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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자주가는 편은 아니죠? 근데 왜 시댁가는 날은 자주 돌아오는 느낌일까요?
그리고 남편분들 시댁가는거 좋아하나요?
시댁에 가면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낯설고 재미도 없고 외로운데요
살다보면 이런 기분이 좀 나아지고 다니는게 좋진않아도
괜찮아질까요?
점점더 시댁가기가 싫어서 큰일이에요.
1. ..
'09.11.13 3:41 PM (121.126.xxx.15)한달에 한번이면 자주 간다고 봅니다. 다른계획도 있을텐데요.
2. 일주일에 세네번
'09.11.13 3:42 PM (124.54.xxx.18)저보단 나으시죠?;;;;
3. 음
'09.11.13 3:43 PM (121.144.xxx.118)2시간 거리 한달에 한번이면.. 많네요.
저흰 일년에 5번 갑니다.
설, 추석,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그런데도..
자주 돌아오는 것 같아요.4. ...
'09.11.13 3:47 PM (222.236.xxx.5)다섯시간 거리, 한달에 한번요 ㅎㅎ
5. 1년에 한번
'09.11.13 3:51 PM (115.23.xxx.206)시댁이 제주..
하지만, 애기 봐주신다고 합가중~ ㅎㅎ
울 어머니 향수병 걸려서 일년에 2번정도 애기 델고 2달 살러 가세요~
아마 내년부턴 애는 서울에, 어머니는 다시 제주에 살러 가실꺼 같아요..
확.. 애도 델고가라고 할까나?? (ㅎㅎ 울 어머니 애 델고 제주 가시라면 아마 춤추실듯~)6. 명절에
'09.11.13 3:56 PM (125.178.xxx.192)한번씩으로 바꾸려구요.
7. 시댁
'09.11.13 4:01 PM (220.116.xxx.23)한시간 거리 일주일에 한번내지 이주일에 한번
시댁이 부산이거나 제주도이신분 부러워요^^8. 10분거리
'09.11.13 4:03 PM (112.148.xxx.223)수시로 갑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갔다가 한시간 전에 왔어요
힘내세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셔야죠 ㅎㅎ9. 왜?
'09.11.13 4:04 PM (220.83.xxx.39)특별한 일 없는데도
한달에 한번은 꼭 가야한다...정해놓지 말고
일 있을 때만 가세요.10. 시댁은
'09.11.13 4:07 PM (222.112.xxx.114)(정상적인 시부모라는 전제 하에)
아주 가깝거나 아니면 서로 다른 지방인 게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옆에 살면 자주는 봐도 자고 가거나, 전화할 일 없고, 애기 생기면 자주 봐주시고 하고 (제 경우나 주변의 경우에), 아예 멀면 1년에 4-5번 보더라구요.
근데 1-2시간 거리에 있는 시댁은 오히려 더 골치인 듯 하더라구요.
매주 가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안 가기도 뭐하고...
제 친구들과 내린 결론이에요^^ (시집/친정이 용인, 수지 이쪽인 친구들 불만이 젤 크더라구요 ㅎㅎ)11. 일주일에
'09.11.13 4:15 PM (114.200.xxx.122)일주일에 한번....시댓근처에다 신혼집얻어 2년정도 일주일에 한번씩은꼭 가고 주중에도 가는날이 있었드랬져... 머 특별히 하는거 없고 그냥 문안인사 드리는건데...며느리들은 생각하기에따라선 엉청 스트레스르르 받게되더군요, 가까우니 언제 울집에 오실지도 모르고 그러니 집도 깨끗해야겠구... 그런게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사정이생겨 1시간 30분거리로 이사를 가게되었지요 넘 맘이 편하더군요 덩당아 친정도 멀어져버렸지만..전혀 상관없더이다. 시댁가는걸 엄청 좋아라 하는신랑때문에...결혼초엔 산경전에 잦은 말다툼도있ㅇㅆ느데, 아싸리 멀어지니...그런게 없어지더군요, 자고로 시댁은 좀 멀리..친정은 시댁보다 가까이...그래야 내가편한거같아요. 머,,,시댁이랑 아주가깝에 잘 지내는 며느리들도있지만...그래도 일없음 1시간30거리를 일주일에 한번씩갔는데 지금은 한달에 2번정도??? 곧 한달에 한번정도가게될꺼 같아요..ㅋㅋㅋ
우리집이 아니니 불편한거 당연한 겁니다. 거기가면 나만 원래 식구가 아니었자나요. 머 눈치주는사람없고 불편하게 하는사람없어도 스스로 눈치밥먹는게 대부분의 며느리들일꺼같다는 생각!!12. 자주
'09.11.13 4:28 PM (211.51.xxx.107)저도 자주갑니다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씩보다가 몇년전부턴 일주일에 한번 내지 이주에한번이다가 (하두 시모가 난리를 치시고 시동생도 전화질에 주변사람피곤하게해서요 ) 요즘은 한달에 두번가는데 그것도 못마땅한눈치세요 ...
13. 세달에
'09.11.13 5:01 PM (119.214.xxx.212)세달에 두번정도 가요. 딱 적당한듯..
14. 맘
'09.11.13 5:26 PM (61.100.xxx.199)자가용으로 1시간거리 한달에 두번씩가요. 결혼하고 쭉....10년차 이젠 한달에 한번만...가고 싶어요.
15. .
'09.11.13 5:51 PM (110.35.xxx.199)6시간거리살고 명절때만 가요
사실 자주 가고 싶지만 남편이 시간이 안나네요;;16. 오분거리
'09.11.13 7:33 PM (114.202.xxx.206)일주일에 두세번 갔어요
지금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은 가냐? 라고 딴지를 걸더군요
처갓집 가는 것 보다 훨씬 적게 간대요
그래서 그랬죠
"친정 가는 거 하고 비교할려면 아직 더 친정엘 가야한다
내 결혼 생활동안 통계는 안냈지만
시집 간 횟수하고 비교할려면
지금부터 시집 끊고 친정만 다녀도 울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다 못간다...
친정 더 가야겠네~~"
이젠 가자고 코를 꿰서 가든 말든...
내가 가고 싶을 때.. (내가 생각해서 가야될 때) 만 갑니다
그동안 못한 친정부모님께 해야할 효도 하려구요17. 전..
'09.11.13 8:59 PM (119.64.xxx.14)40-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딱 명절이나 생신때만 가요. 신랑이 워낙 바쁘기도 하구요. 바쁜 와중에 시간나면 우리 가족끼리 지내기도 바빠서요.
그리고 시부모님께서도 무슨 일 없는데 괜히 부르거나 하시는 일이 전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