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에게 있어서 "미디어 법"이란?

[세우실]

전여옥 "미디어법 반대 이해할 수 없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7





다른 곳에서 본 댓글을 인용하자면






수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대'는 너무도 당연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점을 이해를 못한다니요.

거기에 수많은 반대의견이 나오고 있는 '쟁점 사안'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이 무조건 옳고 반대하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발언을 하다니... 정말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체 어떻게 당선됐는지 의문이 들기까지 하는 군요.

P.s. 최고의 유머 좌표는 '한나라당의 의제 표결권 침해'라고나 할까요. 애초에 어떤 발언부터 태클 걸어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명언의 집합체입니다.










더 웃긴건 저 여자가 말을 생각보다 잘하기 때문에

많은 생각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바르고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비치는 경우가 많고

그런 분들은 오히려 저 오크의 방패막이가 대신 되어주기도 한다는 거................

원래 판타지 세상 속의 오크는 명예를 중시하는 종족인데.........

쟤는 오크 중에서도 별종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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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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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7

[.]

아유... 오전부터 오크관련 글은 쫌...
100토 빼놓지 않고 보는데 저번에 오크나와서 걍 잤어요ㅠㅠ
나모씨, 송모씨도 볼 수 있는데 오크에 대한 감정은 정~말 깊은가 봐요.

여튼 세우실님 수고 많으셔요.^^

[그녀를보내자]

지들 별로 보내버렸으면.....오크야...너희 세계로 돌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