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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 나왔던 30대초반에 치매에 걸린..여자요..

감동 조회수 : 5,629
작성일 : 2009-11-03 15:55:53
재방송 해줘서 봤는데...

둘째딸이랑 남편이 병 간호하는것 보니..정말 뭉클하던데...

몇년지난 사연인데..요즘은 어터케 지내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기억이 돌아왔다면 정말 좋겠지만...궁금하네요..
IP : 211.44.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4:20 PM (122.38.xxx.58)

    제가 아는분이 맞다면...

    아직 병원에 계십니다..-.-
    오히려 상태는 더 안좋아지셨구요 이젠 딸들은 기억못하고 오로지 남편만 기억을 하지요.
    딸들과 남편 작년에 같이 만난적이 잇는데..
    그리 착하던 큰딸 사춘기에 들어서서 힘겨워하는게 눈에 보여 안타깝더라구요.
    집은 병원비 대느라 자가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월세로 지역은 점점 외곽으로.. 지금은 경기도 외곽지역으로 이사했지요.. ㅜㅜ

    넘 불쌍해요.. 여자분도, 아이도, 남편도,,,
    ㅠㅠ

  • 2. 울었어요
    '09.11.3 5:26 PM (121.152.xxx.37)

    어제 저도 연속으로 보면서 엉엉 울었답니다. 자식들 안쓰러워 울고 그 여자분 우는거 보고 울고 남편분 우는거 보고 울고..
    점두개님 말씀 대로 라면 더 슬퍼 지네요..우리 남편도 그분 남편처럼 그럴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방송이었어요..

  • 3. ㅇㅇ
    '09.11.4 10:51 AM (203.212.xxx.238)

    저도 잠깐 봤는데...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친정 엄마도 3개월에 한번씩 일본에서 오신다는데,부부가 병들어도 함께 해야 한다지만 가족들이 너무 힘들것 같아 긴병에 효자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대요.

    나아지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가슴만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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