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와서 자꾸 상반신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봤더니 브래지어를 깜빡했다는ㅠ.ㅠ
하나 안하나 티는 별로 안나는데, 괜히 찔려서 어깨 잔뜩 웅크리고 앉아 있어요. 걸을 땐 팔짱끼고 걷고...
그래도 사알짝 표시가 나는 거 같긴 하네요
전에 제 친군 뒷머리에 구루프(머리 마는거) 대롱대롱 달고 출근했더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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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출근하느라 뭐 빠뜨리거나 회사와서 아차 했던 경험 있으세요???
직장인분들... 조회수 : 354
작성일 : 2009-10-27 15:21:28
IP : 59.5.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27 3:23 PM (125.132.xxx.112)눈썹 안그리고 온거요,,,,
눈썹이 거의 없어서 안그리면 진짜 모나리자 같은데...ㅠ.ㅠ2. 직장인분들...
'09.10.27 3:36 PM (59.5.xxx.127)저 또있어요...ㅠ.ㅠ
오전 내내 윗옷을(라운드 티) 앞뒤 바꿔서 입고 있었는데 아무도 얘길 안해준 거예요 ㅠ.ㅠ
무늬가 등에 있었다는... 가슴 주름도 잡혀 있었는데 헉;;;
완전 민망...3. .
'09.10.27 3:50 PM (125.128.xxx.239)월욜이었어요
회사에서 유니폼 입는데..
아이 유모차에 태워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회사 가는데
유모차에 걸어둔 빨아놓은 유니폼이 생각.. 나서 도로 어린이집에 가서 찾아왔어요
지각 이유를 묻는데..ㅜㅜ
유니폼을 안가져와서 도로 갔다오느라 늦었다고 ..ㅋㅋ4. 저희는..
'09.10.27 4:01 PM (211.45.xxx.170)아이와 저를 신랑이 자가용으로 태우고 저 내려주고 아이 어린이집에 내려다주고 회사가는 시스템인데요..
이날 신랑이 좀 잠도 덜자고 정신이 없긴했어요.
회사 주차장에 도착해서 내릴려고 하는데 뒤에서 코고는 소리가...
보통 일찍 맡겨서 아이가 자면서 어린이집에 맡겨지는데 이날 깜박잊고 아이를 그냥 태우고
출근했다는.....
그나마도 감기걸려서 코골았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그냥 내렸을수도..
팀장님께 전화해서 애 데리고 와서 다시 간다고 했다지요.
지금와서 웃으며 말하지만 아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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