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옆에 두고 담배피는 아빠
작성일 : 2009-11-05 00:38:35
788211
엊그제 강원도로 1박 2일로 나들이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간장게장이 먹고싶어 내비를 찍어서 경기도 광주의
某 아구찜& 간장게장 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열심히 먹고있는데 바로 옆에서 아구찜을 먹는 가족
아빠 옆에 딸이 앉아있고 엄마 옆에 아들이 앉아있고..
볶음밥을 열심히 먹고있는 아이들 옆에서 열심히 담배를 피는 아빠
그 아빠도 참 그렇지만 그 엄마는 늘 그래왔었는지 가만히 있더군요.
도무지..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아빠는 그렇다쳐도 엄마가 좀 말려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예전 아빠들이야 권위적이고 담배에 대해 관대한 편이라
많이들 그랬지만 요즘 아빠들은 안 그렇지 않나요?
초등학생 아이를 둘이나 앞과 옆에 놓고 대놓고 담배질
요즘은 식당에서도 주변을 봐가면서 담배를 피는 마당인데
그 엄마분이 어쩜 82쿡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려요..제발 쫌~!!
IP : 119.70.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어...
'09.11.5 1:47 AM
(119.64.xxx.94)
자기야 좋아서 피니까 건강에 안좋든 말든 상관없지만... 아이들은 무슨 죄....
2. ㅠㅠ
'09.11.5 10:23 AM
(61.98.xxx.79)
제가 그 엄마 입장입니다.
게다가 울 아이들은 더 어립니다.
정말 담배의 피해에 대해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 하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담배가 위험한지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폐라고... 집에서 안피고 밖에서 피어도 옷에 묻어들어온 것만으로도 아이들 위험하다고 말하고 또 말해도 요지부동인 사람...
어찌 해야 하는지요?
싸우기도 하고 자료를 프린트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옷에 묻은 것도 나쁘다 아이들 성장 특히 뇌에 영향이 많고 학습장애도 생긴다고 하는 자료 보여줬더니 그 말 한 의사가 잘못된 거라는데...
그러지 말라고 한번 말해서 안되는 걸 여러번 말하면 분위기 험악해지고 결국 싸우게 되니 좋게 한두번 말하다 안되면 그냥 둘 수 밖에 없어요. ㅠㅠ
그나마 밖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있어서 그나마 덜 하고...
집에선 제가 열심히 환기하고...
아이들이 아빠 담배 피지 마세요~를 입에 달고 살아도 안됩니다.
그러니 그런 이상한 사람 보시면 앞에 있는 아내 탓만 하지 마시고 직접 단호하게 담배 피지 말아달라고 상대가 무안할 정도로 이야기 해주세요.
그럼 아내에게 하듯 못들은 척 하거나 화내지는 못하니까요.
휴~~~~~~~~~~~~~~ 정말 술이고 담배 없는 세상 어디 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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