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리즈가 재밌길래
한번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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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엄마가 밥먹으래~ 디시펌
웃으십시다~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09-11-05 17:45:02
IP : 112.150.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으십시다~
'09.11.5 5:45 PM (112.150.xxx.160)http://gall.dcinside.com/list.php?id=biza_1&no=15808&page=1&bbs=
2. ..
'09.11.5 5:47 PM (112.144.xxx.163)ㅋㅋㅋㅋㅋ
귀여워요3. ^^
'09.11.5 5:48 PM (58.237.xxx.57)정말 사실적으로 묘사를 저리도 잘했을까요.
우리집 풍경입니다.
밥상 차려 놓고 밥 먹으라면 밥 다 식고 나서 오는 모습들.4. 궁금
'09.11.5 5:53 PM (211.216.xxx.18)저 엄마의 평소 청순한 모습도 화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 켁
'09.11.5 5:56 PM (218.232.xxx.179)고양이 하숙생이랑 엄마의 성질 내는 모습이 완전 압권이에요.
6. 저엄마
'09.11.5 6:19 PM (58.227.xxx.149)평상시 모습 어디에 잇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09.11.5 6:29 PM (121.157.xxx.4)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g&no=152937&page=1&search_pos=-140134&...
8. ..
'09.11.5 6:45 PM (58.126.xxx.237)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네요.
어쩜 표정이 만든 것 처럼 저리 절묘할까요?9. 우이쒸~~
'09.11.5 7:27 PM (116.39.xxx.98)아, 우울했는데 그나마 잠시 웃었네요. 전 삼촌이 제일 웃긴데요?
10. 저도
'09.11.5 9:12 PM (112.150.xxx.160)떡볶이 먹은 강아지랑 (주인한테 혼났을듯) 엣지있는 삼촌이 젤 웃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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