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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남편이 너무 고생이 될까요??

.. 조회수 : 954
작성일 : 2009-10-30 01:43:36
제가 임신+육아로.. 살이 많이 쪘습니다..
살을 빼려고 합니다.

에어로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1번
아기가 10시~11시에 일어나요.. 아침에 아이봐주시는 분을 불러서 9시에 하는 에어로빅에 다닌다.

2번
남편이 7시면 퇴근한고 야근이나 술약속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저녁 8시에 하는 에어로빅에 다닌다.

1번은 아이가 제가 오기 전에 깨면 엄마없이 하루를 시작하는게 좀 미안하구요..
2번은 남편도 하루종일 회사일로 힘든데 와서 아이 보게 하는게 미안하구요..

뭐든 해야하는데 낮에는 아이랑 놀아주느라 시간이 없네요.. 유모차 태우고 걷기 아기띠하고 걷기 여러번 시도했는데 아이와 나가니까 변수가 자꾸 생겨서 규칙적으로 운동이 잘 안되더라구요..

아이봐주시는 분 비용을 생각하고 아이도 아빠와 있는게 낫을거 같아서 2번을 하려고 하는데요..
남편이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요??
남편은 적극적으로 도와줄테니 해보라고 하긴 하는데...
IP : 118.32.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30 2:09 AM (121.139.xxx.220)

    남편분이 적극적이시라면 걱정할게 무에 있을까요.

    일단 해보시고, 뭔가 또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있음 그때 가서 다시 고민하면 되는거지요..

  • 2. 2번 강추
    '09.10.30 2:14 AM (121.130.xxx.42)

    아기는 원글님 만의 아이가 아닙니다.
    아빠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엄마 없을 때 아빠가 전적으로 육아를 책임져 보는 건 남편에게도 참 멋진 경험이 될 겁니다.
    물론 남편이 너무 힘들어한다면 문제겠지만 적극 도와주신다니 2번 강추합니다.
    남편은 아이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 보내서 좋고,
    좀 힘들어도 부인이 건강하고 날씬해질 모습을 상상하면 스트레스 날아가실 겁니다.

  • 3. 호미맘
    '09.10.30 6:30 AM (66.188.xxx.6)

    2번 추천이요~
    아기도 아빠랑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남편분께서 적극 도와주시겠다고 하니까 걱정 없을 듯~
    나중에 남편분께서 힘드시다고 하면 그 때가서 바꿔도 괜찮을 것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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