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잘때마다 땀한바가지씩 흘리는아이

땀한바가지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8-05-20 18:29:00
안그래도 허약한데 땀까지 흘리는걸보니 안타까워요,
뭘좀먹여 봐야 좋을까요..
에미가 속이 탑니다...
경험있으신분 어떻게 하셨었나요?
IP : 211.207.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20 7:34 PM (220.120.xxx.33)

    우리 큰애가 그래서 너무 걱정했었거든요.
    어릴때는 너무 심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꼭 세탁기에서 옷을 바로 꺼내 입고 있는 애 같았어요.
    그런데 우리 작은애는 땀을 안 흘리는 편인데 오히려 잠 잘때 숙면 못하고 자주 깨네요.
    더운데 땀이라도 흘려 식혀줘야하는데 못그래서 숙면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큰 문제 없다면 그냥 좋게 생각하심이...
    우리 큰애 생각 나서 적었는데 별로 도움 안되는 글이었네요.죄송

  • 2. 제경우
    '08.5.20 9:56 PM (211.204.xxx.171)

    전에도 제가 이런 비슷한 글에 답글 단적이 있는데요
    속는셈 치고 한번 닭고기 계란 우유 기타 유제품을 2주일만 끊어보세요
    한의원에서 하는말 듣고 위에 쓴 음식 다 안먹었더니 잘때 엄청나게 나던 땀이 없어졌어요
    그 땀에서 약간 옥수수 쉰내같은 냄새가 난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보약 안먹어도 그 음식들만 안먹어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했거든요

  • 3. 묻어서질문
    '08.5.20 9:56 PM (222.98.xxx.131)

    우리 딸도 잘때, 머리감고 안말리고 자는애 같아요.
    땀을 많이 흘리면 허약한건가요?
    덩치는 또래보다 좋고(네살여아) 식성도 좋아 아무거나 잘먹어요.
    그런데 감기는 자주 걸리네요.
    한약을 먹어야하나,,어쩌나..

  • 4. 울애도
    '08.5.21 9:20 AM (211.40.xxx.58)

    아래에 감기에 자주 걸린다는 분 보세요
    저의 작은애가 그랬어요.
    잘때 특히나 잠이 막 들었을때 땀을 많이 흘렸어요.

    그냥 제 생각에 잠 드는 자체가 우리 아이로서는 힘든 일인가보다 했네요
    애가 힘든일을 했으니(잠드는것) 땀을 흘리고
    그땀이 말릴사이 없이 이불을 차고 자면
    서늘해서 감기에 걸리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잠이 든후 매일 옷을 갈아 입히고
    머리는 대강 닦인다음 수건을 베게 위에 깔아 재웠어요
    그러니까 뽀송하게 아침까지 잤어요.

    한번씩 자다 깨고 놀다가 다시 자면 똑 같이 땀 흘리고
    저는 잠들기를 기다리다 다시 옷 갈아 입히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그랬네요.

    초등이후로는 자다가 땀 흘리면
    아이가 입은옷 벗고 그냥 맨 몸으로 잡니다.
    다시 입혀 줘도 다 벗어 버리고 자요.

    지금은 고등학생이고 요즘도 그냥 맨 몸으로 자는데
    역시 땀은 흘리는지
    이불을 자주 빨아 줘야 합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땀 흘리는게
    어릴때 흘린땀 때문에
    옷 갈아 입히는 수고 한거 빼고는
    아이한테 건강상 어떤 불이익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냥 체질 아닐까 합니다.--순전히 제 생각

  • 5. 울애도
    '08.5.21 9:22 AM (211.40.xxx.58)

    아래가 아니고 윗글이네요
    댓글중에 제일 아래여서
    나이탓이예요

  • 6. ---
    '08.5.22 4:26 PM (116.120.xxx.144)

    혹시 빈혈아닌지 체크해보세요. 저희 애기도 땀을 하도 흘려서 땀띠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요.
    철분이 모자라서 헤모글로빈이 부족하면 심장이 더 빨리 뛰기때문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하더라구요.검사해보니 빈혈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철분제 먹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331 꼭 들려주고 싶은 훈훈한 이야기.... 3 누구게? 2008/05/20 670
385330 잘때마다 땀한바가지씩 흘리는아이 6 땀한바가지 2008/05/20 528
385329 치아에 금으로 떼운 것이 떨어졌어요. 3 금니 2008/05/20 695
385328 애기 버버리 바지 뭘로 사줄지 고민입니다.. 2 고민중 2008/05/20 751
385327 부석한 머리결때문에... 3 머리 2008/05/20 845
385326 슬슬 길이 들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1 이럼 안된다.. 2008/05/20 534
385325 니는 *눌때 빤쯔 입고누나? 4 참새 2008/05/20 847
385324 국회 홈피에 탄핵 신청할때요. 3 초보엄마 2008/05/20 211
385323 중학교수학 인터넷 강의 추천해주세요 2 올여름방학용.. 2008/05/20 1,052
385322 돈만 많으면 이민 갈 수 있을까요? 6 ... 2008/05/20 1,333
385321 고등학생 결석 몇 일 있으면 대학갈 때 불리 한가요? 4 학부모 2008/05/20 746
385320 조울증 환자의 82쿡 중독에 관한 조언 1 쿨럭 2008/05/20 1,051
385319 일산에서 유아 수영시키시는분 ...어디 다니시나요? 1 유아수영 2008/05/20 486
385318 잠실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08/05/20 1,491
385317 입덧증상이 원래 이러나요? 7 입덧 2008/05/20 640
385316 [펌] 김원웅의원이 일치려합니다. 4 이건또.. 2008/05/20 916
385315 오늘 일산 촛불집회 1 ⓧ 이층버스.. 2008/05/20 318
385314 감자채 안 부스러지게 하려면 어케 해야 하나요? 6 급질! 2008/05/20 931
385313 이제 18개월.. 친구에게 양보하는걸 가르쳐야하는건가요? 9 고민맘 2008/05/20 833
385312 세번의 기회 1 00 2008/05/20 498
385311 남편의 소화불량 2 걱정이 2008/05/20 499
385310 국산 중고 피아노 가격 2 궁금해서.... 2008/05/20 2,155
385309 문화센터에서 배울 바이올린? 2 어떤걸? 2008/05/20 444
385308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게 무명녀 2008/05/20 224
385307 빵 먹으면 왜 뒷골이 아플까요?? 3 빵순이 2008/05/20 727
385306 아래 기러기 아버님들 바람이요.. 5 .. 2008/05/20 1,548
385305 리본달기 실생활 응용~해봐요. 2 리본달기 2008/05/20 516
385304 EBS 세계테마기행 즐겨보는 사람인데 자유로운 삶이 너무 부럽네요. 8 여행 2008/05/20 1,601
385303 "이명박 소유건물, 여전히 접대부 영업중" 3 막장 2008/05/20 402
385302 우리 힘이 미약하다고요?? ..아고라 펌>>> 4 ... 2008/05/20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