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사망으로 가기까지 평균 20일 이었는데, 9월 10여일이 되고, 10월엔 6일???
그럼 바이러스 예네들이 변이를 일으킨건 아닌데??
내성이 생기고 더 쎄졌단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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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돌고 있는 신종플루가 첨에 그것보다 더 쎄졌단 소리??
그럼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09-11-10 11:18:12
IP : 121.136.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겨울
'09.11.10 11:19 AM (121.152.xxx.54)날씨가 추워지니까 더 강해진 것도 있을거고 몸의 면역이 약해진 것도 있겠죠.
겨울이나 환절기에 감기도 더 잘걸리잖아요.2. 산사랑
'09.11.10 11:21 AM (221.160.xxx.172)대비는 안되있고 머리는 비어있고 꿀이나 홍삼먹으라는 예기나하고
강바닥만 파고 있으니 답답합니다.3. 잘은모르지만
'09.11.10 11:21 AM (61.109.xxx.218)바이러스란게 열에 약한거잖아요
그러니 추운날씨에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거 아닐까요?4. 그럼
'09.11.10 11:24 AM (121.136.xxx.90)그럼 지금 신종플루에 걸리면 거의 누구나 첨처럼 대~~~~충 지나가는 법이 거의 없겠네요?
일단 걸렸다 하면 면역력이 부족해서 그랬을테고,
기본 면역력이 있는 어른들은 모르겠지만..
어린아이들이 걸리면 일단 무지 끙끙 앓는게 기본이겠네요.. 아휴.....집에 있는게 맘편할듯....5. 어
'09.11.10 12:08 PM (222.232.xxx.195)날이 추워져서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높아졌어요.
6. 음
'09.11.10 1:32 PM (115.136.xxx.24)신종플루바이러스도 모두 다 같은 파워의 바이러스가 아니라더군요,
신종플루에 걸린 여러 사람으로부터 바이러스를 채취해서 실험을 해 보니
약하게 앓은 사람의 몸에서 채취된 건 약한 바이러스,
죽은 사람의 몸에서 채취된건 강한 바이러스였다는 이야기를 기사에서 읽었어요,,,
운이 없으면 신종플루 중에서도 보다 강한 바이러스를 만나게 된다는 거죠,,,
건강했던 사람이라도 이런 강한 바이러스를 만나면 죽을 수도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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