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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의 남녀생활백과? 이거 너무 재밌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내 이야기다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09-11-04 21:16:23
저희집은 케이블을 끊어서 못봤는데,
여기서 전에 남녀생활백과가 재밌다는 글을 얼핏보았거든요.

마침 운동하면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런닝 뛰다가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제가 본건 쇼핑에 대한 남녀의 차이를 보여주는데,

어찌나 정확하게 찝어주시는지..ㅎㅎㅎ

중후한 목소리의 성우가 그러더군요
백화점은 백번 돌라고 백화점이예요~~
ㅎㅎㅎㅎ

여자는 물건사기전에 기본으로 20바퀴 돌아주시고
이리 저리 돌다 보면 100바퀴는 돌아야 한다는..

맘에 드는 블라우스 사고 나면 치마 사고
거기에 맞는 가방 사고 신발사고.

물건을 사러 들어갔는데,
점원이 자기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면
내가 들고 있는 짝퉁가방을 눈치채고 저러나 ..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주로 몇시에 하나요?
전 오전에 운동 가는데,
오전에 해주는건 재방이겠죠?

개인적으로 정형돈과 그 여자분(이름을 모르겠어요)
연기 보다 그 나레이션 해주는 성우분이 완전 대박이예요~~
IP : 211.178.xxx.1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1.4 9:18 PM (119.149.xxx.122)

    이거보고 완전 뒤집어집니다요..특히 쇼핑편은 압권이죠~ 남친과 같이보기 뭐해서 혼자몰래봐요 남친한테 3천원짜리 티하나 사주는거 완전 똑같거든요 ㅋㅋ 공중화장실편도 재밌습니다. 사무실책상정리편도 재미있구요~~ㅎㅎ

  • 2. 스컬리
    '09.11.4 9:18 PM (221.149.xxx.151)

    그 성우분이 예전에 엑스파일의 스컬리 하시던 분이라더군요.
    저도 재미있게 보는데 안타깝게 저희집에는 안 나와서
    남의 집에 놀러가서 헤벌레~ ㅜㅜ

  • 3. 참,
    '09.11.4 9:19 PM (119.149.xxx.122)

    본방은 토요일 밤 11시인가 11시반인가 그렇다고 하네요..^^

  • 4. 저는
    '09.11.4 9:20 PM (121.88.xxx.92)

    "운전습관 편" 이거 보고 웃겨 기절했어요. 남자편(형도니) 운전습관과 제가 딱 이었거든요.

    정말 우리 생활속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보여줘서 정말 재미있어요

  • 5. 새롭죠
    '09.11.4 9:24 PM (121.101.xxx.44)

    정말 공감한건 공중화장실편, 형제자매싸우는방법편,쇼핑편...
    정말 여자,남자 본인들이 쓴 대본같아요..ㅋㅋ

    이거 히트쳐서 벌써 여기저기 패러디 나오데요
    간만에 케이블에서 히트작이네요

  • 6. 정말 내 이야기다
    '09.11.4 9:25 PM (211.178.xxx.110)

    맞아요.ㅋㅋ 3천원짜리 옷던져주고 끌고 다니면서 내 목적을 달성하는..
    거기서 남자들이 백화점에서 탈출하고 싶어하잖아요. 울집 남자도 백화점에서 30분만 있어도 토하기 일보 직전이고 탈출을 기도합니다. 완전 똑같아요.
    그 성우 말처럼 저도 백화점에서 뭐하나 살려면 백번은 도는것 같아요.
    아이쇼핑이 살빼는데 도움 되는거 같아요. 돌아다니는 동안엔 먹지 못하고 계속 돌아야 하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전요
    '09.11.4 9:29 PM (112.146.xxx.128)

    "책상정리"편 보고 뒤집어졌어요.
    입사첫날 지저분한 책상 꾸민다고 문방구 가서 싹 사다가 꾸미고 나니 퇴근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하나보고넘어갔습니다
    '09.11.4 9:31 PM (221.146.xxx.54)

    군대편...

    짜증이 몰려와요
    우라질레이션예요...등등...ㅎㅎ

  • 9. *(&(
    '09.11.4 9:31 PM (125.185.xxx.158)

    내용도 정말 공감이 가는데 여자성우의 목소리가 독특해서 귀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작가들....대단해요...정말...

  • 10. 패러디..
    '09.11.4 9:34 PM (221.146.xxx.5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5&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5&sn=off&...

  • 11. ..
    '09.11.4 9:44 PM (125.138.xxx.220)

    패러디한 광고도 나오는걸요.저도 몇편 재미있게 보았어요..여자 연기자 이쁘지 않나요?

  • 12. 라포마예요
    '09.11.4 9:46 PM (221.146.xxx.54)

    아침에 들을때마다 출근길이 즐거워지는 광고ㅎㅎ

  • 13. 백화점
    '09.11.4 9:58 PM (221.143.xxx.76)

    백화점은 100바퀴를돌아서 백화점이에요...
    하는데 뒤집어졌어요...ㅎㅎㅎ

  • 14. ....
    '09.11.4 10:51 PM (121.135.xxx.190)

    성우 서혜정씨.. 예전부터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여기서 정말 대박이에요 ㅎㅎㅎㅎㅎ

    저는 다른건 모르겠는데 화장실편은 어쩜 그렇게 저랑 100% 똑같은지................ 와 정말 많이 웃었어요.
    형제자매 싸우기편도 진짜 웃겼어요. 백화점은 백번 돌라고 백화점이라는 그 말도 웃겼구요. ㅋㅋ
    성우도 맛깔나게 잘하고 대본도 짱이에요.

  • 15. 저도
    '09.11.4 11:27 PM (218.49.xxx.177)

    좋아해요. 넘 웃기고 진짜 동감 백배 합니다.
    송혜교 닮았다고 스타킹까지 나왔던 그 여자 너무 싫었는데,
    롤러코스터에서 연기는 딱인 이미지라...재밌어요.

  • 16. 내용도
    '09.11.5 9:40 AM (211.115.xxx.133)

    재밌지만
    성우분, 정말 시치미 뚝 떼고 연기하시는데..
    한 번 보고 나면 하루종일
    환청으로 그 억양과 톤이 들려요ㅠㅠ
    넘 잘하셔요...

  • 17. 사이트
    '09.11.5 5:09 PM (222.107.xxx.84)

    티비엔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시면요
    마음대로 볼 수 있어요~
    무료예요~~~
    그것도 코너별로 갈라 놓아서 전 탐구생활만 골라 보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다시보기때매 회원가입했는데
    요즘은 롤러코스터 먼저 클릭하게 되요~

  • 18. 군대편
    '09.11.5 7:48 PM (220.244.xxx.17)

    을 첨으로 보면서 입에든 음식 뿜었다죠. 그 뒤엔 인터넷 뉴스 온통 그기사 읽을때마다 자연적으로 그 성우 톤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은근 중독성 너무 강한 맨트에 어찌나 남자와 여의 입장에서 잘 설명을 해놓았는지 ... 그거 본후 완전 비호감이었던 정형돈의 이미지와 성형여려번 했다고 솔찍하게 밝힌 그 여자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좋아졌네요. 그 프로에서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듯 해요

  • 19. 제가 볼땐
    '09.11.5 8:04 PM (221.146.xxx.74)

    여자가 하는 행동이
    저와 똑같아서
    저희 남편도 정형돈군과 똑같으리라 짐작해요
    당신 화장실에서 어떻게 하는지 나 안다구 ㅎㅎㅎㅎ

  • 20. 또한가지..
    '09.11.5 8:14 PM (112.148.xxx.17)

    백화점 영업시간 마칠때 나오는음악있죠.. 예전엔 그음악 많이 나왔는데 요즘엔 않나오던데..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요~~~ㅋㅋㅋ 저두 그음악 나오면 맘이 급해져서 조금이래도 더볼려고 막 그랬는데 완전 똑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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