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ㅋㅋㅋ 이거 보세요 (루저의난)

넘웃겨요 조회수 : 5,075
작성일 : 2009-11-11 12:06:07
참 누가 만들었는지 왜들 이렇게 웃낄까
IP : 211.230.xxx.16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넘웃겨요
    '09.11.11 12:06 PM (211.230.xxx.163)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5&query=%B7%E7%C0...

  • 2. 배꼽찾아삼만리.
    '09.11.11 12:17 PM (220.83.xxx.39)

    내 배꼽 찾아주세요~ ㅎㅎㅎ.
    다른 건 차치하고서라도..
    키크고 허우대 멀쩡한 * 빈놈 만나서 지지리 고생해봐야 저런 말 쏘옥 들어갈 걸..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몰라..?

  • 3. ..
    '09.11.11 12:21 PM (211.232.xxx.129)

    지 망신은 둘째고 학교망신시켜서 짜증나요..

  • 4. 이건희
    '09.11.11 12:24 PM (211.230.xxx.163)

    표정이 젤 웃겨

  • 5. ..
    '09.11.11 1:14 PM (211.57.xxx.106)

    쯧쯧쯧.... 머리 비었다, 마음 비었다, 생각이 없다는 걸 만천하에 공개하셨네.

  • 6. 으흐흐
    '09.11.11 1:59 PM (122.203.xxx.2)

    너무 웃겨여

  • 7. 트랜스
    '09.11.11 2:03 PM (211.55.xxx.30)

    젠더 한빛양이 한 말이었군요.
    정말 비었다 했더니 여자 망신 시키고 있었네요.
    꾸미는데 돈 드니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야 한다는 말이요.

  • 8. jk
    '09.11.11 2:35 PM (115.138.xxx.245)

    앗.. 방금 다 읽었는데 근데 저정도로 개인정보 마구 노출시키고 조사해도 되는건지.. 쩝..

    글고 가장 큰 루저의 난은 어제 북에 계시는 김루저님께서 서해안에서 도발하셨지요..
    키가지고 함부로 말했다간 또 쳐내려 오실듯... (곱슬머리 가지고 뭐랬다간 미사일이라도 날리실듯.. 대머리는 괜찮음.. ㅋㅋ)

  • 9. ..
    '09.11.11 4:42 PM (124.5.xxx.180)

    jk님덕에 한참을 웃었네요
    김루저..ㅋㅋㅋ

  • 10. ㅎㅎㅎ
    '09.11.11 4:45 PM (222.107.xxx.148)

    그 분이 미수다를 보셨군요

  • 11. 도미니끄한테
    '09.11.12 9:49 AM (203.170.xxx.66)

    완전 창녀취급당했군요
    자밀라가 나왔으면 도와줬을까..

  • 12. 명품은 개뿔
    '09.11.12 10:09 AM (110.9.xxx.223)

    전 미수다 보면서 외국인이 한국여대생들을 얼마나 골빈녀라고 볼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더라구요. 이도경 개인이 발언한게 아니라 작가가 써준 대본 토시 하나 않틀리고 읽는답니다..이 방송 내보낸 개념없는 작가랑 피디를 몰아내야죠..
    한번 떠볼라고 티비에 얼굴 딜이민 이도경이는 잔챙이죠..

  • 13. ..
    '09.11.12 10:34 AM (121.131.xxx.250)

    에이~
    방송 내보낸건 잘못이지만,
    대본은,,, 인터뷰해서 그 내용을 토대로 쓰는거에요
    이도경이랑 인터뷰해서 쓴거죠 그러니까 ㅎㅎ

  • 14. 데이트 비용
    '09.11.12 10:38 AM (125.135.xxx.227)

    여자가 데이트비용 내면서
    따라 다니는 남자도 있잖아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더 원하는 자가 돈을 내겠죠..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의 환심을 사기위해 수컷들이..
    먹이를 가져다 주고 반짝이는 돌을 주워다 주듯이..
    인간도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보다 남자가 데이트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이 많으니..
    남자가 먼저 돈을 내는것 같아요..
    남자의 돈에 대한 이해관계 계산은 빠르고 정확하잖아요..
    남자가 여자에게 커피한잔을 사주면
    여자는 그것을 성적으로 보답해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는군요..
    본능적으로 그런 심리를 알고 이용하는거겠죠..

  • 15. ??
    '09.11.12 10:56 AM (203.248.xxx.79)

    방송은 안 봤지만,
    (이 방송 안 본지 오렌지)
    캡쳐 부분에 있는 이야기들 보니 가관이네요.

    정말 요즘 여대생들 생각이 저런가요?
    일부 여대생들만 그런거 아닌거에요?
    여대생 대표로 나간거면 보편적인 생각들을 대변해줘야지,
    한국 여자로서 내가 왜 민망해지는것인지....

  • 16. 방송대본..
    '09.11.12 10:58 AM (125.135.xxx.227)

    무엇을 토대로 했던
    대본을 써준건 피디랑 작가네요..
    그럼 피디랑 작가의 책임이죠.
    인터뷰를 핑계삼는건 바보스런 변명이에요..
    미수다는 처음 기본취지부터 문제가 많더니..
    질기게도 살아남아 문제를 일으키네요...
    공영방송의 힘을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미녀들을 통해 우리의 긍정적인 모습을 찾고..
    긍정적인 모습을 키워갈 생각은 안하고
    부정적인 모습을 들춰내서 사회의 갈등을 유발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서 그나라 사람을 욕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건 굉장한 실례가 아닌가요?
    우리가 우리를 욕하는것은 그래도 이해되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우리의 나쁜점을 들춰내서 말한다는 것부터가 ...
    불쾌했어요..
    누구나 어느사회에서나 있는 부정적인 모습들을
    마치 우리사회에서만 있는것처럼 몰아가는
    미녀들을 볼때마다 불쾌했어요..
    잘못은 자부심으로 고쳐야지 부끄러움은 열등감을 키워요...

  • 17. 전 미수다
    '09.11.12 11:06 AM (211.212.xxx.62)

    처음 볼 때 완전히 쇼크였어요. 요상한 불빛아래 드레스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 글고 수준낮은 남자게스트들.

  • 18. ^^
    '09.11.12 11:56 AM (59.1.xxx.4)

    위에서 말씀하신
    여자는 꾸미는데 돈들었으니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는 것 당연하다는 말...
    낸시랭이 라디오에 하는 것을 몇 년전에 들었네요.
    그 때는 낸시랭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라디오에 나와서 그런말 하는 것을 듣고는
    어떤여자인지 찾아봤었거든요...

  • 19. ...
    '09.11.12 12:10 PM (124.50.xxx.21)

    돌머리인지,,,뭔지 몰라도,,
    철없는 행동이지만,,,
    마녀사냥은 안돼요.
    사생활까지 침해하면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다른 피해자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848 군것질. .아니 주전부리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공개해주세요 6 군것질.. 2008/04/21 1,012
383847 초등여아옷장추천.. 2 옷장 2008/04/21 456
383846 점심 식사후 20분간의 산책이 효과가 좀 있네요. 3 점심산책 2008/04/21 1,432
383845 아이가 비염이라고 합니다. 3 비염고민 2008/04/21 565
383844 항상 임신준비중, 지금 배란기 조금 지났는데 타이레놀 먹어도 될까요? 5 매달그래요 2008/04/21 927
383843 새차 사시고 세차는 어디에서 하세요? 3 궁금이 2008/04/21 678
383842 뻥튀기 아저씨 오시는 동네 있나요? 2 ... 2008/04/21 460
383841 방금 핸드폰으로~~ 1 궁금 2008/04/21 371
383840 옥션 정보 유출되고 스팸전화에 이상한 문자까지.. 장난 아니네요. 1 1234 2008/04/21 501
383839 유모차 관련...좀 심하네요. 60 엘레베이터 2008/04/21 2,299
383838 이자 선입선출법 설명해주실분 안계신가요~~~? 3 김무식 2008/04/21 583
383837 애는 언제 가질꺼냐는 말 8 .. 2008/04/21 820
383836 초등생 소풍갈때 학교 가방에 도시락 넣어가도 되나요? 6 첫소풍 2008/04/21 1,000
383835 일반 시민은 어디까진가요? 9 -.-;;;.. 2008/04/21 822
383834 남편 살 찌우기 6 살찐부인 2008/04/21 711
383833 시접처리는 어떻게하나요? 5 패치워크 2008/04/21 625
383832 임산부! 피아노 배우는 거요..! 9 임산부 2008/04/21 1,068
383831 출산 후 생긴 겨드랑이 땀, 체질이 바뀔 수 있나요? 3 출산 후 2008/04/21 933
383830 올케언니라고 불러야 되는건가요??? ㅠㅠ 8 여동생 2008/04/21 2,197
383829 워크샵에서 팀별 장기자랑이 있는데요 3 저기요 2008/04/21 529
383828 글을 지웠습니다. 이해바래요 2008/04/21 422
383827 완전 비만, 15키로 감량해야 되요. 13 도움 절실 2008/04/21 2,011
383826 부동산 거품 빠지기만 기다리는 남편... 언제 집 살수 있을까요.. 21 집사고파 2008/04/21 2,279
383825 종이호일 여러모로 잘 사용하시나요? 12 살까요? 2008/04/21 1,554
383824 우리애가 상못받으니 안그럴줄 알았는데 맘이..ㅜ.ㅜ 8 왜이렇지? 2008/04/21 1,105
383823 꽃가루 오늘 많지 않나요? 17개월 아가랑 놀이공원 가도될지.. 2 아기맘 2008/04/21 313
383822 자동차 연수 잘하시는분 부탁드려요 1 분당에 2008/04/21 465
383821 겉절이와 깍두기 도전. 1 도전 2008/04/21 388
383820 아까 남편이 피씨 수리점을 차리겠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14 고민 2008/04/21 1,147
383819 급질) 배추김치와 총각무를 3 김치는 어려.. 2008/04/21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