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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운동해서 살뺐는데

요요걸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09-11-10 12:08:37
겨울문턱에 오니 무지하게 땡기네요......-.-
지금도 라면에 만두네개 넣어서 끓여먹고 컴터하고 있어요....

이 식욕을 우찌해야 하나요~~~^^
IP : 122.35.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11.10 12:19 PM (121.144.xxx.118)

    저도.. 요요걸? 요요 아줌마네요.
    슬퍼요.
    저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이눔의 식욕 때문에.. 흑흑흑..

  • 2.
    '09.11.10 12:39 PM (211.219.xxx.78)

    3개월 동안 3키로 정도 뺀 거 (정말 탄탄히 빠졌었어요 쏙 빠졌었죠)
    방심했더니 1년에 걸쳐 지금 거의 5키로가 쪄버렸어요
    조심하세요
    드시지 마세요 님 ㅠㅠㅠㅠㅠㅠㅠ

  • 3. .
    '09.11.10 12:53 PM (122.32.xxx.21)

    근육 안만들면 요요는 평생 반복이죠.
    끼니마다 단백질을 먹어야 괜스런 허기도 안생겨요.
    콩이라도 듬뿍듬뿍~~

  • 4. 금년
    '09.11.10 5:42 PM (119.71.xxx.46)

    상반기에 뺀 10kgㅎㅎ 임신해서 올라오고 있어요..ㅎㅎ

  • 5. 라면
    '09.11.10 6:35 PM (121.165.xxx.121)

    라면 끓일때 이렇게 해보세요. 일단 면 끓인다음 물 버리고 바로 찬물을 원래양의 반만 부어서 다시 끓여요. (냄비가 뜨거워서 금방 다시 끓습니다. 그리고 기름도 빠져나가고, 또 면도 쫄깃하게 되지요^^) 그런다음 스프도 반만 넣구요, 다 끓으면 숙주를 듬뿍 넣어서 드세요.
    베트남 쌀국수처럼 숙주 넣어서 먹으면 맛있고 영양, 섬유질 보충도 된답니다.
    더불어 밥이나 만두 안먹어도 포만감 생기구요^^
    숙주 없을땐 물은 제양을 붓고 스프는 반만, 그리고 미역을 한움큼 넣어서 같이 드세요.
    미역에 소금기가 있어서 간 싱겁지 않아요~
    섬유질도 보충되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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