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옷을 입어야 세련된 느낌이 날까요

촌티패션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09-11-12 12:05:18
39세입니다.

여태 아이랑 집에만 있다가 취미 생활을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취미교실(대학부설평생교육원)에 가면
어찌나 다들 이쁘게 단정하게 입고다니는지
항상 저만 촌발작렬-_-이에요.

누가 뭐라하진 않은데 스스로 위축되는 느낌이드네요



사실 제 스스로 옷을 못입는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얼마전에 통굽 논란? 글을 읽으며 웃다가 생각해보니
그게 내모습이더라구요.ㅋㅋㅋ ㅠ.ㅠ


옷장에 옷도 별로 없지만 있는옷도 모두 캐주얼한 옷들이라
외출할때마다 난감해요

어떻게 입어야
어디서 옷을 사야 싸고 세련되게 보일수 있을까요.
앞으로 옷을 모두 무채색(회색+검정색)계열로만 사입을까요?

ㅠ.ㅠ
IP : 118.218.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2 12:06 PM (110.15.xxx.237)

    멋스러운 스카프 하나만 둘러도 스타일이 확 살아보이던데요.

  • 2. 펄블랙
    '09.11.12 12:25 PM (222.106.xxx.23)

    일단..기본스타일에 충실하게 옷을 구매해보세요.

    흰셔츠 (이게 몸에 딱맞는걸 정말 사기 어려운 아이템이라 중고가의 제품, 그리고 신중을 기해서구입)
    몸에 잘맞는 청바지
    블랙 자켓
    면티셔츠(기본형 흰색, 회색, 검정..여러장)
    샤넬라인의 팬슬 스커트(검정)

    기본스타일로 옷을 입으면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거기다가 윗분말씀대로 스카프나 벨트. 목걸이.. 등 하나씩 포인트를 주기시작하세요.

  • 3. 까만봄
    '09.11.12 12:31 PM (210.219.xxx.78)

    전체적인 코디를 2~3가지 색상으로 제한하시고...

    적절한 사이즈(중요포인트입니다...크거나 작지않은...)의 베이직 아이템에...
    좀 퀄리티 좋은 백이나,신발,스카프등으로 포인트를 주셔요.^^
    지나치게 트랜디한것보다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구비하시면...
    활용도도 높아요...

  • 4. 촌티패션
    '09.11.12 12:44 PM (118.218.xxx.82)

    기본아이템이 있어야 하는거군요
    첨알았네요 ....ㅎㅎ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5. !!
    '09.11.12 1:07 PM (61.74.xxx.60)

    "웃다가 생각하니 그게 내모습..."
    흑, 이 부분에서 동감100%네요.

  • 6. ..
    '09.11.12 11:59 PM (121.133.xxx.118)

    누가 뭐라하지도 않는데 스스로 위축된--- 이게 바로 저에요 ㅜㅜ
    저도 그래서 !!! 지난달보터 패션잡지 사들였어요
    아줌마들 보는 여성잡지 말구욧 !!!
    그렇다고 애들보는 10대감성 패션잡지 말구욧!!
    제가 검색 쫌 했엇는데 ㅋㅋ 보그, 코스모폴리탄, 엘르 뭐 이런것을 사야해요.
    외국판도 좋지만 아직 우린 그런 법접할 응용수준까지는 못되니 한국판으로사세요.
    인터넷으로 사시지말고 동네 가까운서점에 가셔서 그때마다 내용이 다르니
    위에 언급한 그런류의 잡지 내용을 살피셔서 뭐 이상한 화보 이런거 많이 실린거말고
    실질적은 코디법이나 유행스타일 따라하기 이런것 많이 기재된걸로 고르세요.
    지난달 첨으로 하나 사서 봤는데 오 ~~ 아주 상당히 도움되더라구요.

    한가지 더 !! 시간되시면 올리브채널에서 하는 토크앤시티 봐보세요.
    하유미씨 나오는건데 그 프로도 정말 도움 많이되요 !!!!

  • 7. 촌티패션
    '09.11.13 3:12 PM (118.218.xxx.82)

    점두개님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드려요.

    어서 촌티패션을 벗어나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178 중절수술후..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5 알려주세요... 2008/04/22 4,550
384177 사고내고 협박하는 여자.. 7 황당 2008/04/22 1,738
384176 제사가 너무 싫어요............. 3 오늘은..... 2008/04/22 1,027
384175 .. 21 어제남편고백.. 2008/04/22 3,598
384174 가스렌지에서 전기렌지로 바꾸신분들 계신가요? 5 보석이맘 2008/04/22 1,049
384173 혹시 여행 안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11 집귀신 2008/04/22 1,086
384172 한겨레 조선 동아 사진 비교 29 참 애쓴다 2008/04/22 1,843
384171 서울근교에 바베큐 할수 있을만한 장소있나요? 4 BBQ 2008/04/22 1,032
384170 77이나 88사이즈옷.. 9 큰옷... 2008/04/22 1,566
384169 앉은뱅이 책상 VS 일룸 책상 뭘 살까요? 7 6세아들엄마.. 2008/04/22 2,068
384168 강낭콩 어디서 사요? 2 관찰숙제 2008/04/22 390
384167 복합기에서 사진 프린트할때 사용하는 용지...어디서, 어떤걸 구입하나요? 1 복합기 2008/04/22 342
384166 아파트 관리소 경리사원이 돈을 횡령하고 도주 했다네요 3 황당.. 2008/04/22 1,386
384165 남편이 바람난 경우 상대녀의 직업에 대해.. 24 질문 2008/04/22 7,419
384164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 목록입니다. 3 재밌는글 2008/04/22 2,540
384163 대명콘도 패키지에 대해 질문이요? 3 대명 콘도 .. 2008/04/22 575
384162 집주인에게 54만원을 받아야하는데 피하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할지 4 세입자 2008/04/22 1,313
384161 거침없이하이킥에서 식탁뒤의 그림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2 거침없이하이.. 2008/04/22 500
384160 답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34 머리아픈 결.. 2008/04/22 2,661
384159 논술준비 논술 2008/04/22 333
384158 식탁 의자만 파는곳 있을까요? 2 의자 2008/04/22 560
384157 ... 25 어제남편고백.. 2008/04/22 4,437
384156 5세아이 숨을 자꾸 크게 쉬어요 8 걱정 2008/04/22 1,267
384155 영어고수님들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셨는지 노하우좀 공개해주세요 8 영어 길을 .. 2008/04/22 1,388
384154 부적들은 베게를 빨아서 옷이 빨갛게 불들었는데 어케 빼나요? 3 부적 뭘로쓴.. 2008/04/22 583
384153 혼자서 해외여행(시댁관련 지혜를나눠요~~) 6 *^^* 2008/04/22 1,177
384152 옥시3 3 궁금 2008/04/22 539
384151 헉 사장님이 1일부터 5일까지 쭉 쉬래요 10 왠일이니 2008/04/22 1,765
384150 저도 말해주어야할지... 39 저도 2008/04/22 4,552
384149 골프채 질문이요. 5 스크린골프 2008/04/22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