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슨일만 생기면 사주 궁합 탓이 되요.

어떻게 하죠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9-11-06 17:24:43
결혼한지 13년째 인데,

우울증이 깊어 졌는지, 세상이 무지 무서워요.

앞으로 닥칠 일을 못해나갈것 같은....꼭 무슨일이 터질것도 같고

결혼할때 저와 남편 궁합을 시아버지가 보실줄 알아서 , 책으로 보셨는데

제게 도화살이 있데요......그래서 신랑이 좋지 않다고,

그런데, 둘다 본인들 사주는 좋다고,

제 쪽에서 본 궁합은 신랑과 안 맞다고, 저는 돼지띠 남편은 뱀띠인데, 이제 보니 이띠가 안좋은건가봐요

결혼후에 갑자기 친정엄마 아프시고, 충격이 컸고,

신랑 승진도 제일 늦게 되고,

아이들도 그리 잘크는것 같지도 않고, 큰아이가 말썽..

물론 식구중 특히 아픈 사람은 없는데

제 우울증때문인지, 앞으로 무서운 일이 터질것만 같고, 안좋다는 궁합도 자꾸 떠올려지고

제가 봤을때 제 사주는 좋다는데, 남편과 안좋다니,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고, 그래요.

이제와서 자꾸 결혼전으로 마음이 돌아가니, 어쩌죠.
IP : 121.148.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데 없는
    '09.11.6 5:55 PM (210.219.xxx.178)

    생각을 하시네요.
    원래 사주란 참고하면서 조심하라고 보는 것 아닌가요?

    너무 깊이 신뢰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현대인들은 누구나 조금씩 불안증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혼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취미를 붙일 일을 찾아보세요. 봉사를 한다던가 다른 일에 신경을 쓰다보면 많이 괜찮아질거에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맞추어 가는 것이지 맞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공산품인가요....

  • 2. 돈워리.
    '09.11.6 5:58 PM (220.83.xxx.39)

    뱀과 돼지는 띠만 갖고 본다면 상극인데요, 띠만 갖고 궁합 보지 않구요.
    도화살도 옛날엔 부정적으로 봤지만, 지금은 오히려 도화살이 필요한 세상이 됐죠.
    연예인들은 거의 다 이 도화살을 갖고 있다네요.
    잘 활용만 한다면 윤택한 생활을 할 수도 있는 살이라고...
    (저도 도화살 하나만 있었으면 딱 좋겠네요.희망사항임.^^*)
    사주...아주 무시할 것도 그렇다고 맹신할 것도 못된다고 봅니다.
    그냥 참고만 하면 되죠.
    님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살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면 해피해지실거예요.굿럭!

  • 3. 사주
    '09.11.6 6:04 PM (222.107.xxx.142)

    그거 책으로 대강 보는거랑 진짜 보는거랑 달라요 궁합도 그렇고.
    제 사주도 대강 보면 안좋은 사준데 공부 제대로 한사람들이 봐야 보통 사주인거 알수있대요.
    그리고 궁합은 보는데마다 틀리구요.
    안좋은일만 생각하니 안좋다고 자꾸 보시는거 같은데 궁합이니 사주니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시길 바래요

  • 4. 저희
    '09.11.6 6:10 PM (112.144.xxx.54)

    남편과 저도 돼지 뱀때에요. 사주 신경 끄시길..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

  • 5. .
    '09.11.6 9:10 PM (121.148.xxx.90)

    네 ...그리 걱정할일 아니라니 감사해요.
    도화살이 그렇군요..남자들이 많이 따른다고 하면서 신랑에게 안좋다고 해서 걸려서요.
    윗님..
    돼지,뱀 상관없는거죠.
    감사해요...
    모두
    한시름 놓았네요.

  • 6. 사주가
    '09.11.6 10:58 PM (61.255.xxx.49)

    문제가 아니라 님의 우울증이 문제인 것 같아요...뭐든 부정적으로, 운명론적으로 생각하시는 자세때문에 될일도 잘 안되겠어요.. 다른 문제가 없는데 이혼까지 생각하시고 -_-;;;

    저도 한때 사주에 귀가 팔랑팔랑거려서 하는 일마다 신경쓰인 적 있었는데, 그때가 제일 우울했던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일 겪고 나서 깨달은 것은, 사주=성격이다...즉,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데로 인생이 풀린다는 것이에요.

  • 7. 우울증
    '09.11.7 10:05 AM (211.193.xxx.59)

    사주가 문제가 아니구..우울증 때문 이라면...치료 받으세요..저희 시모도 우울증 있는데...
    맨날 가스불 걱정 하시고...걱정을 달고 사십니다. 우울증 치료 받으세요~~~
    맘 편히 가지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106 옛 남자친구의 근황... 5 궁금이 2008/04/13 1,806
382105 보스톤에 사시는분 5 솔이네 2008/04/13 739
382104 마인정장.. 값어치있을까요? 12 .... 2008/04/13 3,223
382103 혹시 이 제품 어디에 있었나요? 6 건조 2008/04/13 903
382102 수영장 천장 붕괴 위험에 아이들 6개월간 노출 돼 1 뜨악!!! 2008/04/13 807
382101 홍정욱에 대해서 33 . 2008/04/13 7,401
382100 김길수의 난편 4 인간극장 2008/04/13 1,872
382099 (만4세)발음교정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3 발음 2008/04/13 505
382098 컴관련 질문이예요~도와주셔요.... 5 chaten.. 2008/04/13 313
382097 질샌더 스타일의 투피스 정장이요~ 1 질문 2008/04/13 936
382096 버려진 부모님들.. 23 그것이 알고.. 2008/04/13 6,745
382095 밑반찬인데 오징어포 비슷한 건데 잘 모르겠어요 ㅜ.ㅡ 2 알려주세요 2008/04/13 695
382094 식빵 예쁘게 자르기 6 초보엄마 2008/04/13 1,578
382093 오늘 양재 이마트에서 장바구니를 9 기가막혀서 2008/04/12 2,551
382092 라스베가스에 출장가는데 뭐 사오면 좋을까요? 5 출장준비 2008/04/12 416
382091 미,아프간 파병 요청... 정부 '고심'중 3 ..... 2008/04/12 391
382090 낮에 약식을 했는데 너무 설익었네요. 4 해결책좀 2008/04/12 560
382089 하루에 2-3번 응가하는 아기, 괜찮은 가요? 8 9개월아기 2008/04/12 1,229
382088 skt를 10년 가까이 쓰던 장기 가입자입니다.조언 부탁합니다. 9 skt 2008/04/12 1,485
382087 이사가기 정말 힘듭니다. 4 짜증나 2008/04/12 1,193
382086 아이고오!! 급해요!! 한글 2005 작업 중 여쭈어요!! 도와주세요!! 1 ㅠㅠ 2008/04/12 288
382085 눈이 푹 꺼져서 나이 들어 보여요. ㅜㅜ 2 서른중반 2008/04/12 896
382084 남편이 자꾸 필요한 거 없냐고 묻네요... 18 그닥 안 땡.. 2008/04/12 2,943
382083 현장체험학습일날이 아빠휴가예요 2 초등1맘 2008/04/12 670
382082 생일맞이 가족여행 추천좀..^^ ^^ 2008/04/12 290
382081 비린내나는 파래, 방법 없을까요? 3 울리불리 2008/04/12 447
382080 아틀랜타에 쇼핑할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1 나무 2008/04/12 435
382079 웃긴글....묻고 대답하기.. 1 웃대인 2008/04/12 572
382078 국고지원으로 전문요양시설을 짓는데, 선교사,목회자 우선이라는 군요... 2 .. 2008/04/12 574
382077 연봉이 제 남친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18 .. 2008/04/12 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