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이전에 나온 재난영화의 복합체이네요.
일단 CG는 죽여줍니다. 절대로 큰 영화관에서 보시길..
내용은 재미없는데, 화면이라도 크게 봐야지, 집에서 DVD 볼거면, 아마 보다가 꺼버리던가 하실거에요..
내용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리..
여튼 길기도 엄청 길고 (두시간 반)
아마게돈 + 딥임팩트 + 타이타닉 + 그리고 지진나는 재난영화 (절대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도심에서 지진이 나서.. 난리 나는 영화인데.. 첫부분이 무슨 숲속 온천에서 두 남녀가 다정히 온천하다가 갑자기 지진인지가 나서 죽는 장면이 있구요.. 아 답답해 미치겠어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 옛날 재난영화인데 크리스마스때 파티하다가 배가 뒤집혀서 난리나는 영화 + 일부 인디펜던스 데이..
온갖 재난영화를 다 뽕짝해 놨습디다. 당연히 동물사랑 나옵지요.
초3 아이는 재미있게 보더군요. 전 남편이랑 계속 투덜거리면서 봤답니다. (뭐야, 또 살아나는거야??? 아주 어이가 없네 그랴.. 이런식의 투덜거림)
보실분들 참고하시라구요.. ^^
그나저나 극장비 너무너무 비싸네요.
참, 플루때문에 극장 별로 안오나보더라구요. 한산하더라구요. 비록 동네이긴 하지만.
요즘같은 때 애 데리고 극장가는 제가 간뎅이가 부은 엄마인지.. 여튼 엄청 긴 영화보고 아웃백가서 점심먹고 들어오니 하루가 후딱 가네요. (아웃백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그럼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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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왔는데..
2012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9-11-15 19:53:01
IP : 59.5.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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