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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는집

... 조회수 : 760
작성일 : 2009-11-04 15:31:27
어디다 제보를 해야하는지 몰라 우선은 여쭤봅니다

저희 동네 재래시장 안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개소주,호박,뭐 이런거 내리는집 있잖아요
문제는 이 가계옆에 철창안에 개를 넣어두고 손님이 주문을 하면 잡아서 개소주를 내리나본데
지나다니면서 정말이지 역겹다못해 소름이 끼칩니다

그 좁은 개집에 개를 가득 넣어놔서 개들이 움직이지도못하고 먹는것도 아예 주지도 않고
언젠가는 그 안에서 개가 새끼를 낳아 젓을 물리던데 저녁쯤 보니까 어미는 없고 눈도 뜨지 않은 새끼들만...

이번 일요일에는 개집에 개가 포화상태라 길에 여기저기 묶어놨더라구요
우리 아이줄 소세지를 까서 줘봤는데 꼬리를 사정없이 흔드는것이 영락없는 애완견모습이더라구요

그래요 우리나라 문화라고 칩시다 하지만 아무리 잡아먹을꺼라지만 물한그릇없이 놔두었다가 죽여야하는건지..

이런건 어디다 제보를 해야하는겁니까?
더 황당한건 바로 옆이 아이들 놀이터라는겁니다  또 가계 옆은 길거리 떡볶이집...
구청에 민원도 넣어봤는데  별다른 답이 없더군요
이런건 어디에 해야 확실히 시정이되는건가요
IP : 112.144.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09.11.4 3:43 PM (211.216.xxx.18)

    너무 끔찍하네요..사실 이런거 혐오시설 아닌가요...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구청에서도 안 통한다면 동물보호소에 연락해보셔야
    될거 같아요..에고.....

  • 2. ...
    '09.11.4 3:54 PM (115.95.xxx.139)

    제가 아는 분이 집을 지었는데 하필 개잡는 집 바로 옆이더래요.
    밤마다 개를 수십마리씩 잡느라 개울을 소리가 꺼이꺼이 나더랍니다.
    동네 분위기도 흉흉하다던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개를 죽이고 또 새끼가 태어나고...

  • 3. 정말
    '09.11.4 4:12 PM (210.111.xxx.210)

    느아~~~쁜 인간이네요.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지만....구청에다가 주택가에 혐오시설이 있다고 신고하시는 방법이 떠오르네요.
    저도 개고기 먹지말자 주의는 아니지만 이렇게 고통스럽게 죽이는데 엄청 반대합니다.ㅠㅠ

  • 4. 으헉
    '09.11.4 6:35 PM (121.88.xxx.149)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어쩌지요!!! 전 애견인이라 도저히 용납이 안되니...에고 불쌍해라.
    제발 개말고 다른 거 좋은 거 많은데 그걸로 먹읍시다. 에효.

  • 5. 꼭 신고해주세요
    '09.11.4 7:19 PM (121.166.xxx.31)

    번거롭고 귀챦더라도 꼭꼭꼭 신고해주세요 ~~~~

    부탁드려요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fromcare.org/main/

    동물학대방지협회 http://www.foranimal.or.kr/

    동물생명윤리협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ulsangh

    위 사이트들의 자료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존재인지 ....

  • 6. 아이고
    '09.11.4 7:21 PM (110.9.xxx.194)

    글도 간신히 읽었네요.
    너무 끔찍해요..ㅠㅜㅜㅜ

  • 7. 승아맘
    '09.11.4 7:48 PM (221.151.xxx.103)

    꼭 신고하세요!!!

  • 8. 소름끼칩니다
    '09.11.4 9:04 PM (122.34.xxx.16)

    꼭 신고해 주세요.
    그 원한을 얼마나 크게 받으려고 잔인하게 그리 살까요?
    우리 나라 사람들 개소주 개고기 먹는 거 제발 좀 막을 좋은 방안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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