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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의심환자...

걱정맘 조회수 : 834
작성일 : 2009-10-26 12:20:12
금요일 오후에 열없고 콧물 조금 기침 조금 해서 소아과에 내원했어요.

그랬더니 목이 조금 부어있고  비염기가 있다 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먹고 약 먹이고 재우는데  새벽에 열이   나서  해열제 한번 먹이고

아침에 또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 가보래서 갔었어요.

그래서 아주대 (수원 입니다)에 갔어요.

아침 9시에 30분쯤에 갔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병원근처 콘테이너 같은곳에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 1시 까지 천막 같은곳에서 기다렸어요.

그러고 나서 의사가 보지도 않고  아무 검사도 없이

열 나고 기침한데니깐 타미플루 처방해 줬어요.

소견서에는 신종플루 의심 환자라고 적어놓고 ...

이렇게 아무 검사 없이 타미플루 처방도 하는지 ...그 의사 를 믿어야 하는지...


나중에 아니면 어떡하지요?

타미플루 벌써 먹여 버렸는데...



IP : 112.149.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6 12:49 PM (125.181.xxx.43)

    저희도 비슷해요..오늘 확진결과 준다던데 아직..
    타미플루부터 주더군요...안먹일수도 없고해서 저두 두 녀석 먹이긴 했어요...기다리기 3~4시간..ㅜ ㅜ 감기일수도 있는데...
    기다리다 걸린다는 말이 맞을수도...일단 의사를 믿어야 겠죠...ㅜ ㅜ

  • 2. .
    '09.10.26 12:56 PM (58.143.xxx.141)

    12월 부터 백신을 맞던데, 영유아들이요, 그게 타미풀루 아닌가요?
    저두 예약해 두었는데요

  • 3. 요즘
    '09.10.26 1:02 PM (123.215.xxx.22)

    열나고 기침하면 십중팔구 신종플루니까요.
    그리고 의심환자에게는 일단 타미플루를 처방하는게 질병관리본부 지침이라고
    뉴스에서 그러더군요.

  • 4. 좀 어이없는 상황
    '09.10.26 1:43 PM (114.202.xxx.10)

    저도 고등학생 딸아이가 어제부터 열나고 머리아프다해서 학교 안가고 거점병원으로 곧장 갔어요.
    근데 아침부터 열이 내리고 감기증세도 많이 완화된 상황리라 좀 망설였는데..내과 진찰 받을까 했더니 일단 신종플루쪽으로 접수하라더군요.

    사람도 많고 우왕좌왕하고 아침 8시에 접수했는데도 11시 다되어 끝났어요.
    가장 어이없는건..간호사가 열측정후 의사가 문진만 하더라는 거죠. 어디어디 아프다니까 전혀 들여다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약 처방해주고 한반에 확진환자가 12명이였다고 하니까 타미플루 처방 해주더라구요. 혹시 모르니깐 먹으라고..

    결국 항생제 해열제 기침약 콧물약 다 처방해주고 거기에 타미플루까지 같이 먹으라는건데..
    기침증상은 없다고 했는데도 약에 넣어줬더군요. 항생제도 이중으로 들어있고..좀 걱정됩니다.

    열이 38도긴 했지만..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다고 했는데 목도 한번 안들여다 보니 제대로 진료하는건지 의심스럽더군요. 단순히 편도선이 부어도 열이 날수 있는거잔아요..

    일단 약먹고 쉬라고는 했지만..걱정됩니다..

  • 5. 울딸은
    '09.10.26 3:03 PM (221.155.xxx.32)

    금욜밤에 39도까지 열올라서 아침일찍 거점병원 갔더니 의사가
    목안이 많이 부었다고 편도선염이라고 하더군요. 플루 가능성 별루 없으니
    검사받지 않아도 된다구요. 약을 좀 독하게 지어주겠다더니 하루 약먹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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