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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삽니다.

아 증말.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09-10-28 23:20:15
왜 이럴까요?
사람들이??
왜 한나라당이 그렇게 좋은 걸까요??
왜? 머땜에???

오늘 투표장에
다리를 질질 끌면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어느 분이
오시더니
결국 나가다가 계단난간에서 쓰러져버리더군요,,,,,,,,
할아버지였습니다.........
미칠 것 같았습니다.

저렇게도 오시는데
왜 멀쩡하고 튼실한 두 다리로
자기 앞일이 더 바빠서 나타나시지 않는 님들..
어쩌면 그리도 세상일에 초연하십니까요,,,,,,,,,,,,,,,,,


뉴스만 보면
반쯤 뒤집어져 옆으로 가는
그 늙은 사람을 또 다시
국회로 끄집어 넣는 건지...그렇게도 사람이 없답니까..

저도 나름 상당히 냉정을 유지하는 인간이라
자부하는데
정말 기분 ,,,,,,,,
휴..

IP : 219.241.xxx.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09.10.28 11:23 PM (58.166.xxx.199)

    죽은 송장이 왜나라당 깃발들고 나와도 된다더니....
    박희태는 숨도 쉬니
    당연히 뽑겠지요.
    그래도 쥐들 텃밭에서
    고전했네요.

  • 2. m
    '09.10.28 11:25 PM (121.138.xxx.40)

    그 더러운 기분 이해합니다.

    작년여름에 서울교육감선거 했을 때 제 기분이 딱 그렇게 엿 같았거든요.

    그래도.. 조금 더 견뎌보아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지요.. 휴우..

  • 3. 애지간해요
    '09.10.28 11:26 PM (211.202.xxx.96)

    그리 좋을까...?
    상위3%이내 보다도 더 무서운 우리가 남이가!
    남이 아닌데 그러나...? 앞에선 감언이설 내 등뒤에 칼꽂는건 모르고...눈이 멀었나봐요
    노인분들은 신종플루도 안무서운가...아휴
    그래도 양산분들 초박빙 수고했습니다.

  • 4. 무크
    '09.10.28 11:27 PM (124.56.xxx.35)

    좋아서가 아니라
    늘 그렇게 해 왔으니까 바꾸기가 싫으신 거일게지요.
    쭈~욱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사셨을테니.

  • 5. ..
    '09.10.28 11:28 PM (115.21.xxx.156)

    죽은 송장이 왜나라당 깃발이라는 데에서 2222222222

  • 6. 수고하셨습니다.
    '09.10.28 11:29 PM (110.12.xxx.118)

    바퀴벌레가 뜬금없이 양산에서 국회의원 나오고..
    이런 천금 같은 기회를 날려버린 민주, 민노 단일화 못한 게 한이 됩니다.
    만약 단일화 해서 바퀴벌레를 콱 밟아놨더라면 진짜 명바기 오금을 못 폈을텐데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네요.

    그래도 이번 선거로 그동안 세뇌된 사람들이 많이 깨어나서 희망이 보이네요.

    앞으로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겠죠?
    다음 선거에서는 경상도에서 단 한 석이라도 딴나라당이 되는 일이 없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원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7. ..
    '09.10.28 11:29 PM (110.10.xxx.231)

    그래도 개가 나와도 한나라당이면
    된다는 그곳에서 이정도의 표를 얻은것도
    하나의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노통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켜주실 겁니다..

  • 8. 아 증말.
    '09.10.28 11:30 PM (219.241.xxx.36)

    m님..눈물나죽겠어요,,,,,,님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어제그제 아이를 남편에게만 밀어놓고
    몇군데 누볐어요,,,,,,,반응들이 좋아서 너무 너무 좋았었지요..지나가는 택시기사님들도 브이자를 그리고 2번을 표시하고 아이들도 길거리에서 2번을 연호하고...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그러나ㅏㅏㅏㅏㅏ무엇이 벽인지 ,,그 놈의 개발이란 이름앞에 속절없이 천박해져버리는 인간군상들을 보면서 속으로 절망도 했습니다.........하지만 희망을 가져야겠지요..그래도
    오늘 밤,,,,,,,참으로 참으로 슬프고 억울합니다....

  • 9. 답답.
    '09.10.28 11:32 PM (115.140.xxx.24)

    왜..주위를 돌아보지 않는걸까요..
    왜...용산사태 유족에게 내린 유죄판결에 분노하지 않는걸까요..
    왜..표적수사로 괴로워 하신 그분을 보지 못하는 걸까요..
    왜..그 놈들의 부정부패와...나라 망치는 일을 못본척 하는 걸까요..

    왜...왜....경상남북도..대구 부산은 왜..왜 그런걸까요...

    전요...양산에서 승리하면 그들에게 희망을 걸려고 했습니다..

    딴날당 미췬쉐리들은 2곳에서의 승리에 의기양양 하겠지요....
    아....분통터져...

  • 10. 이해안가는곳~
    '09.10.28 11:35 PM (119.71.xxx.4)

    이런 상황에도 그 당을 꼭 찍어야만 합니까요? 이해불가~~

  • 11. 결국
    '09.10.28 11:35 PM (211.202.xxx.96)

    딴나라당의 회심의 카드는 개발이였나보군요...
    이놈의 부동산 망령...다른것 다 못해도 집값만 오른다면...뭔짓을 해도 집값만 오르면
    막 찍어주는...정말...그놈의 개발...개발...파고 또 파고...언제까지 팔려고...

  • 12. 이플
    '09.10.28 11:36 PM (211.235.xxx.211)

    노친네들의 당이니까..그들이랑 같이 사라지겠죠..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 13. 후..
    '09.10.28 11:42 PM (122.38.xxx.27)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바뀌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4. ../
    '09.10.28 11:50 PM (220.119.xxx.183)

    열심히 마음을 보탰지만, 쓸쓸함을 지울 수 없네요.
    그래도 송후보를 찍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발 씩 더 진보하리라 믿어봅니다.
    원글님도 수고 많이 하셨구요. 더 열심히 합시다.

  • 15. dd
    '09.10.28 11:51 PM (121.141.xxx.4)

    그 동네는 바라지도 않습니다.앞으로도 바라지도 말아야 할거 같네요. 다른 동네나 좀 됐으면 좋겠는데...

  • 16. 그래도
    '09.10.29 12:26 AM (114.204.xxx.130)

    경상도 지긋지긋하게 너무하는군요.
    어떻게 양산에서 양산 사람들이 그럴수가 ..그 분을 생각해서도 그럴 수가..

  • 17. 지독한 사람들
    '09.10.29 12:41 AM (122.35.xxx.157)

    옆 동네에서 사람이 그렇게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무덤 또한 변변치못한, 바닥에 그냥 누워있는데도... 슬픔니다.

  • 18. -_-
    '09.10.29 12:53 AM (123.228.xxx.7)

    개념있는 경상도분들껜 죄송하지만 차라리 얼른 운하를 파서
    경상도만 고대로 싹 떠내려가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해봅니다.
    저도 맨날 골골대며 병원가기를 마트가듯 하는 사람이지만
    차라리 얼른 의료보험 민영화 시키고 노인복지며 장기요양혜택이며 싸그리 없애서
    생각없이 한나라당 찍는 노인네들 얼른얼른 좀 저승으로 가시고
    남은 사람들도 한시바삐 정신차렸으면 좋겠다는 악랄한 생각마저 해봅니다.
    이 정권이 정말 사람 심정까지 버려놓는군요

  • 19. 솔직히 저도
    '09.10.29 1:01 AM (114.204.xxx.130)

    윗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20. 미친 경상도
    '09.10.29 8:30 AM (125.177.xxx.131)

    경상도 사시는 개념찬 할머니인 우리 이모는 백신 우선접종 받는 노인네 부류가 부작용으로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대요.
    나라 잘되고 후손들이 편해야하니 나하나 죽는다고 대수냐. 정신 목차리는 노인네들은 전부 죽어야 한다고 울분을 토하십니다.
    오늘 이 결과 이모님마음과 같습니다. 개나라당 찍은 손모가지들은 전부 부러져야 한다고

  • 21. ++
    '09.10.29 9:02 AM (59.14.xxx.84)

    경상도.. 근처에도 살아본 적 없어 알 수 없지만
    세윌이 갈수록 그들의 심리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어찌 그리 변하지 않는지..

  • 22. .
    '09.10.29 9:24 AM (59.24.xxx.53)

    저도 빨리 의료민영화 밀어붙였으면 좋겠어요. 서민들은 죽어봐야 정신차릴라나요.

  • 23. 쟈크라깡
    '09.10.29 10:15 AM (119.192.xxx.132)

    정말 답답해요. 답이 없는 동네같아요.

  • 24. 땅콩마님
    '09.10.29 10:33 AM (211.59.xxx.103)

    세대가 한 번 바뀌기 전까지 답은 없는 걸까요?

  • 25. ㅠㅠ
    '09.10.29 10:56 AM (115.140.xxx.18)

    ㅠㅠ

  • 26. ...
    '09.10.29 12:45 PM (61.43.xxx.17)

    부산외 영남권 사람들의 심리를 말씀하시는데....지금 60살이상 되신분들
    머리속에 한나라당이라는 것이 뿌리깊게 자리잡혀있습니다.
    자녀들이 그렇게 말려도 눈으로 보고 들어도 이미 세뇌되어있습니다.
    말로는 안됩니다.
    세대가 바뀌어야만 될까요?
    양산에 살지 않지만 결과보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지역감정 부추기는 말은 좀 듣기 그렇네요.
    경상도 사는 사람으로서 답이없는 동네라느니세월이 갈수록 그들의 심리가 궁금하다느니...
    싸그리 몰아서 그렇게 막뱉으시다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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