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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사귀고 싶어요

아기엄마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08-05-23 18:51:32

분당인데요..
남편따라 이사와서 아기 키우면서 지내고 있는데..
동네 친구가 없어서 요즘 너무 심심해요.

지역 커뮤니티 등 어디를 가면 동네친구를 만날수있을까요.

제가 사교적인 편이 아니라 처음엔 낯을 가리는 편인데요..
친해지면 무지 잘 지내는데..
편하게 대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사람들 관계에서 다소 예민한 구석도 있구요.

그래서 차라리 혼자 지내는게 편할까 싶은 생각도 있는데,

가끔 오늘 같은 날은..
무지하게 심심하네요

방금 아기 데리고 동네 놀이터에 다녀왔는데

와글와글..
아기들과 엄마들이 잔뜩 있는데
저는 혼자라 조금 뻘쭘했어요.

예쁜 아기가 있어서 용기내서 엄마들 있는데로 가서 말걸었는데
조금 냉담한 표정으로 대하는 엄마도 있어서...
OTL
ㅜㅜ

정리할께요~~
동네친구 사귀는 방법, 알려주세요~~!



IP : 59.11.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3 7:02 PM (122.32.xxx.86)

    사귀 방법은 많아요..
    지후맘 이런데 사시는곳 카테고리 들어 가서 친구 할래요 글 올리면 쪽지나 글 주는 사람들 있을꺼고...
    그럼 그렇게 만나서 번개도 해 보고...
    그럼 만나긴 만나는데요..

    근데..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나세요..
    지금 아이가 세살인데...
    근데 저는 동네 친구..
    그냥 맘 접었습니다...
    이제 겨우 아이가 세살인데..
    데일만큼 데여 보니..
    그냥 적당히 인사 정도만 하고 엄마가 운전 할 수 있고 그러면 아이데리고 여기 저기 공원이나 이런곳에 다니면서 놀러 다니는 것이 훨씬 좋아요..

    동네면 오며 가며 거의 매일 보다 시피 하고..
    그러면..
    솔직히 그렇게 끝이 좋게 끝나는 경우 별로 없어요...

    애들도..
    또래 개월수 끼리 모아 놓으면 내내 싸우고...
    이러다 또 유별난 엄마 만나면 별의 별 꼴 다 당하고..
    진짜 별의 별것을 가지고 다 비교하고...

    그냥 우선은 한번 만나는 보세요..
    큰 기대 하지 마시고..
    너무 속내 들어 내지 마시고...
    절대 학교때 친구랑 같을것이다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 2. 윗분
    '08.5.23 7:04 PM (124.50.xxx.149)

    정답!

  • 3. ..
    '08.5.23 7:17 PM (82.39.xxx.74)

    혼자가 자유롭답니다.
    이웃과 불편해져서 곤란 겪는 사람 많아요.
    사생활 침해도 심하구요.

  • 4. 앗..
    '08.5.23 7:31 PM (122.35.xxx.119)

    저도 분당사는 아기엄마인데 아이가 몇 살이에요? 저랑 친구해요~ 우리 아이는 네살인데..

  • 5. ..
    '08.5.23 9:01 PM (121.131.xxx.136)

    저도 여기 이사온지 1년되도록 동네친구안만들고있네요...제일윗분말씀너무 많이 들어서요.

  • 6.
    '08.5.23 10:20 PM (116.36.xxx.193)

    이제 동네 애기엄마 친구 하자고 다가오는 사람 경계할 지경이에요
    놀이터같은곳에서 먼저 애기들 또래 비슷하니 친하게 지내자고 다가왔던 두명모두
    여호와증인인가 거기 다니는 인간들이었어요
    어찌어찌 오며가며 안면있는 두어명 엄마들하고 친하긴한데
    그 여호와증인인지 하나님의 교회인지 하는 인간들한테 데어서 이제 누가 먼저 말걸어오면
    경계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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