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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여자아가 단행본 사고 싶어요!
말은 아주 잘 알아듣네요.
책은 읽어주면 좋아해요.
생활동화쪽으로 전집하나 사주었어요. 똘망똘망이요.
이해를 하는건지 그림만 보고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책이 있네요.
매일 매일 그것만 봐요.
그리고 최근들어 합지본책도 좋아하고 글밥 조금 늘어나도 좋아하네요.
자연관찰을 들인다고 하는데 지금은 보리 세밀화도 좀 보고요.
자연관찰은 내년 일월에 사줄까해요.
아직 목돈이 부담이라..
이십만원대의 자연관찰은 어느게 좋나요?
차일드 아카데미 평이 좋던데 너무 어려운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서요.
자연관찰 들이기 전에 단행본으로 사서 겨울에 읽혀주고 싶어요.
요즘에 읽어주면 반응도 마구마구해서 상호작용 잘 이루어지나 싶어 책 읽어주기에 강한 의욕이 나네요.
그동안은 달님안녕 시리즈, 까꿍 시리즈, 응가 시리즈쪽 유명한 단행본 읽어주고 했어요.
알록달록 동물원 요것도 좋아했고요.
18개월즈음에 좋아하는 단행본 추천해주세요.
육아 사이트에는 너무 유행처럼, 또는 이벤트성 위주로 상업위주로 추천하고 쪽지 많이 달리고 그래서 싫어요.
82 주부님들이 현명하신 것 같아요!
1. 로빈
'09.11.6 10:59 AM (114.205.xxx.5)어린이도서연구회,아침독서운동 이런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올 바른 책 선정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 ,,
'09.11.6 11:11 AM (119.71.xxx.13)저도 첫 전집이 똘망똘망 이었는데 ^^ 그중에 '꽃나비가 훨훨', 하고 '뽀득뽀득 목욕해요',,
이 책을 젤 좋아하더라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24 개월 즈음에 프뢰벨 말하기 수업 들어갔구요. 가르친다는 의미보다 일단 선생님이 와서 하는게 저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애도 재밌어하구요. 어린이집을 안다니니 그냥 했었구요.
홈스쿨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꼭 프뢰벨 아니더라도요.
자연관찰도 프뢰벨에서 80권? 짜리 샀는데 보지도 않네요 ㅠ.ㅜ 그쪽으론 아직 관심이 없나봐요. 자연관찰은 중고로 사줄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좀 후회스럽기도 하구요.3. 원글
'09.11.6 11:28 AM (116.122.xxx.93)똘망똘망이 화려하진 않지만 볼수록 잼나고 아기도 좋아하네요.
울 아가도 춤나비가 훨훨 완전 좋아해요. 하루에 백번 읽은적도 있어요.꼭 동작도 같이요
그리고 팬티가 좋아도 엄청 좋아하고요.
요즘에 어디있니에 꽂혀서 계속 찾네요.. 다른 책에도 열리는거 있나요.ㅜ4. ㅎㅎ
'09.11.6 11:48 AM (115.136.xxx.39)저희 딸 23개월인데자기 의사를 말로 표현하니까 하루종일 재잘대요^^
전 아기때 그림책 보면서 많이 놀아줘서인지 아이가 그림책 너무 좋아해서 단행본 사다가 결국 전집 3질 샀는데 요즘은 내용을 외워서 혼자 책보면서도 이야기해요.
피콜로재미그림책(랜덤하우스),리틀자연관찰(헤밍웨이),그림책이 좋아(글뿌리)
전집 사는거 좋게 생각안했는데 책 사주는대로 잘보니까 만족이예요.
자연관찰은 현금으로 21만원줬구 그림책이 좋아는 중고로 15만원 정도 줬구요5. ,,
'09.11.6 12:13 PM (119.71.xxx.13)맞아요!! ' 팬티가 좋아' 도 좋아하고 ' 모두 제자리에' ' 나도 어른이 될거야 ?? " 도 좋아해요.
애들은 비슷한가 봐요. 프뢰벨 말하기는 수업은 재밌어해도 책 꺼내오는건 똘망똘망 만 보거든요. 저도 오늘 중고책 좀 알아봐야 겠네요 ~6. 원글
'09.11.6 12:20 PM (116.122.xxx.93)믿을만한 중고책사이트 있나요?
7. 메리골드
'09.11.6 12:36 PM (125.140.xxx.190)단행본책 여기 장터 통해 많이 거래했어요.
주로 유아나 저학년책은 거의 나가고 유아책 남은거
저렴히 팔고싶은데 오늘저녁에 장터 한번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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