하고 있는데 혈변은 안나오지만 여전히 그외 증상은 사라지질 않네요. 윗 분 혹시 증상이 좀 나아지셨나요? 사는 곳이 지방 소도시이다 보니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건가 걱정도 있고요 ㅜㅠ 암튼 원글님 대장 내시경 꼭 받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261 굽네치킨 드셔보신분요~~ 13 치킨 2008/05/23 1,650
386260 동네 친구 사귀고 싶어요 6 아기엄마 2008/05/23 1,161
386259 손석희가 말더듬는거봤나? 하는영상 올린것... 3 ~` 2008/05/23 914
386258 (펌)피토하고 쓰러지고 18대낙선하고 투표했는데도 욕먹어야하나? 4 ........ 2008/05/23 534
386257 리모델링후 독빼는법좀.. 5 ^^ 2008/05/23 677
386256 날콩가루로 콩죽 끓일 수 있나요? 날콩 2008/05/23 402
386255 FTA로 성공한 나라? 8 명바기 싫어.. 2008/05/23 700
386254 강추)이명박, 한국을 중남미처럼 만들 셈인가?-알기쉽게 쓰여진 글 지치지말자 2008/05/23 392
386253 ★★한나라당 의원들의 성생활 역사!!!베스트요청 강재섭, 안상..아고라펌>>&.. 3 난 숨막혀 2008/05/23 843
386252 대통령은 빙신이고 요넘들은 나뿐놈. 5 퍼왔음 2008/05/23 1,111
386251 벼룩은 하루에 몇번 올릴수있나요 3 ^^ 2008/05/23 335
386250 변기 붙들고 자는 신랑... 1 해장국?흥이.. 2008/05/23 609
386249 수입산/호주산을 한우로 속여판 음식점 어딘가요? 2 나쁜 2008/05/23 624
386248 이 삐리리삐리리한 야당의원님들아.. 8 욕 좀 하겠.. 2008/05/23 645
386247 SHOW 를 하라!!......개새들아!! 5 단체로 2008/05/23 887
386246 남편이 감기기운이 있대요. 2 . 2008/05/23 322
386245 도우미 아주머니를 처음 쓰며.. 7 어떻게할까... 2008/05/23 1,556
386244 ★★ 82쿡도 한번 사고 쳐 보자구요~! (의견많이주세요) ★★ - 글이 밀려서 대신 올려.. 4 도우미 2008/05/23 567
386243 침대 오존살균/탈취 1 청소 2008/05/23 259
386242 디오스 냉동실 문 잘 열리나요 2 .. 2008/05/23 376
386241 이혼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27 글 올렸던 .. 2008/05/23 3,327
386240 포천 허브아일랜드 어떤가여? 9 궁금해요 2008/05/23 833
386239 ⓧPianiste님 전단지 왔습니다-평택 1 광우병공포 2008/05/23 530
386238 친정엄마가 기운이 없으시대요... 5 70대 2008/05/23 543
386237 우린이제 어떻게 하나요 3 억장무너짐 2008/05/23 821
386236 저녁 뭘 드실건가요? 15 저녁 2008/05/23 1,284
386235 저 방금 옷값으로 25만원 질렀어요!!!!!! 14 야호 2008/05/23 4,096
386234 동네 밥집에 경향신문을 보낼려고요. 5 .. 2008/05/23 613
386233 친정아버지랑 새어머님애기에요 3 이런경우 2008/05/23 1,164
386232 충격적인사실...ㅋㅋ 6 석희오빠조아.. 2008/05/23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