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야박하게 구는걸까요??
작성일 : 2009-11-12 11:06:21
791073
파워콤 가입했는데 영업사원의 실수로 제가 월5천원 3년 약정에 18만원을 더 내게 됐어요..
사원은 미안하다 해약만 말아달라,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하는데...
그럼 그쪽에서 18만원을 물어라 하면 너무 야박한걸까요??
첨에 저가 8만원 부담하고 사원에게 10만원 부담시킬 생각이었는데
이게 그 사원이 알고도 일부러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괘씸한 생각이 들고요...
IP : 112.146.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건
'09.11.12 11:07 AM
(211.253.xxx.243)
단호하게 대처하는 편이예요. 저는.
왜 안봐도 되는 손해를 제가 보나요.
해약하거나, 내 손해액만큼 그쪽에서 보상받겠어요.
2. 저두요...
'09.11.12 11:09 AM
(122.32.xxx.10)
그리고 그게 진짜 실수가 아니고, 그쪽에서 일부러 작정하고 그런거면
전 절대로 제가 봐주거나 손해보거나 하지 않아요.
저를 위해서도, 그 사람을 위해서도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해도 그냥 놔두면 계속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볼 거에요.
3. 어째서
'09.11.12 11:12 AM
(121.88.xxx.62)
당연한권리 주장하는걸 야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요즘 자주쓰는말이 다들 내맘같지않구나~입니다.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다른사람 맘상하게하지말자면서 하는행동들을 상대방은 고마워하지않고 이용하더라구요.
4. .......
'09.11.12 11:13 AM
(99.230.xxx.197)
안 야박한거 다 알면서......
5. ...
'09.11.12 11:14 AM
(58.120.xxx.96)
18만원... 적은 돈이 아닌데요... 그러게요... 선택의 폭은 많고 굳이 내 잘못이 아닌데
그런 손해를 감수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나중에 생각할 때마다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그 직원이 지인이라 매몰차게 하기 어렵다면 다른 문제지만, 그런 경우에는
상식으로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6. ...
'09.11.12 11:25 AM
(115.86.xxx.99)
18만원 물어줄테니 해약만 말아달라면...해약하지 말거구...
돈은 못물어줄거고 해약만 말아달라면....해약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저같으면 남편에게 물어보겠어요.^^;
울남편(왕냉정!)같으면 쌩돈 내지말고 그냥 해약하라고 할테지요.
7. ㅁ
'09.11.12 11:47 AM
(220.85.xxx.202)
왜 18만원을 못 물어 주나요? 그냥 고객센터에 연락 하세요.
어찌되었건 그 사원이 일처리 잘 못한거니. 고객센터에서 해결 할꺼에요.
님도 마음이 약하셔서 남한테 미안한 행동 못하시는 거지요?
이건 야박하게 하는게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영업사원과 응대하지 마시고 고객센터에서 환불 받으시고, 파워콤 자체가 마음에 안드시면 조금 유지하다 센터 연락해서 해지하세요
8. 저같으면
'09.11.12 1:02 PM
(122.42.xxx.39)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물어오면...
어떻게 해줄 수 있느냐 묻습니다.
선택은 손해보는 일은 없어야겠고(18만원)
성의표시가 뒤 따라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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