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행기가 아기발달에 안좋은가요?

..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09-11-06 10:14:22
이제 100일된 아기요. 아직 보행기 사용할 시기는 안되었지만

한 오바하는 제가 출산전에 보행기까지 다 사놓았어요. 아기띠는 물론이고요

근데 육아책 백이면 백 보행기가 안좋다고 그러네요

아기발달이 느려질수도 있고 어쩌고 저쩌고.. 발가락에만 힘이 들어가서 발달이 어쩌고 저쩌고..

근데 어른들이나 이미 키운 언니들은 보행기있음 요긴하게 잘쓴다고

일할때나 그럴때 잠깐씩 태우고 어느순간 애가 안타려고 한다고

쓰라고 하는데요

요새는 보행기 안태우는 추세인가요?.. 육아까페에도 보행기보다는 부스터(이유식의자인가?)를

쓰나봐요.

선배님들 .. 보행기 괜찮은가요?

아기들 사진보면 보행기 대부분 태우는것 같던데 또 육아책은 안좋다는 말 일색이라 미리 사논걸

어쩔까 싶네요...
IP : 115.143.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혜맘
    '09.11.6 10:24 AM (202.30.xxx.242)

    그래요,, 보행기 안좋다고 육아책에 많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전 보행기 안태우고 키웠어요...
    근데 주위에서는 다들 태우시더라구요.. ^^
    제생각엔 태우더라도 7-8개월 정도 되서 태우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 2. 그게
    '09.11.6 10:26 AM (203.170.xxx.66)

    양육자가 편하자고 태우는거라네요

  • 3. 하지만
    '09.11.6 10:30 AM (218.232.xxx.13)

    너무 지나치게 앉히지만 않는다면 아이 발육에 나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 아이도 그랬고, 제 조카도 보행기 태우고 키웠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기 앉아 맘대로 돌아다녔던 게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순전히 제 맘대로의 생각이지만요.

    너무 오래, 아이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라면 보행기 사용하셔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 4. 요즘은
    '09.11.6 10:41 AM (150.150.xxx.114)

    요즘은 의사들이 권하는 않는다고 해요.
    지나고 보니.. 제 생각엔 너무 일찍 앉히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봐요.
    허리힘이 약해서 잘 앉지도 못하는 아이를 거기에 앉혀놓으면, 엄청 힘들겠죠..그래서, 의사들이 권하지 않는 것 같구요. 8개월넘어서. 잘기고, 잘 앉아있는 아기라면.. 잠깐씩 앉혀놓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요즘 쏘서나 점퍼루 그런거 쓰잖아요. 그것보다 늦게 해야,, 아기가 보행기타고데굴데굴 다닐거 같아요.

  • 5. 저도
    '09.11.6 10:53 AM (218.236.xxx.10)

    안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용했습니다 ^^:; .
    7개월부터 태웠는데 아기가 잠깐씩 보행기에 앉아있으면 일도 할 수 있고 본인도
    자유로와서 좋아했던것 같아요.(저만의 착각인가요..)
    하지만님 말씀처럼 너무 일찍, 오래만 앉아있지 않으면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치발하는게 좋지 않다고 들었으니 다리높이 잘 맞추어주시구요.
    근데, 아기가 타고싶어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

  • 6. 오래
    '09.11.6 11:13 AM (122.37.xxx.175)

    오래 앉으면 안좋다는 거라고 생각되요.

    사실상 아이를 내버려두는 엄마 아니면..
    그리 오래 태울일은 없더라구요.

    걱정없이 쓰셔도 될듯(허리힘은 생긴 7-8개월 이후에)

  • 7. ,,
    '09.11.6 11:15 AM (119.71.xxx.13)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보행기가 어느나라 에서는 쓰지 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보행기는 준비를 안했었고 점퍼루 샀었어요..
    몇달 쓰다가 벼룩했지만요.

  • 8. ...
    '09.11.6 11:22 AM (121.182.xxx.138)

    저 애 셋 키웠지만 보행기 없이 키웠어요.
    일찍 걷게 한다고 태우라고 어른들 얘기 했지만 사용안했구요, 선물해준다는것도 거절했어요.
    안 좋다는거 어른 편할려구 쓰는거 같아서요.
    꼭 그것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울 애들 다들 일찍 기고 일찍 걷고 했어요.
    보행기 사용해야 다리힘 키우고 일찍 걷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 9. 보행기를
    '09.11.6 11:33 AM (221.145.xxx.151)

    쓰지 말라는 게 발달 문제가 아니라 안전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아기가 걷기 이전에 나는 사고의 절대 다수가 보행기 때문이랍니다. 보행기 끌고 가다 문턱이나 현관 턱에서 뒤집어져서 머리 다치고, 하는 식으로요.

    요즘은 그래서 대신 쏘서를 쓰잖아요. 바퀴 없는 보행기 같은 거죠.

  • 10. 둘째맘
    '09.11.6 1:03 PM (210.111.xxx.14)

    아기가 기는 것이 소근육발달에 굉장히 좋대요 그래서 보행기 태우지 말라고하더라구요
    첫째키울때 보행기 태우지말라는 굉장히 긴 장문의 글을 읽었는데 (논문같은거 말고어떤 아빠가 쓴거) 아 보행기 태우지 말아야겠구나.. 싶었어요
    근데 신랑이 보행기 사와서 --; 가끔 설겆이할때 똥쌀때 밥할때 이럴땐 태웠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872 오븐 추천하나 부탁드릴께요. 2 베스트바잉 2008/04/11 446
381871 딸기쨈 1키로를 만들려면... 딸기를 얼마나 구입해야 할까요? 3 딸기공장 2008/04/11 842
381870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달래는데 한번도 안해봐서 50대^^ 2 이력서 2008/04/11 532
381869 남편 바지에...묻어 있는 허연액 ㅠ.ㅠ 33 내가 몬 산.. 2008/04/11 9,737
381868 머리나쁜 엄마는 자식키우기도 어렵네요. 9 걱정태산 2008/04/11 2,219
381867 천연코감기스프레이와 유기농에키네시아 아시는분 2 해외 2008/04/11 449
381866 백화점에서 있었던일 3 백화점 2008/04/11 1,706
381865 29개월인데 기저귀도 못떼었어요 ㅠㅠ 16 기저귀.. 2008/04/11 834
381864 쪽지보내는법(컴앞대기중) 3 에휴 2008/04/11 315
381863 햇볕이 안들어.. 창문앞에 주차를 못하게 한다면 이기적인가요?ㅠ.ㅠ 9 고민고민 2008/04/11 1,612
381862 대통령들 이니셜이요 7 ㅎㅎ 2008/04/11 692
381861 시댁에서 논을 이전해준다는데 팔까요? 말까요? 4 며느리 2008/04/11 894
381860 이혼소송에 대해 잘아시는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3 어찌해야 2008/04/11 885
381859 오렌지피코님 블로그 있으신가요? 2 블로그주소 2008/04/11 1,074
381858 벽지 색깔이요?? 2 체리몰딩 2008/04/11 428
381857 잡지, 마스크시트, 이유식 조언주세요 이것저것 2008/04/11 238
381856 책읽기 추천해주세요... 2 독서 2008/04/11 600
381855 울집강쥐요,, 16 이쁜이 2008/04/11 886
381854 금 매입자가 중고 은수저 세트도 사나봐요? 2 은수저세트 2008/04/11 809
381853 평수 줄이면 깔끔하게 살 수 있을까요? 10 깔끔한집 2008/04/11 2,126
381852 뜬금없이한마디... 봉하마을다녀오신분?? 4 봉하마을 2008/04/11 554
381851 샴푸펌프뚜껑이 안 올라와요~ 어쩌죠?ㅠ 2 샴푸 2008/04/11 1,220
381850 읽기 거북한 말투... 47 글 올릴때 2008/04/11 4,400
381849 비례대표 창조한국당 찍으신 분들, 손 들어 보아요~ 30 창조한국당 2008/04/11 1,015
381848 코스트코에 플라워 앳홈 그릇 2008/04/11 754
381847 초1 소풍가는데 책가방말고 다른가방이필요한가요? 4 걱정맘 2008/04/11 797
381846 어제 해피투게더 이영자... 29 개나리 2008/04/11 6,972
381845 남편 종신보험 해지할까 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11 보험 2008/04/11 1,142
381844 바리스타 배워 놓으면 비젼 있을까요? 2 커피 2008/04/11 971
381843 서대문구청 뒷편에 있는 벚꽃길 아시는분?? 9 꽃구경..... 2008/04/1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