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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 대통령 평가 정책으로 공정하게"

세우실 조회수 : 256
작성일 : 2009-11-12 10:52:59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1/h2009111202342321000.htm





그래요? 제가 보기에 그 부분은 별로 논쟁을 예고할만한 부분이 아닌데 뭐가 문제죠?





네이트 베플입니다.



이재현 추천 153 반대 11

조중동의 언론플레이가 참여정부의 실패를 불러왔다!! 이건 사실아닌가?? 조중동의 참여정부 무조건 비판하기!! 썩을놈들..ㅡㅡ;; (11.12 04:00)




홍상호 추천 142 반대 16

노무현은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촛불정국)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일본 일왕하고 꽂꽂이 서서 악수를 했고
이명박은 천황이라 호칭하면서 머리를 숙여 악수를 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본인이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국민에게 재신임을 물었고
이명박은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고 절차상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을 무시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이며 국민이 잘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말한다. (11.12 04:51)




이상문 추천 97 반대 8

조선일보는 현재 민주화과정에서 마지막 남은 특권세력이자 성역으로 남아있다.
이제 특권세력과 성역은 우리 사회에서 법의 지배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마지막 남은
특권세력을 실질적 법치주의의 지배 아래 놓이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제 세력의 합리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인터뷰는 할 수가 없다.
중략
나는 조선일보가 온갖 악의적 반칙을 하고 있으나 페어플레이를 하고 여론을 통한
정당한 주장을 하면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민주당과 조선일보간의
비정상적 적대관계를 좋아하지 않고 있다.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언론은 언론답게
페어플레이를 하기 원한다. 정정당당하게 국민여론에 호소하여 지지를 얻어 나갈
것이다. 2001년 11월 19일 노 무 현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전 부터 이렇게 메이저신문들과 싸웠다. 정치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언론을
두려워 한다. 특히 메이저는... 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운 노무현 대통령이 다시금 자랑스럽다. (11.1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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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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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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