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아리에서 여행을 갔는데 친구의 스승님이 친구에게는 불이 들고 저에게는 물이 들었다라고...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09-11-06 11:09:34
6년 전에 강원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친구의 스승님이 이상한 말씀을 했어요.
저는 그런 쪽으로 전혀 문외한이라 잘 모르거든요.
함께 간 친구 한 명 에게는 화(불) 가 들었고
또 한 명 에게는 목(나무)이 들었고
저에게는 물이 들었다 했어요.
그냥... 그래요~ 하면서 웃고 지나쳤지만
사주를 한 번도 안봐 본 저로선 생소한 얘기라서요.
몇 년이 지난 다음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이나서..
궁금합니다.
물이 들어 있으면 뭘 어떻게 조심 해야 하는건가요?

인터넷에서 물에 대해 오늘 한 번 검색해 보니 물은 도화살 어쩌고 하는것 같아요.
이런게 잘 맞는 건가요?
IP : 59.3.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6 11:13 AM (210.219.xxx.76)

    친구의 스승님이 뭘 하시는 분인지요? 도인입네 하고 흉내내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 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사주 보러 저도 몇번 다녔는 데 보고 돌아서면 기억나는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별 도움도 되지 않구요. 특히나 인터넷 사주는..... ㅠㅠ

  • 2. 흠...
    '09.11.6 11:13 AM (58.233.xxx.46)

    무시하세요.

  • 3. ....
    '09.11.6 11:16 AM (121.161.xxx.110)

    사주에 물이 많으면 보통 성욕이 강하다고 하고, 불이 많으면 그 반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과도하게 많을 때 이야기이고, 단지 물이 들었나 불이 들었다로 판단할 수 없어요.
    똑같이 물인 사람이라도 물이 너무 많으면 불로 그걸 꺼주거나 나무를 심어 물을 빼줘야 하니 불이나 나무가 그 사람에게 좋지만,
    물이 너무 메말랐다면 불이나 나무가 있으면 오히려 해가 되니 안 좋지요. 그럴 땐 돌(金)을 두어 바위 틈에서 물이 나오게 해주거나 물을 더 부어줘야 하니 물이나 돌(금속)이 그 사람에게 좋아요.

    이렇게 오행의 좋고 나쁨은 사람마다 달라요. 사주 8글자 중에 일간(생일의 첫 자리 글자)이 자신을 의미합니다.
    이게 무엇이냐에 따라 각 오행의 의미가 달라지고, 그 글자를 중심으로 오행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좋은 오행과 나쁜 오행이 달라집니다.
    8글자의 구성을 보고 부족한 걸 채워줄 수 있는 오행, 또는 너무 많은 걸 덜어내줄 수 있는 오행, 너무 뜨거운 걸 식혀줄 수 있는 오행, 너무 찬 걸 데워줄 수 있는 오행, 서로 싸우는 걸 화해시켜주는 오행 등등 개개인의 사주를 놓고 논해야지 특정 오행이 없다, 많다를 가지고 논하는 건 그저 심심풀이로 주고받는 말로만 받아들이세요.

  • 4. 사주는
    '09.11.6 11:35 AM (121.137.xxx.180)

    원래 그래요..
    궁금하시면 사주풀이집에 한번 가보시는게 좋죠.
    그리고 다 들었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오복이 다들었다는..애 문제로 굉장히 오래 고생했거든요.
    후훗

  • 5. ..
    '09.11.6 11:51 AM (116.39.xxx.132)

    저도 물이라서...남자들이 몰려든다고(특히 성적인 부분에서)...하는 소리를 엄마랑 같이 사주보러 가서 들었습니다.
    사주 여러번 봤는데 그런 말 하는 사람 거기 뿐이었어요.

    남자가 몰리기는 커녕 남편이랑 7년 연애하고 결혼.
    밝히거나 하는 타입도 아니고 오히려 귀찮아하는 타입입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902 외출할때 바람불면 눈에서 눈물이 5 눈물땜에.... 2008/04/11 695
381901 방얻어보는 것이 처음이라서.. 5 첫경험 2008/04/11 566
381900 하루에 두번이나 사기꾼에게 걸리다 4 사탕별 2008/04/11 1,137
381899 초등 1학년 장화 길이요~ 1 효원공주 2008/04/11 287
381898 혹시 지금 미국서 벌킨35 얼마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벌킨 2008/04/11 447
381897 가슴에 깊이 새길 명언들(생명존중) 5 사랑 2008/04/11 965
381896 일본여행 가는데요 꼭 사와야 할것들있을까요 3 금요일즐겨요.. 2008/04/11 1,772
381895 한문과외비.. 9 과외 2008/04/11 1,176
381894 계속 말싸움에서 지는데요. 4 말 잘하기 2008/04/11 1,228
381893 대학병원에서 치아 교정치료하면 비용이 좀 적은가요? 10 대학병원 2008/04/11 6,688
381892 와코* 보정 속옷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5 아줌마 2008/04/11 1,107
381891 지름신을 어떻게 잠재워야 할지..ㅠㅠ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5 물러가라. .. 2008/04/11 1,068
381890 송파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4 ㅠㅠ 2008/04/11 802
381889 초등 4학년 자격증 3 쐬주반병 2008/04/11 726
381888 충고 7 여직원 2008/04/11 1,059
381887 최대한 김치가 많이 쓰일 요리가 무엇일가요.. 18 은하수 2008/04/11 1,747
381886 모유 잘 나오는 한약있나요?? 9 blue11.. 2008/04/11 585
381885 주로 시댁에 가십니까? 시부모님이 오십니까? 16 방문방법 2008/04/11 1,436
381884 김기준 한의원 봄, 롯데호텔점 가보신분 계신가요? 1 한약 2008/04/11 577
381883 스팀다리미를 사고 싶은데 질문합니다.^^ 2 스팀다리미 2008/04/11 436
381882 루미낙 좀 골라 주세요.. 루미낙 2008/04/11 376
381881 초·중생 해외유학 금지 폐지될 듯!!.....브라보!! 9 나안찍었음 2008/04/11 2,534
381880 다이어트약 처방받으려다 면박만 잔뜩... 14 살빼고싶어요.. 2008/04/11 1,890
381879 예단비 드리고 돌아오는 돈 사용 범위가... 5 결혼할 때 2008/04/11 1,259
381878 머위잎 어떻게 해 먹나요? 5 . 2008/04/11 915
381877 임신 20주와 24주에 성별힌트 다르셨던 분들 계신가요? 10 혹시... 2008/04/11 1,388
381876 이것도 신종 사기인가요 6 어머 2008/04/11 1,342
381875 남편의 초등동창회 유감. 6 --; 2008/04/11 1,991
381874 엔파밀 폴리바이졸 위드 아이언 사려구요. 어디서 살까요? 2 보라엄마 2008/04/11 460
381873 우연히 어떤 할머니가 절더러 남자가 들러붙는 사주래요~~ 10 애첩사주? 2008/04/11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