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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태몽은 언제 꾸셔요?

s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09-11-12 11:31:31
아,,정말 이제 너무 지치네요..
배란기 계산해가며 남편과 노력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요.
지지난달에 신랑이 꿨다던 똥묻은 돼지가 신랑에게 달려드는거 태몽인줄 알고
기대했다가 아니고,
친척언니가 뜬금없이 쪽지와서는  꿈에 제가 하얀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배가 나왔더라고
임신이냐 묻고,,
혹시 그달도 임신일까 기대했는데 아니고,,
이번달도 지난주 배란이었고 이번주에 어떤 증상이라도 있나,,,
조금만 느낌이 이상해면 뭔가 달라.. 수정됐나,,착상중일까,, 혼자 증상놀이..ㅎㅎㅎ

울엄마가 꿈을 참 잘 꾸시고 잘 맞추시는데(거의 대나무 꽂을 수준이에요.ㅋ)
아무 꿈도 없다시고..ㅠㅠ

혹시 태몽없이 임신되신분 있으신가요?
주위에서 태몽 꿔준일 없이 임신되신분요...
그리고 태몽은 언제 꾸는건가요??

임신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너무 지쳐요..ㅠㅠ
IP : 117.53.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2 11:34 AM (118.220.xxx.154)

    전 태몽없이 임신했다가 임신기간중에 태몽같은걸 꿨구요
    남자여자 성별로 구분되는 태몽이었어요

    임신하기 정말 힘든것같아요 지금처럼 예민하시니 더욱더.
    맘 편히 잡수시고 편안하게 생활하세요 그럼 꼭 임신됩니다

  • 2. s
    '09.11.12 11:52 AM (117.53.xxx.247)

    감사해요..엄마가 한약 지어먹자네요..제발, 그 힘들다는 시험관까지는 가지 않았음좋겠어요..ㅠㅠ

  • 3. ^^
    '09.11.12 12:41 PM (121.88.xxx.134)

    에이 고작 1년이네요.
    맘 편히 갖고 지내세요.
    제 친구 2년만에 아기 소식 있었어요. 시도가 2년이란 거죠.
    화이팅~~^^

  • 4. ..
    '09.11.12 12:46 PM (61.255.xxx.49)

    저도 임신 전에 노력할 때는 태몽스러운 꿈 많이 꿨고 주변에서도 꾸고 그랬는데, 막상 진짜 임신하고 나서는 꿈을 안꿨네요...지금 6개월이에요...꿈은 완전히 신경 끄세요~~~ (운동하세용)

  • 5. 저는
    '09.11.12 1:15 PM (119.71.xxx.46)

    임신후 2달후에 꿧어요..
    두녀석들이라...두개를 꿧는데..

    엄청난 돼지꿈이라고 좋다고 생애 처음 복권샀다가 꽝이어서..쳇 그랬거든요..ㅎㅎ


    시험관아기로 3~4년 고생끝에..시험관은 1년했구요. 그전에 인공수정 몇번,,,중간에 한약먹는다고 일년 쉬다보니 몇년 고생했네요.

    진짜 고작 1년입니다.
    제가 충고해드리자면요..후훗. 저 친정동네에서 기적의 산물이자 현대의학의 힘이잖아요
    결혼 8년만에 애가졌다고요..ㅎㅎ

    절대 안달복달하면 애는 안온다입니다 애들도 아나봅니다. 엄청 기다리는거..
    제가 절대비만인데..살빼라 빼라 해도 안빼다가 금년에 그래 늙어서 아플바에 조금빼자 해서.
    조금 살을 뺏더니만 들어서다구요.
    체형이 발라야되구요. 요가같은거 체형을 바로잡아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약보다는 그냥 양약으로 가라고 하고 싶어요.
    한약먹고 애갖기는 정말 화타선생의 약이 아니면 힘들답니다.
    그러니 한가지 방법으로 밀고 나가야됩니다.

    저두 친정엄마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병원도 다른병원에서 성공했다더라. 선생을 바꿔라.
    별소릴 다했어요..오죽하면 시험관시술실에 저희 엄마 소문나셨어요. 극성엄마로요.
    제가 나이도 많거든요.
    근데...그냥 모르쇠 나하고 싶은대로 하고.솔직히 효도차원에서 한다는 맘으로 편히 먹으니.
    생기더라구요.

    1년안에 임신하기란 너무 힘들수도 있어요.
    장기레이스 달린다는 생각으로 달리셔야되요.
    벌써 태몽이네 이런거에 신경쓰지 마시구...좋아하는것 실컷하세요.

  • 6.
    '09.11.12 2:03 PM (116.123.xxx.150)

    두아이 모두...태몽없이 태어낫어요..
    주위에서 꿔준 사람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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