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름께 친노신당 입당

[세우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1/h2009110202385821060.htm





응원합니다.





네이트 베플



이상문 추천 146 반대 19

모순투성이 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 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유 시 민-
(11.02 03:04)




임재관 추천 136 반대 20

정권은 정당들이 서로 다퉈서 빼앗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주고 걷어가는 것이다.
-유 시 민-
.
이제 국민들이 부당한 권력세력들이 가져간 정권을
다시 걷어가겠습니다. (11.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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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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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1/h2009110202385821060.htm

[웃음조각*^^*]

그 시기가 지금이 적절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는 만들어지길 바랬던 당이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뿔뿔히 흩어지는게 아닌.. 야권이 단합할 수 있는 그런 상황,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지지]

제발 제대로된 야당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유시민의원님의 진정성을 믿으며 지지합니다 ^^

[어제]

tv에서 유시민님...
신당의 참여가 설레임이래요
저역시 설레입니다 신당 잘되길 빌며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