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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조회수 : 450
작성일 : 2009-11-05 11:59:01
일단 제 동생 얘기구요

울 동생 스펙?은
지방국립대 사대 졸, 동일지방(고향의) 공립중등교사, 30안 됐구요,
외모는요 키는 좀 작고(160 정도?) 예쁘게 생겼어요 다들 보면 이쁘다고 해요..ㅋ
모아놓은 돈 좀 있구요(애가 알뜰살뜰해서..그리고 생활비가 드는 것도 아니고 집 유지비 그런게 드는 게 아닌지라 걍 모은 돈은 자기 쓰고 이리저리 저축하니깐)
가족은 다 공무원이에요 부양의무를 진 가족 없고 걍 자기만 잘 살면 되는 그런 상황

고민하는 사람들? 스펙?은
1. 지방공기업 말단직원 30대 초반 지방대 졸업 재산 걍 사는 건물 하나랑 땅 조금
2. 지방사립교 교사 이제야 30 누나가 두명 이상명 재산은 걍 사는 건물 하나
3. 그 법원서기보나 검찰서기보 같은 공무원..나이는 30대 중반(35 안 됨) 누나가 두명 이상명

다 성격은 좋다네요
(글 수정..이 부분 추가) 1,3번은 울 동생보다 월급 작구요 2번이 그나마 월급은 비슷..근데 2번은 누나들이 까칠하다네요..전 제가 시누 많은 집에 시집와서 그런지 시누 많은데 영 그래서..게다가 까칠하기까지..울 시누들은 많긴 하지만 아직까진 까칠은 안 한데..

저(언니)는 솔직히 다 별로거든요?
그나마 3번 분이 저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같은 계열..같은 공립교사를 만나면 딱 좋겠구만...사람이 영 없다보니 ...

이제 좀 있음 30이라 울 동생과 엄마는 마음이 급해지나봐요

저는 다 별로라고 했다가 울 엄마랑 대판 싸우기만 하고(맨날 반대만 한다고..ㅠ.ㅠ)

나이찬 선생 요새 많다 뭐 별로 동생분도 내세울 건 없는 상황이라는 쓴소리도 나올 듯 싶지만(제가 82쿡 열독자인지라 왠만한 댓글은 꿰고 있어서)
그래도 82쿡님들은 냉정하게 그래도 객관적으로 잘 봐주시잖아요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여기 글 올린거 알면 난리날거 같긴 하지만.....좀 조언해주세요
IP : 211.184.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5 12:02 PM (123.204.xxx.140)

    동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최우선일거고요.

    저라면 1번 조건이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세명 다 만나볼 수 있으면 모두 만나보는게 좋지않나요?

  • 2. ^^
    '09.11.5 12:13 PM (220.70.xxx.209)

    사실 스펙갖고 사람을 판단하기엔 좀 그러네요^^
    일단 스펙은 둘째치고 동생분이 만나서 괜찮은 사람이라야지요!
    그리고 요즘 30이안된 여동생 뭐가 급하시다 그리 서두르시나요?
    저도 3번이 그중엔 괜찮아 보이는데요 저기 동생분 조건으로 얼마든지 더 좋은 스펙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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